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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마세요
작성자 재그 (118.33.X.184)|조회 7,14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162 주소복사   신고
홀로서기님 그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야간 배송일을 하는데 하루에 한두시간도 못잡니다. 미치고 죽겠다는 표현이 맞을겁니다. 배송일을 그만두고 현장잡는데 매진 할려구요. 일이손에 잡히지가 안찮아요. 일단은 부인은무조건 믿지마세요.그리고홀로서기님은 평상시같이 행동하셔야되고요 ·시간이 이 맞으면 저랑같이 움직이면 좋을텐데요·댓글다시면 연락처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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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처니
 58.227.X.29 답변
밤잠 줄여가며 일하는 남편들한테 이런 아내들은....대체 어떤생각을 가지구 그런행동을 하는걸까..
     
새로이시작
 112.214.X.159 답변
이해를하시네요  정말힘들어요  차라리  먼저바람피었으면
씽씽
 183.107.X.99 답변
이런 글 볼때마다 바람피는 년들한테 욕해주고싶다 정말
wkdb
 183.109.X.25 답변 삭제
편의점하는 부부중에 심야에 남편이 가게를 보는동안 ~몰래 다른 남자와 카톡하고 통화하고 틈틈이 유훙을 즐기는 미친년도 있더라구요.. 그 미친년을 만나는 놈도 유부남 ~  그것도 몇년씩이나 그 남편이 안다면 기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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