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죠? 열받네!!

글 읽기
이건 뭐죠? 열받네!!
작성자 나비 (115.137.X.204)\|조회 8,68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630 주소복사 신고
연애시절엔 직장동료와 바람나더니 한번 봐주고 결혼 했더니 온갖 이상한 야동에 자주는 아니지만 안마방에 드나드네요. 제가 산후조리 할 때 딱 한번 갔다는데.. 역지 제 버릇 개 못 주는 건가요? 참!! 남자분들께 질문이요! 가지도 않는다던 안마방을 관련 카페 4개씩이나 가입해놓고 궁금해서 가입했다는게 말이 되나요? 이혼 생각 굴뚝같네요.



포도나무 180.224.X.121 답변 남자라면 안마방같은..퇴폐업소는 한번쯤은 들락날락하죠. 카페같은 곳도 가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지 결혼을 하거나 하면 자제를 하고 안가는거 뿐이죠. 가정을 꾸리고 아이가 있는데도 들락날락한다는 건 문제가좀 있는거같네요. 유흥업소도 중독이라 끊기가 쉽지 않습니다.. 남자라면 안마방같은..퇴폐업소는 한번쯤은 들락날락하죠. 카페같은 곳도 가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지 결혼을 하거나 하면 자제를 하고 안가는거 뿐이죠. 가정을 꾸리고 아이가 있는데도 들락날락한다는 건 문제가좀 있는거같네요. 유흥업소도 중독이라 끊기가 쉽지 않습니다..



달콤한사랑 115.94.X.15 답변 제 친구 남편도 유흥업소 노래방에 미쳐서 이혼까지 갈뻔했엇어영 업소여자들과 어울리고 술마시고 하는게 정말 끊기 힘든가바영 남자들의 유흥업소방문은 정말 이해할수가없네여.. 더군다나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원에 있는데 가다니... 남자들생각은 정말 이해할수가없어 -.- 제 친구 남편도 유흥업소 노래방에 미쳐서 이혼까지 갈뻔했엇어영 업소여자들과 어울리고 술마시고 하는게 정말 끊기 힘든가바영 남자들의 유흥업소방문은 정말 이해할수가없네여.. 더군다나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원에 있는데 가다니... 남자들생각은 정말 이해할수가없어 -.-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170	바람피고 돈뜯어간 남자친구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2274
14169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유부남.. 그 후 (8)	어찌해야할지	12125
14168	아내가 바람났을때.. (6)	뚜벅초	14668
14167	넘 힘들어요.. (3)	사는게슬퍼	8079
14166	돼지꿈 (5)	솔잎사랑	8284
14165	집안에서 다른여자의 머리카락 어떻게 생각하세요? (6)	답답해깝깝해	8636
14164	도와주세요!! (5)	뿡어	8659
14163	정말 얼울해서 어찌할까요 (4)	솔잎사랑	8599
14162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8772
14161	남편바람 (5)	여우	10099
14160	남편의외도후 남편이 소름끼치게 싫으네요 (6)	붐붐	10526
14159	제글이 위에 잘못올라갔어요.ㅠ	양순이	8223
14158	믿어야 하는걸까요? (4)	바람	9402
14157	제경우휴대폰으로 잡았습니다 (2)	나뭇잎	9447
14156	바람난 아내에 관해 문의 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4998
14155	몹쓸인간 (2)	바람아	9027
14154	둘째임신중 남편 노래방도우미랑 관계했어요 (12)	결혼은미친짓이다	31110
14153	거짓말쟁이아내 (2)	슬프다119	10751
14152	믿었고 믿고 믿고싶었는데.. (3)	슬프다119	11948
14151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9)	솔잎사랑	14233
14150	가슴으로 흐르는눈물을 처음겪고 있습니다 이여자는 어떤마음일까요? (16)	비공개닉네임	15173
14149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8416
14148	밑에 글을쓴 39살 가장임니다.. (7)	특기사	9722
14147	이혼남인줄 알았는데...유부남 (3)	휴우	9573
14146	저는어떻게 대나요 (3)	다방	8201
14145	아내 아닌 아내때문에 고민 (6)	하얀	10941
14144	힘든3년 (9)	가슴아픈이야기	8706
14143	의심 (4)	답답한남	8093
14142	혼란스러워요 (4)	막장인생	11360
14141	이정도면 바람 이라고 의심해야하나요 (4)	능비	9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