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친이 제 월급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는데요,,,
작성자 청솔 (218.144.X.41)|조회 15,30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26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여친과 동거한지 1년된 29살 남자입니다.


제 여친은 이제 32살로 저보다 3살 연상이고요,


저는 일반 회사에 다니고 있고 여친은 그냥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오늘은 설이라 서로 각자 집에 가 있는 상태이고,


어제 돈때문에 제가 좀 화를 내었는데 


제가 월급이 210만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결혼도 해야하고 살림도 해야하니 자신이 돈관리를 하겠다는 겁니다,


뭐 그거야 저도 돈관리를 잘 못하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제가 그럼 30만원은 용돈으로 하고 나머지는 다 주겠다고 했습니다,


월세 45만원에 가스비,전기세만해도 60가까지 들기에 기름값까지 해서 솔직히 가는돈은 100정도입니다.


그런데 여친이 30만원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며 교통비까지 다 들어가는 것 이냐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100이면 되지 더 달라는 거냐고 화를 내었는데 여친이 많이 삐져있습니다.


제가 잘못 한건가요? 솔직히 전 한달에 30가지고 생활할려니 암담하기만 한데..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늑달
 180.69.X.82 답변
여친 김치녀끼가 있네

지가 일해서 돈을 더 벌생각을 하지

어떻게 남자가 벌어온걸로 낼름할라고하나?
양파껍질
 219.253.X.83 답변
그런건 결혼해서 해도 충분합니다 여친 일을 시키세요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ㅉㅉㅉ
행복한콩별
 112.222.X.242 답변
저는 뭐 결혼했지만 15만원으로 생활을 합니다, 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먹고,
그냥 쓸만은 합니다 어쩌피 회사에서 밥 다 나오겠다, 그런데 벌써부터 그렇게 맡겼다가 뒷통수 맞는다면?
김미
 121.146.X.32 답변
그러게요 여자인 제가 봐도 일른감이 좀 있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64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201 상간녀고소 할수있을까요? (8) 승준현맘 12672
1200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2673
1199 바람난 여자친구때문에 미치겠습니다 (3) 그땐그랬지 12677
1198 어제 여자친구를 때릴뻔 했습니다 (4) 완소그녀 12684
1197 와이프의 관계 거부 해도해도 너무하네오 (6) 해도해도너무하네 12689
1196 확실한 증거를 찾게 도와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2698
1195 진정한 사랑 (6) 비공개닉네임 12700
1194 이런 여자를 계속 만나야 합니까??? (3) 바나나킹 12704
1193 연인의 성매매 문의글은 봤어요 (16) Trust 12706
1192 아내외도로 별거생각중입니다 (4) 믿음 12713
1191 남편이 밖에서 풀고와서 성욕이 없나봐요 (4) 지유야 12719
1190 위치추적기 (4) 비공개닉네임 12722
1189 남편 외도 사실을 알았어요 (4) 비공개닉네임 12723
1188 웃는모습이 이쁜 남친.. (2) 불여시 12727
1187 대학교에서 만난 남친// (2) 아름진 12728
1186 으악~! 이런 남친 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전 지금 폭발할 것 같아영 (1) 새콤이 12730
1185 남편의 외도 어떻게 해야되죠... (3) 달님 12731
1184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3) 붕붕v 12732
1183 프로포즈를 멋지게 하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5) 초롱초롱 12742
1182 법원앞에서.. (2) 술잔 12745
1181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도와주세요 (8) 보예아빠 12745
1180 여친의 정체! (1) 꽈배기 12752
1179 제 남친때문에 너무 힘들어용 (5) 레나 12762
1178 부부의 신뢰를 깨버린 나 어떻게 와이프에 용서를 구해야 하나요? (1) 레드미르 12763
1177 남편은 마마보이!!!!!!!!!!!!!!! (2) 이니스프리 12767
117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2782
1175 오래사귄여친. (3) 해와나무 12783
1174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2804
1173 카카오톡비밀번호 풀기 (17) 연미 12809
1172 아내의 임신히스테리. (5) 배은망덕한놈 1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