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이혼은 했는데 아내 외도로 고통스러워요
작성자 괴롭 (106.102.X.58)|조회 6,38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833 주소복사   신고
외도를 알고도 협의 이혼에 재산분할까지 마무리 했는데 외도 사실로 인해 고통스럽네요

외도를 알게 된건 아내 친구가 알려줬구요 아내와 아내 친구와의 통화 내용으로 남자와 같이 있다는 것뿐..

처음에는 그냥 빨리 끝냈으면 하는 마음에 협의이혼 했는데 지금 심정도 같구요 그런데 외도 충격 때문인지 자꾸 연락해서 아내 먼저 짐 빼기로 했는데 갑자기 집에 있는 제 물건 먼저 빼오고 싶다고 말을 바꾸니 아내도 화를내고 짜증내고 그냥 끝내자면서도 제가 자꾸 이러네요ㅜㅜ

외도로 인한 충격이 원래 이렇게 오락가락한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찐니
 116.125.X.189 답변
당연히 오래가죠 저는 2년 걸렸어요...
     
ㄹㄹ
 211.234.X.253 답변 삭제
당연하죠. 2년 다 되가는데 아직도 그충격이 있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8805
1135 상간녀소송중인데 합의보자하네요 (16) 힘드네요 11062
1134 아내 외도이신분들 보세요. (3) 자유로운영혼 11061
1133 아내의외도....가정을지키고 싶어요 (8) 이지스 11058
1132 아내가 바람이 난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2) 푸른청년 11052
1131 남편 두개의 핸드폰 (2) 비공개닉네임 11048
1130 낙태한년 거둬줬더니 (2) 감히 11047
1129 직장 직원과의 바람 (3) 11046
1128 남편 모텔 (5) 비공개닉네임 11042
1127 괴로움을 남기고 간 것을 맛보라... 이기고 지나고 나면 감미롭다. (7) 지친남 11039
1126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1031
1125 남편의 마음은 뭘까요? (1) 토닥토닥 11030
1124 외도 (4) 비공개닉네임 11029
1123 저에 사연을 올려볼까 혀유.. (3) 행복한콩별 11025
1122 다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3) 지포스 11023
1121 해결방법끝이 헤어지는걸까요??? (2) 쩡쩡 11019
1120 남편이 성매매... (6) 숑숑 11015
1119 지옥같은 날들입니다 (5) 가을겨울 11014
1118 유부녀 바람 상간남 (3) 상간남 11013
1117 와이프의외도!ㅠ (5) 치기공사 11011
1116 원룸cctv 확인할방법이없나요.. (2) 애기아빠 11002
1115 양다리 여친 (3) 제발 11000
1114 저는 남편의 밥먹는 속도때문에 체한적이 여러번.. (1) 봉학다리 10998
1113 생일에 엄청 큰 꽃바구니를 받았어요ㅠㅠ (3) 쥬스쥬스 10998
1112 의부증인걸까요...? (2) 비공개닉네임 10998
1111 도움 부탁드립니다. (7) 비공개닉네임 10984
1110 아내가 쓴 비공개 댓글의 의도가 궁금합니다(여성분들 도와주세요) (3) 무역업 10984
1109 취미때문에 자식돌까지 당기는게 말이 되나요? (4) 아리맘 10975
1108 가슴이 아프다는 느낌 이젠 알거 같네여 (6) 슬프다119 10966
1107 믿음이 깨져버렷어요 (2) minyun 10962
1106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