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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는 분이군요!
작성자 어떤하루님! 어의없음 (211.36.X.171)|조회 12,64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455 주소복사   신고
저도 당해봤고 님의 배우자처럼 고통받아봤고! 그냥 정리했습니다! 정신병 의처증 환자로 몰더군요~~
저는 애들 엄마로써 최소한 예의를 지켜주기위햐 제가 나쁜놈 되고 이혼 요구해서 끝낸걸로 다른 사람들이 알도록 했습니다! 각설하고...

어떤하루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은 본인도 글에 남기셨듯이... 카톡내용을 보면 충분히 오해(?)할수 있다고 인정하면서 그걸로 머라는 배우자에게 머라는건 정말 어처구니없고 적반하장 격이죠! 그리고 맘을 다 줬는데 아무일이 없었다? 그걸 믿으라구요? 사랑했는데 육체관계는 없었다? 그걸 믿으라구요?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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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X.171 답변
완전공감입니다
어의없음
 211.36.X.40 답변 삭제
참으로 뻔뻔하고 몰염치한 인간들~~
 자기가 벌인일에 책임도 안질려고 하고 자신을 합리화 하려는 더러운 아이들만도 못한 정신의 소유자들! 나중엔 그러겠죠 나도 잘 못했지만 그정도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상대방을 몰아세우겠죠? 진짜 욕나오고 내일처럼 분합니다!  한번의 실수? 설겆이하닥ᆢ 유리잔 깼습니까? 1년 이상을 남편과 애들이 있는데 딴사람을 사랑해놓고선 실수(?) 그리고 만일 그게 실수라고 치부된다면 당신은 정신병환자! 1년동안 누군가를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랑했다니... 무책임하기 그지없는... 앞으로 이런데 글쓰지 말고... 속죄하고 싶으면... 죄인처럼이 아닌 죄인으로 사세요! 손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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