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외도후..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58.77.X.17)|조회 12,73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3901 주소복사   신고
두달전쯤,
노래방아가씨와 지속적인 연락을 주고받는걸보고
정리하겠다며.. 아무사이도아니라며..
아이도있고처음이라이해하기로했어요

그후, 지속적으로 모텔다니며
쉬는날또는회식이라며만나는듯한카드내역도보았고,
다시잘해보겠다며.. 얘기하기에
아이생각해서한번더노력해보자마음먹은지보름됬으려나요?

안부를주고받으며연락을하고,
사진도주고받는데..
제가너무오바스러운건가요?

노력하고자, 고쳐줬음하는걸 고치려노력하고 있는데
왜 이러고있나 싶고..

어찌해야될까요?
아이만보며참고살아야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관계마스터
 210.124.X.53 답변
참 안타깝다.. 아줌마 남편이 바람피는 이유가 뭐 때문일까?생각은 해보심?
물론 바람을 핀 새끼가 잘못은 했는데 원인은 댁한테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심?
여자와 마찬가지로 남자들은 섹스에 대한 환상이 있어... 근데 보통 아내들은 남편의 성향 따윈
안중에도 없거든.. 그럼 남자들은 바깥으로 돌게 돼 있어..왜 아내보다 상간녀가 좋을까?
아내는 나와 대등한 포지션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체위를 해달라고 하기가 힘들 뿐더러
해주지도 않자나? 그러니까 바깥으로 도는 거야..아줌마가 먼저 음탕한년마냥 남편한테 이거 저거 물어가면서
남편 성향을 파악했어봐라..남편이 바깥으로 도나.. 외도는 부부관계 70퍼 경제관계 30퍼야..
섹스를 잘하면 부족하게 살아도 용서가 되거든.. 먼저 남편을 남편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남자로써 접근을 해봐 남편의 성노예가 되어 주라고...부부사이에 무슨 자존심이야.. 상대방 만족시켜주면
그만이지.. 우리나라 이혼부부 60퍼가 부부관계 때문에 삐걱거리는데.. 이거 들어보면 죄다 ㅋㅋ 서로
자존심 싸움 하느라고 그래..서로 얘기 하고 들어주고 성향 알게되고 그거 마춰주면 이혼율 급격하게 줄어
들더라
     
가을노래
 1.228.X.10 답변
미친놈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172
1075 믿었고 믿고 믿고싶었는데.. (3) 슬프다119 10760
1074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3) 파도가지나간자리 10759
107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0758
1072 아기가 보고싶어요 (3) 비공개닉네임 10755
1071 한번은 용서 두번은 ? (3) 미쳤나봐요 10746
1070 바람난아내 용서가될까요? (4) 살아서머하노 10743
1069 상간녀 소송 해보신분 있나요?? (4) 다윤이 10738
1068 여군장교님 및 용서하고 함께 살기로 결심한 부부들에게 (20) 난바보 10726
1067 성매매에 회사동료 아줌마랑 연락까지 한꺼번에 모든게 터진 남편 (3) 에휴 10719
1066 부부관계 (4) Pt 10712
1065 남편의 외도 알게 되었는데.. (3) 규미찡 10699
1064 합의이혼시 재산포기? (5) 슬픈약속 10696
1063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0693
1062 주기적인바람 (8) 비공개닉네임 10690
1061 남자들의 성욕이란 참 무서운거네요. (12) 비참해 10684
1060 영업직 다니는 유부녀 (2) 궁금이 10679
1059 아내의외도 (4) 쑹쑹 10673
1058 남친이 군대간지 73일째.. (3) 불꽃놀이 10671
1057 10년 이상 유흥에 빠져 산 남편 변할수 있을까요? (19) 비공개닉네임 10662
1056 위치추적어플 (2) 둥오 10661
1055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0656
1054 멀쩡한 속옷이 늘어나서버렸다네요. (3) 비공개닉네임 10653
1053 남편이 유흥가는걸 이해해 달라고 하는게 이해해줘야 하는 건가요? (3) 정글소녀 10650
1052 용서 후 그놈의 태도 (11) 힘들어서 10624
1051 남자들은 원래 한눈 잘 파나요? (3) 에휴1234 10617
1050 애인이 같은 직장의 여자직원과 바람피는 꿈 (1) 지켜보는자 10610
1049 용서하는 마음 가르쳐 주세요 난 안 되요 그대들에게 배우고 싶어요 (23) 난바보 10609
1048 남편 바람폈어요 (4) 곰곰히생각중 10594
1047 아빠가... (2) candy 10587
1046 저좀 혼내주세요 (9) 여수밤바다 10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