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힘드시죠.
작성자 새로이시작 (14.54.X.87)|조회 9,93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315 주소복사   신고
바람 펴서 힘드신분들 혼자만. 힘들어 하지마시고 상간년이나 상간놈이나  그배우자 어떡해하든  연락처알아내가지고. 그쪽도 똑같이 고통받게  연락하세요  ex)현락하면 같이안산다 이런말 나오면 안살면 데는겁니다. 이미맘 떠났기 때문에. 바람피고 맘고생시키고. 가정버린 것들  죽어서도 그짓할꺼라 생각데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난바보
 121.177.X.232 답변
근데 상간남녀는 고통 안 받고 그 배우자만 고통받는걸요ᆞ제 남편과 놀던 상간녀의 또 다른 유부남의 아내가 저한테 우리 남편 간통 사실 알려줘서 제가 이런 고통 당하는데요ᆞ
그래서 상간남의 아내와 저만 고통받고 상간남 상간녀는 행복하게 붙어살고 있고요ᆞ내 남편도 잘 지내고요ᆞ짜증 나는 현실이네요ᆞ
     
새로이시작
 14.54.X.87 답변
참나 아주 가지고 놀고들 있네요. 난 바보님에 사연 자주 봤었습니다  그 상간년. 신랑 만나봐서 어떡해 해야할지 상이 해보시고. 변호사 상담받으심이 어떨런지요. 가정을 지키려고 노력 하는것 보다 현실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건강을 챙길수. 있는게  아닐까요
난바보
 223.62.X.20 답변
전 당연 상간녀 고소해서 조금이라도 간통당한 배우자의 고통 만분지 일이라도 알게 할거예요ᆞ이 상간녀는 유부남하고 자는 것에 대해 눈꼽만큼도 그 아내 고통에 대해 생각해본적 없나봐요ᆞ
인간이 어찌 자기가 남에게 끼친 고통에 대해 아무 생각없을까요?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는지ᆞ이 상간녀는 유부남 해주고 돈 받는 재미로 살아요ᆞ대학원도 남자돈으로 2개씩 다니고 다른 유부남에게 등록금 받고 내 남편에게 이중으로 또 받고 고등교육 받고 책 읽으면서 무슨 생각하고 살까요? 수필도 쓰고 논문도 쓰고ᆞ글이란게 쓰레긴가? 겉으로만 똥 안 묻어 있음 다될까요?
     
새로이시작
 14.54.X.87 답변
바람핀거 생각하고 사시면 정말 힘들다고 생각해요 저는지금 헤어졌지만. 이생활에만족해요. 묻어두고 살아봐야. 또생각나고. 스트레스받고 싸우기나하지 이제자유롭게. 내가하고싶은거하고. 힘든건 과정이지. 헤쳐나가면. 행복을 느끼는게 더많아지더라고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170 바람피고 돈뜯어간 남자친구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2252
14169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유부남.. 그 후 (8) 어찌해야할지 12101
14168 아내가 바람났을때.. (6) 뚜벅초 14654
14167 넘 힘들어요.. (3) 사는게슬퍼 8059
14166 돼지꿈 (5) 솔잎사랑 8263
14165 집안에서 다른여자의 머리카락 어떻게 생각하세요? (6) 답답해깝깝해 8609
14164 도와주세요!! (5) 뿡어 8637
14163 정말 얼울해서 어찌할까요 (4) 솔잎사랑 8575
14162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8744
14161 남편바람 (5) 여우 10065
14160 남편의외도후 남편이 소름끼치게 싫으네요 (6) 붐붐 10494
14159 제글이 위에 잘못올라갔어요.ㅠ 양순이 8201
14158 믿어야 하는걸까요? (4) 바람 9378
14157 제경우휴대폰으로 잡았습니다 (2) 나뭇잎 9426
14156 바람난 아내에 관해 문의 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4969
14155 몹쓸인간 (2) 바람아 8993
14154 둘째임신중 남편 노래방도우미랑 관계했어요 (12) 결혼은미친짓이다 31080
14153 거짓말쟁이아내 (2) 슬프다119 10725
14152 믿었고 믿고 믿고싶었는데.. (3) 슬프다119 11917
14151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9) 솔잎사랑 14196
14150 가슴으로 흐르는눈물을 처음겪고 있습니다 이여자는 어떤마음일까요? (16) 비공개닉네임 15134
14149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8366
14148 밑에 글을쓴 39살 가장임니다.. (7) 특기사 9678
14147 이혼남인줄 알았는데...유부남 (3) 휴우 9534
14146 저는어떻게 대나요 (3) 다방 8165
14145 아내 아닌 아내때문에 고민 (6) 하얀 10904
14144 힘든3년 (9) 가슴아픈이야기 8675
14143 의심 (4) 답답한남 8061
14142 혼란스러워요 (4) 막장인생 11336
14141 이정도면 바람 이라고 의심해야하나요 (4) 능비 9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