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집안일때문에 부인과 자주싸웁니다
작성자 꼬마자동차 (116.125.X.182)|조회 12,37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04 주소복사   신고

저는 시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고 와이프는 레크레이션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결혼한지는 3년되었구요 제가 공무원이다 보니 특별한일만 없으면 정시간에 끝나다 보니 시간이 많습니다

 

어릴때부터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크다보니 집안일이란 것을 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아직 아이는 없는 상태이고 와이프의 일이 그렇다보니 시간 대중이 없이 지방도 자주다니고

 

집에서도 일을 해대는 통에 어느순간부터 집안일은 제가 하는 게 되어 버렸습니다

 

저도 나름 스트레스를 받는데 안해봤던걸 하는지라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 와이프에게 분담을 하자고 하였더니

 

처음에는 알았다고 하더니 바뻐서 그런지는 알겠지만 미루는 모습을 계속 보게되고 안할려고 하고

 

하기 싫어하는 모습만 보이니 저로써는 답답해 바가지를 조금 긁기 시작했는데 그게 싸움의 발단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가뜩이나 대학초기라 와이프가 많이 바쁜 관계로 통화도 잘 못하고 얼굴도 자주 못봐

 

화해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 저도 가사일을 하기 싫고하니,,

 

제가 가사일을 하기 싫은 마음이긴 하지만 반반씩 부담할 의사는 있습니다

 

와이프랑 좋게 풀면서 가사일도 반반으로 할 방법이 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늑대눈빛
 211.57.X.117 답변
그런 것 보다는 여유도 있으시겠다 가사도우미를 고용하시죠 ㅎㅎㅎ
향수
 115.91.X.187 답변
우선 아내분께 사과를 하시고 푸신이후에

감동을 막 주면서 저절로 하게끔 하시는 방법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2385
1135 결혼2년차인데.. 다른남자가 눈에 들어와요 (5) 2년차 12281
1134 남편 외도후 태도 (10) 솔잎 12282
1133 부부간의 권태기 어떻게 극복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3) 까망별 12303
1132 딱걸렷어요 ㅜ (1) 무너져 12307
1131 남편의 바람 외로운나 12309
1130 현명한판단할수있도록조언부탁드립니다 amyp520 12309
1129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2314
1128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2317
1127 남편의 첫사랑 (5) 대박 12318
1126 남자친구의 과거,,, (3) 깡지 12322
1125 아내가 아들뻘 애랑 바람이 났어요 무적경비 12338
1124 이거 바람인가요? (2) 거짓말 12340
1123 남편 외도 ㅠㅠ도와주세요 힘드네요 (3) 이게머데 12340
1122 이혼남!!분들께 묻습니다!! (2) 휘바람소리 12346
1121 흥신소 관련 글 위투데이 12351
1120 남자친구의 바람 (3) 비공개닉네임 12365
1119 정말 서러워요ㅠㅠㅠ (2) 속상해 12374
1118 아내가 아들뻘 애랑 바람이 났어요 (3) 무적경비 12376
1117 집안일때문에 부인과 자주싸웁니다 (2) 꼬마자동차 12378
1116 남편과 직업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어요 (3) 뾰로롱 12380
1115 남친이 있는데도 심심해요. (4) 쾌걸춘향 12389
1114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2406
1113 힘드네요 (3) 웃고싶다 12406
1112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2409
1111 이혼을 안해주는 남편 (2) 콩순이 12418
1110 아내의거짓말 (3) 비공개닉네임 12421
1109 권태기가 맞나요? (2) 대모산구룡 12424
1108 답답합니다 고민좀.... (1) 이런건가 12449
1107 자꾸제가바람피는꿈을꿔요 (3) 비공개닉네임 12452
1106 남편이 게임 중독인거 같아용 ㅜ_ㅜ (2) 솜사탕 1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