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와이프가 제가 그냥 친구처럼 느껴진다는데 이건 뭔가요?
작성자 모킹제이 (117.110.X.102)|조회 12,59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09 주소복사   신고

연애 1년하구 결혼2년차 남자입니다

 

어제 와이프가

 

와이프: 여보 나 사랑해?

 

저: 그럼 정말 내 목숨처럼 사랑하지!! 왜 여보는 나 안사랑해?

 

와이프: 응 이젠 설레는 마음도 없고 그냥 편한 친구같아 그래서 요즘 우울해 여보..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이 있을까요?

 

권태기라 그런가? 흠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데도 시큰둥하고..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휘바람소리
 211.234.X.4 답변
제가 보기에는 님의 아내분은 익숙함에 속아 사랑을 인식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감동의 이벤트를 해줘 보세요! 약간 튕겨도 보시고 밀당도 해보시고요

속도 좀 썩여보시고 (너무 실망을 주는 것은 금물)

이게 착한남자들이 항상 당하는 부분입니다 너무 잘해주면 여자들이 당연한줄 알거든요

여자는 결국 착한남자와 나쁜남자의 중간을 좋아한다고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님 아내분은 지금 연애때의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어 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노력하십시오!
사라
 211.57.X.73 답변
그렇죠 착한남자들 대부분이 이럴때 더~ 잘해줄려고 하공
그래서 여자들은 그런 남자한테 익숙한나머지 매력을 못느낀답니다
님의 매력을 발산할 기회예용!! 화이팅용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8150
1074 부부간의 신뢰라는것 (8) 비공개닉네임 12567
1073 성형을 좀 많이 했어요.. (2) 루비 12580
1072 아내의 두번째 외도... 이번에도 용서를 해야하나요 (10) 레인지로버돌 12584
1071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2589
1070 내 여친은 유학파. (5) 스마일 12595
1069 이상성욕 경험하신 분들 있으신가요? (9) 무서웡 12596
1068 아내외도로 글만읽다가 첨으로 글을쓰게됩니다 (5) 이젠알꺼같애 12596
1067 와이프가 제가 그냥 친구처럼 느껴진다는데 이건 뭔가요? (2) 모킹제이 12600
1066 도와주세요ㅠㅠㅠ나름심각해요ㅠㅠㅠ (4) 시나 12604
1065 헤어진 남친을 잡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5) 다린이 12605
1064 1591글쓴이 입니다. 남편 바람.... 방황하는 나...... (4) 배신 12607
1063 상간남을 알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1) 혜라 12609
1062 아내의 외도 미확정 상태의 유지 (19) 공허함 12617
1061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2629
1060 혼란스러움.. (13) 지포스 12630
1059 전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는 분이군요! (2) 어떤하루님! 어의없음 12641
1058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2646
1057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2647
1056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2652
1055 먼저연락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2663
1054 남편 잠버릇때문에고민!! (3) 가인 12676
1053 제가 의처증인가요.. (2) 아제발그러지않앗으면 12684
1052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맞아요?? (5) 사라 12689
1051 부인 외도 (5) 비공개닉네임 12694
1050 절 욕해 주세요 (18) 비공개닉네임 12701
1049 제 남편이 제 친구들을 싫어해요.. (3) 레드여왕 12713
1048 끝나지않은 소리없는 전쟁 (4) 들꽃 12718
1047 남친과 께졋어요ㅠㅠㅠ (2) 화이트 12719
1046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2731
1045 아내의 바람 (2) 딩딩가 12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