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대마도 여행
작성자 거북이 (112.186.X.16)|조회 6,85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037 주소복사   신고
남편과 같이 대마도 여행을 갔어요
산악회에서 갔는데 동창 이자 계원 친구가 소개해준 산악회 였죠
숙소에 도착해서 방을 배정 하는데 여자인 나 혼자 남자 들사이에
배정이 되어 방을다시 배정 하게 되어 그친구 ,나 둘이 같이 방을 하나 차지 했답니다.근데 친구가 아들을 데리고 오고 신랑은 자기 방에 애들이모여 놀아 못 잔다기에 고문 님 자는방에 꼽싸리 끼라 했는데 굳이 우리방에와서 결국 넷이서 자게 됐답니다
친구아들,친구,나,남편 이렇게 잠이 들었는데 잠에서 깼는데
방문을 닫으며 나가는 누군가 그리고 옆에 친구는 위에 겉옷을 겨드랑 까지 까지껏올리고 매리야스는 바지속에 잘 넣어 입은모습으로 옆으로 돌아 누워 있더라구요 남편은 자리에 없고 ㅠㅠ
참 이상하게도 잔다며 걍 잠들었는데 집에 와서 생각 하니 문닫는 모습이 도망가는듯 얼른 닫는듯 했고 누워 있는 모습이 넘 부자연 으럽다는 생각을 떨 칠수가 없네요
남편읏 친구가 윗옷을 올리고 자는 모습을 못 봤다며 자신은 내 남편 으로써 부끄러운 짓을 한적은 없다는데 눈을 뜬 내가 더 원망 스러울정도로 힘듭니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빠담빠담
 121.146.X.59 답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시는건 아닐까요?? 의심은 의심을 낳는 법입니다.
괜한 오해로 인해 의심하셨다가 사이가 벌어지는 경우도 많이 봤거든요.
물론 그게 사실이라고 하면 심각하게 따져야할 문제지만 좀더 확실하게 알아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핑크
 218.149.X.230 답변
평소 그 친구분하궁 남편하궁 아는사이였져?? 만약 잘 아는사이였다구 하며능... 한번쯤 의심은 해바야 하는게

아닌가시퍼용.. 여자 감이라는게 정말 무섭거든영..
슬프다119
 117.111.X.49 답변 삭제
님께서 의심이 들면 그게 맞을겁니다 지금 추궁하지마시고 계속 지켜보세요 계속 냄새를 풍길 겁니다 그리고 잡히게 되어있습니다 남편분께서 바람을 피는거라면 조만간 꼬리를 잡히게 될겁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274
1075 믿었고 믿고 믿고싶었는데.. (3) 슬프다119 10760
1074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3) 파도가지나간자리 10759
1073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0758
1072 아기가 보고싶어요 (3) 비공개닉네임 10756
1071 한번은 용서 두번은 ? (3) 미쳤나봐요 10747
1070 바람난아내 용서가될까요? (4) 살아서머하노 10746
1069 상간녀 소송 해보신분 있나요?? (4) 다윤이 10739
1068 여군장교님 및 용서하고 함께 살기로 결심한 부부들에게 (20) 난바보 10727
1067 성매매에 회사동료 아줌마랑 연락까지 한꺼번에 모든게 터진 남편 (3) 에휴 10721
1066 부부관계 (4) Pt 10712
1065 남편의 외도 알게 되었는데.. (3) 규미찡 10702
1064 합의이혼시 재산포기? (5) 슬픈약속 10696
1063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0694
1062 주기적인바람 (8) 비공개닉네임 10690
1061 남자들의 성욕이란 참 무서운거네요. (12) 비참해 10684
1060 영업직 다니는 유부녀 (2) 궁금이 10680
1059 아내의외도 (4) 쑹쑹 10674
1058 남친이 군대간지 73일째.. (3) 불꽃놀이 10672
1057 10년 이상 유흥에 빠져 산 남편 변할수 있을까요? (19) 비공개닉네임 10663
1056 위치추적어플 (2) 둥오 10663
1055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0658
1054 멀쩡한 속옷이 늘어나서버렸다네요. (3) 비공개닉네임 10654
1053 남편이 유흥가는걸 이해해 달라고 하는게 이해해줘야 하는 건가요? (3) 정글소녀 10652
1052 용서 후 그놈의 태도 (11) 힘들어서 10625
1051 남자들은 원래 한눈 잘 파나요? (3) 에휴1234 10619
1050 애인이 같은 직장의 여자직원과 바람피는 꿈 (1) 지켜보는자 10610
1049 용서하는 마음 가르쳐 주세요 난 안 되요 그대들에게 배우고 싶어요 (23) 난바보 10609
1048 남편 바람폈어요 (4) 곰곰히생각중 10596
1047 아빠가... (2) candy 10587
1046 저좀 혼내주세요 (9) 여수밤바다 10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