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자들은 원래 한눈 잘 파나요?
작성자 에휴1234 (175.223.X.116)|조회 10,61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569 주소복사   신고
제가 이런곳까지 찾게 될 줄은 몰랐어요는 얘기를 털어놓을 상대도 없고 해서..ㅜ 결혼 2년차에요 남편 정말 자상하고 사이도 좋았어요 제가 남편을 정말 많이 좋아했거든요 저는 이성친구 한명도 없고요 상대방을 위해서라도 그럼 안된다 생각하는 주의에요 근데 남편한테 너무너무 실망했어요 남편은 저 몰래 뒤에서 딴짓하고 다니나봐요 평소 제가 핸드폰 보는거 싫어하고 카톡에도 제사진이나 알림말같은것도 안해놓아요 그렇게 티내는거 싫다고. 그러다보니 조금씩 의심하게 됐어요 원래는 안봤는데 에이. 설마. 혹시. 하는 마음으로 두번정도 몰래 폰을 봤어요 정확히 어떤 한명이랑 바람 피는 건 아닌데 다른 여자들이랑 반말로 대화한걸 봤구요 오빠가 작업거는 느낌이었고 몇개는 대화 자체가 지워져있었고요 만났다거나 서로 좋아한다. 이런건 못봤지만. 퇴근한다 얘기하니 여자쪽에서 보이스톡 요청해서 한 흔적이 있었고요 며칠후 여자가 오늘 만날래 라고 했는데 남편 말은 없었고 며칠후 안녕 이렇게 왔는데 또 씹었더라구요 바람이든 아니든요 전 오빠 많이 좋아하고 늘 최선을 다했는데 뒤에서 이러는 사람이였다는거 알곤 하늘이 무너졌어요 이렇게하고 집에와서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저랑 사이좋게 지냈다는거잖아요 너무너무 속상해요 맨날 밝고 애교많던 제가 한번에 바뀌니 이유를 물어보는데 말안했어요 제가 몰래 본거 알면 저한테 실망할거라 무서워서요 근데 오빠는 저한테 계속 왜그러냐고 전 아니라고. 이러다 둘사이가 냉전 중입니다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도레미
 59.73.X.214 답변
남자... 함부로 의심하지 마세요... 확실히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지만 아닐수도있습니다
정확한 정황증거없이 님의 생각만으로 속단하지는 마시고
터놓고 이야기해보세요 ^ㅆ^
하호
 39.7.X.183 답변 삭제
까놓고 말하시고 다음 또 개망동하면 그땐 끝내세요 당신인생 낭비하지 마시고
세번이상 배반당하고 사는 남자
 125.191.X.221 답변 삭제
한눈 잘파는 여자랑 피겠죠... 남자만이 아니라 년 놈들 궁짝이 있는거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229
1075 믿었고 믿고 믿고싶었는데.. (3) 슬프다119 10760
1074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3) 파도가지나간자리 10759
107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0758
1072 아기가 보고싶어요 (3) 비공개닉네임 10755
1071 한번은 용서 두번은 ? (3) 미쳤나봐요 10747
1070 바람난아내 용서가될까요? (4) 살아서머하노 10744
1069 상간녀 소송 해보신분 있나요?? (4) 다윤이 10739
1068 여군장교님 및 용서하고 함께 살기로 결심한 부부들에게 (20) 난바보 10727
1067 성매매에 회사동료 아줌마랑 연락까지 한꺼번에 모든게 터진 남편 (3) 에휴 10721
1066 부부관계 (4) Pt 10712
1065 남편의 외도 알게 되었는데.. (3) 규미찡 10701
1064 합의이혼시 재산포기? (5) 슬픈약속 10696
1063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0694
1062 주기적인바람 (8) 비공개닉네임 10690
1061 남자들의 성욕이란 참 무서운거네요. (12) 비참해 10684
1060 영업직 다니는 유부녀 (2) 궁금이 10679
1059 아내의외도 (4) 쑹쑹 10673
1058 남친이 군대간지 73일째.. (3) 불꽃놀이 10672
1057 위치추적어플 (2) 둥오 10663
1056 10년 이상 유흥에 빠져 산 남편 변할수 있을까요? (19) 비공개닉네임 10662
1055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0657
1054 멀쩡한 속옷이 늘어나서버렸다네요. (3) 비공개닉네임 10653
1053 남편이 유흥가는걸 이해해 달라고 하는게 이해해줘야 하는 건가요? (3) 정글소녀 10650
1052 용서 후 그놈의 태도 (11) 힘들어서 10624
1051 남자들은 원래 한눈 잘 파나요? (3) 에휴1234 10619
1050 애인이 같은 직장의 여자직원과 바람피는 꿈 (1) 지켜보는자 10610
1049 용서하는 마음 가르쳐 주세요 난 안 되요 그대들에게 배우고 싶어요 (23) 난바보 10609
1048 남편 바람폈어요 (4) 곰곰히생각중 10595
1047 아빠가... (2) candy 10587
1046 저좀 혼내주세요 (9) 여수밤바다 10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