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연락안한다고 하더니 다시 또..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16.40.X.39)|조회 14,04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495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중국장기출장에서 알게된 술집여자와 한국와서도 채팅하다가 두달전에 제가 알아버렸어요. 남편은 출장갔을때 친하게 지내는 애라 카톡하듯이 얘기한거라구 사랑해 니옆에 있어줄께 이것도 장난이라구 말도 안되는 얘기만 계속.. 부끄러운 짓 한적없다는 말만 했어요 남편말 믿지 않지만 살아온 십일년동안 처음 알게된거라 연락하지말라 했어요 남편은 제 말대로 채팅앱도 삭제했어요. 첨에 알게 되고는 잠도 못자고 사는게 힘들었는데 그 일 후로는 서로 잘하며 노력하고 잘 지냈어요.. 근데 그런 일 일어나고 그런 얘기한지 한달도 안되서부터 다시 채팅을 계속 하고 있었어요 오늘 갑자기 당신이 보고 싶다 내가 출장가려고 노력중인데 잘 안된다. 어제 얘기해봤는데 죽어도 그런일 없다네요 연락안한지 두달된다고.. 출장은 절대 안간다고.. 증거를 보여달라고 하네요 제가 증거를 보여줄땐 이혼할때일거라고 얘기했어요 남편얘기 절대 믿지 말라는 말이 확 다가와요 내가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알면서 또 연락하는 남편은 도대체 날 뭘로 보는거죠? 그 여자 잊으라고 최선을 다했는데 뒷통수 얻어맞는 느낌이네요 중국가서 정리를 하고 오든가 가서 결혼해서 살라고 했는데 제게 오히려 왜 그러냐구 순한양처럼 굴어요 더 미치겠어요 저 어떻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보통남자
 180.69.X.166 답변
남자들이 바람필때는 50%의 의무감,책임감,사랑은 집에 놔두고
가볍게 바람읊 핍니다
남자들의 로망 : 아~ 의자왕의 삼천궁녀가 부럽다
무슨뜻인지 아시겠죠? 거의 모든남자들이 그렇습니다
     
 116.40.X.39 답변 삭제
이해하라는 말씀이신가봐요...
볼메인영
 115.139.X.51 답변
확실하게 해결을 하라고하셔야 앞으로의 결혼생활이 편해지실텐뎅
 116.40.X.39 답변 삭제
지난번에 그렇게 얘기했고 다 해결된건줄 알았는데
또 연락하네요...
정말 답답해요..너무 힘들어요
안녕반갑
 59.87.X.76 답변
보통남자 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그게 아닌거 같은데 ㅎㅎㅎ
남자들끼리만 다 아는거거든요
남자는 오는여자 안막고 여자가 있으면 그냥 바람을 핍니다
생각없이 단순바람이란거죠 계속 그런일은 반복되는거구요
그런 마음을 말씀한거 같은데 선택은 님의 몫일겁니다
아몐
 211.246.X.133 답변 삭제
부인말고 다른여자에게 눈돌아가고 마음가고 몸가는남자
사람의 탈을 쓴 동물에 비유하고 싶네요.
본능에만 충실한건 사람아니고  동물입니다.

다알고 있는데 거짓을 고하는 남자보면 정말가가 차죠.
저도 경험이 있어봐서 그런거 다 압니다.
그래도 부부라는 이유만으로 부부로그냥살아갑니다.
그리고 남편을 집밖에서 뭔짓을 하고 돌아다니는지
그거 다알면 아마 여자들 다 혈압으로 다 쓰러질듯...

착하고 바르게사는 남편들도 많겠지만 그렇지않은사람이
훨씬더 많은것 같습니다. 착하고 바르게사는 남자를 고르지 못한
내잘못이 큽니다...나무아비나불 관세음보살..아멘....
술잔
 220.119.X.227 답변
혼을한번 확실히내세요. 앞으로 거짓말은 계속할테니깐. 그걸고칠려면 아픔도 따르실겁니다.그러나 아픔없인 성숙함도없지요. 행복한가정은 절대쉽게얻어진결과물이아닙니다^^
     
 116.40.X.39 답변
정말 정신차리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뻔히 아는 거짓말도 계속하는데..
바람피는 거 알게된 배우자들이 잠 못자가며
이렇게 속이 까매지는걸 정말 모르나봐요..
답답하고 죽고싶고 정말 힘듭니다
          
개덥다
 211.57.X.39 답변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남편의 유책사유를 확실히 증명할 자료를 만든후에
이혼하는척 액션을 취한다거나 그러시는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ㅁ';
               
 116.40.X.39 답변 삭제
네..자료를 모아야 겠어요
감사드려요..
          
오피던트
 223.34.X.101 답변
* 비밀글 입니다.
               
 116.40.X.39 답변 삭제
애써서 글 써주셨는데..답글이 로그인해도 안읽혀요..
일시장애인지.. 이상하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164
1105 답답합니다 고민좀.... (1) 이런건가 12502
1104 남편이 캠핑을 좋아해도 너~~~~무좋아해~~ㅠㅠ (1) 오둑마 12525
1103 남친이 너무 활동적이라서 자주싸워용..도와주세용 (2) 하늘구름 12530
1102 이혼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아요 (35) 비공개닉네임 12531
1101 정면돌파 지장 12543
1100 이유를 모르겠지만 차였습니다 그런데 잡고 싶어요 (5) 치킨팝 12547
1099 황혼이혼 (13) 소나무 12547
1098 설날에 참.. 외롭네요 (7) 홀로왈츠 12552
1097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2555
1096 남편분들께 (3) 비공개닉네임 12557
1095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3) 비공개닉네임 12557
1094 연애상담입니다 (4) 바니바니 12561
1093 남친 주위에 여자가 너무 많아요! (4) 스카이걸 12586
1092 시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지 않은데.. 제가 그렇게 나쁜건거요? (2) 비공개닉네임 12589
1091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사랑의법서 12592
1090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2596
1089 철없는 여친부모님! (3) 하츠 12599
1088 아내의 외도.. 그후.. (4) 나그네 12599
1087 백번동감 지장 12601
1086 남편의 해외골프모임?? (3) 달콤함 12604
1085 바람피다 걸려 정리한다했는데 또 만나고있네요 (2) 잘났어 12609
1084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2613
1083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2618
1082 바람핀 남편의 여자 (7) 비공개닉네임 12632
1081 남편의외도 (2) 비공개닉네임 12640
1080 남친생일인데 해줄게 없어서 아퍼요.. (2) 스파니 12641
1079 이유없이 우울하고 외롭고 결혼한 걸 후회하고 있어요 (2) 은하수 12643
1078 와이프에 바람끼 (3) 우째할까요 12644
1077 내 여친은 유학파. (5) 스마일 12659
1076 장거리 연애 정말 힘드네요... (2) 도플라망고 12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