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믿음이 깨져버렷어요
작성자 minyun (211.36.X.34)|조회 10,82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372 주소복사   신고
여기 들어오니 맘고생 하시는분들이 정말 많네요 남편이랑 여직원이 두번 같이 모텔에 잇엇는데 아무일도 없엇다는데 믿을사람 잇나요?남편이 사장이구요 여직원이 일 자꾸 그만두구 싶다고 모텔로 와주심 안되냐구 그래서 갓언다는데 (그날눈엄청와서 집 안간대서 회사뒤 모텔서 자라고 햇다네요) 근데 담날 남편은 저한테 여직원이 찜질방가서 잣다하고 통화내역서 뽑아 봣더니 밤늦게 둘이 통화하고 문자하고 주말엔새벽까지 그랫더라구요 일욜두요 칭구만나러 간다햇는데 그여직원 만난거 같구요 월욜엔 남편이 외박까지 햇어요 제가 모든 사실알고 여직원 집까지 찾아가서 따졋더니 둘이 같이 모텔 잇엇던거 맞다네요 이미 짤린상태고 그 여직원 남편한테도 말해버렷는데도 제분이 가라앉지가 않네요 남편은 그냥 같이 잇엇지만 아무일두 없엇다고 남자도 어느정도 몸매얼굴은 본다면서 더 뻔뻔스럽게 저한테 큰소리 치더라구요 그년도 제남편이랑 잠자리 햇엇다고 인정하는데 제 남편은 왜 저한테 미안하다 사과한마디 안할가요? 저는 그게 더 힘들거든요 참고로 진짜 뚱뚱하고 못생겨서 아무걱정 안햇거든요 진짜 남편한테 실망이고 믿음이 깨져버렷네요 참 눈물로 날을 샘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마린보이
 118.130.X.52 답변
믿음이 있으니까 그런말을 믿죠 말도 안되는 얘기임
루비
 218.55.X.84 답변 삭제
바람핀거네요.남자들말은반만믿으시길..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5392
1133 괴로움을 남기고 간 것을 맛보라... 이기고 지나고 나면 감미롭다. (7) 지친남 10917
1132 상간녀소송중인데 합의보자하네요 (16) 힘드네요 10910
1131 아내가 자기를 내려놓고 자유로워 지랍니다. 무슨 뜻인가요 (3) 아픈사랑 10904
1130 저에 사연을 올려볼까 혀유.. (3) 행복한콩별 10903
1129 직장 직원과의 바람 (3) 10893
1128 낙태한년 거둬줬더니 (2) 감히 10890
1127 지옥같은 날들입니다 (5) 가을겨울 10887
1126 와이프가 밥을 안차려 줘요!!!! (2) 냠냠냠 10884
1125 와이프의외도!ㅠ (5) 치기공사 10884
1124 남편 두개의 핸드폰 (2) 비공개닉네임 10877
1123 다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3) 지포스 10876
1122 남편의 마음은 뭘까요? (1) 토닥토닥 10875
1121 외도 (4) 비공개닉네임 10872
1120 아내 외도이신분들 보세요. (3) 자유로운영혼 10865
1119 남편 모텔 (5) 비공개닉네임 10863
1118 원룸cctv 확인할방법이없나요.. (2) 애기아빠 10863
1117 양다리 여친 (3) 제발 10861
1116 남편이 성매매... (6) 숑숑 10857
1115 도움 부탁드립니다. (7) 비공개닉네임 10855
1114 의부증인걸까요...? (2) 비공개닉네임 10854
1113 아내가 쓴 비공개 댓글의 의도가 궁금합니다(여성분들 도와주세요) (3) 무역업 10847
1112 저는 남편의 밥먹는 속도때문에 체한적이 여러번.. (1) 봉학다리 10839
1111 해결방법끝이 헤어지는걸까요??? (2) 쩡쩡 10839
1110 생일에 엄청 큰 꽃바구니를 받았어요ㅠㅠ (3) 쥬스쥬스 10838
1109 가슴이 아프다는 느낌 이젠 알거 같네여 (6) 슬프다119 10834
1108 믿음이 깨져버렷어요 (2) minyun 10830
1107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0824
1106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0815
1105 취미때문에 자식돌까지 당기는게 말이 되나요? (4) 아리맘 10812
1104 유부녀 바람 상간남 (3) 상간남 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