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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상간녀를 잡아 죽이고 싶습니다....ㅠㅠ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75.205.X.199)|조회 18,59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672 주소복사   신고
결혼 15년 차 42세 주부입니다. 결혼초 아버님의 대장암4기 판정으로 신혼생활조차 없이 큰아이 임신8개월때부터 시아버지의 병간호와 시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둘을 키우며 나름 걱정없는 삶을 살고 있는데 저의 남편은 72년생 45세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경기가 안좋아 겸업으로  스크린골프장을 같이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 스크린골프장을 인수 할 때도 저와 가족들에게 상의 한마디 없이계약금 1천만원 부터 걸어놓고 와서 빼도박도 못하게 손해볼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어 급하게 시어머니의 땅을 담보로 대출6억을 받아서 운영하면서 저도 같이 돕고 있습니다.

골프장 사업을 시작하고 살도 많이 빠졌고 피곤해 하는 남편을 더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큰아들 (중2),작은 아들 (초5)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으며, 5형제할아버지와 7형제 아버님형제들과 6형제외가식구들까지 집안의 장손외며느리로 또한 친정에서도 장녀로서의책임과 의무감으로 시어머니와 함께 집안의 소소한일부터 대소사까지 치루며 나름 남편에게 부담주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골프장 운영을 위해 오전,오후 주부직원을 두명 쓰는중에 오후 직원과 남편이 보통사이가 아니라는 것을 지난 3월 15일 가게 cctv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생각하고 또 남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한번의 실수였다고 이혼의사가 없음을 확고히 밝혔고, 지난번 일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용서하지는 않았지만 잘 살아보자는 애절한 의지로 오후 직원을 그만두게하고 퇴직금과 급여 계산까지 깨끗히 정리 했습니다.

오로지 내 가정을 지키기 위해 조용히 덮고 넘어가려했지만, 지난 4월 26일 밤 남편의 수상한 낌새를 또 눈치챘고 27일 가게 cctv를 또 확인해 본 결과 남편이 혼자있는 시간에 상간녀와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골프를 누가 쳤는지 1명만 골프게임이 돌아가는 중에도 남편은 상간녀가 있는 방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먼저 보내고 둘이 방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는 알수 없으나 40여분을 그년과 같이 있다가 나왔습니다.
 저에게 용서를 빌고 잘하겠다고 울며불며 매달렸던 남편이 계속 연락을 주고 받고 있었고 지난 25일 친정아버지의 칠순으로 출근하지 않는다고 상간녀에게 가게로 와달라는 문자내용를 상간녀를 닥달해서 알아냈습니다. 그 결과 남편이 상간녀에게 죽을때까지 사랑한다고 매달렸다는 것과 그 말을 입증하는 남편과 상간녀사이의 문자 내용을 저에게 전송해주었습니다.

남편이 매달린 경우로 캡쳐해서 보내준 문자가 여러장 있었고 남편이 사랑한다고 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상간녀에게 만나지  말라고 했지만 앞으로도 만나지 않겠다는 말은 하지않았고, 가정에 충실한 저의 약점을 아는 상간녀는 “이혼할 것 아니면 모르고 사는게 편할거야”라고 또 다른 빌미를 남기며 협박하고 가는데도 상간녀에게 아무소리도 못하는 남편을 보니 제가 이런 사람을 남편으로 믿고 의지하며 가정을 지켜야 하는지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어디다 하소연할 수도 없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남편은 상간녀에게도 사랑한다고 했었고 저에게도 사랑한다고 하며 절대로 이혼은 안된다며 모두 정리하고 새사람이 되어 가정에 충실하겠다고 매달리지만 우유부단한 이런 남편과 남은 인생을 고된 집안 행사와 대소사를 시어머니와 함께 하며 의심과 불안으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상간녀에게도 법원에 가서 이혼소장을 받아 작성한 문서를 사진으로 전송해서 겁을 주려고도 했지만, 법원에서 소장 오는거 보고 결정하겠다고 적반하장입니다.

남편도 죄가 크기 때문에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하고 싶지만 상간녀의 남편이나 가족입장에서는 남편이 더 나쁜 피의자가 될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마음 앓이만 하고, 상간녀로 부터 당한 정신적인 피해 보상을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식도 걸리고 집에서 가사노동만 15년을 한 저로서는 사회로 나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도 두려움이 앞서고 이런 배신감과 억울함을 하소연 할 곳도 없이 매일 매일이 지옥같은 생활입니다.  너무 두서없이 길기만 한 내용 꼭 읽어주셔서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제발 도와 주세요~

참고로 상간녀의 나이는 저보다 3살 어린 39세이고 아들이 저의 큰아이와 동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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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175.200.X.191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정신차려
 1.246.X.71 답변 삭제
현재진행님  정말 감사합니다.
남편은 현재진행님께서 2번에서말씀하신 내용에 많이 비슷합니다. 시댁어른들께서 오냐오냐 떠받들어
 키운 영향이 큰것같습니다. 제가 아이들과 시어머니 모시며 살림하느라 남편에게 소홀하기도 했고, 사실
고리타분하고 예민한 성격도  한 몫한듯합니다. 모두 남편 탓으로 돌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울화가치미는통에 저도 이대로는 힘들것 같아 가정법률상담소에 상당신청을 해놓은
상황입니다.  그런대로 아이들 챙기며 바쁜 시간을 보내다보니 하루하루가 잘 지나가고  있네요.
 남편은 오늘도 울며불며 잘못을 빌고 밥도 못먹고 불쌍한 모습으로 기죽어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현재진행님께서 해주신 조언대로 상담과 치료를 받아보려고 합니다.
난바보
 121.177.X.232 답변
1. 모든 재산, 부동산 등등 모두 님의 명의로 바꾸세요.
2. 증거자료 확보해서 여러개 복사해서 여러군데 안전하게 두세요ᆞ누군가 없애버리더라도 복사본이 여기저기 있어야 합니다
3.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하세요ᆞ아주 본 때를 보여줘 두번 다시 무서워 님 남편 접근 못하게 해야합니다ᆞ그 상간녀는 가정파괴범입니다ᆞ강간범보다 더 흉악합니다ᆞ님만 괴롭힌게 아니라 님의 자식과 님의 가정을 파괴하고 있는 겁니다
상간녀 남편이 맞고소해도 전혀 걱정 마세요ᆞ어차피 양쪽에 다 판결해봤자 최고 2천만원 정도라니까 서로 돈 주고 받으면 돈 손해는 거의 없습니다ᆞ상간녀 괴롭혀 두번 다시 그짓 못하게 막고 남편도 또다시 간통할 생각 못 하게 될겁니다
4.남편이 미안해하고 꼼짝 못할때 재산 명의 이전, 핸드폰 님 명의로 바꿔 수시로 통화기록확인, 자동차도 님 명의로 바꿔 수시로 하이패스 통행기록 확인, 님 명의라야 이 모두 합법적이고 위치추적기 붙여놔도 합법입니다.
5.완벽히 떼내야 합니다ᆞ어슬피 하다가 일년 가고 십년가고 더러운 정 더 들면 님 남편의 님에 대한 사랑과 정도 사라져가고 님과 자식들은 지옥이 됩니다ᆞ
6. 설마 또 이 정도로 했는데 인간인데 이 따위 생각 싹 없애세요ᆞ
인간은 사람같은 사람, 쓰레기, 남을 파괴시키는 인간 등등 다양하니 님과 전혀 다른 괴물들도 많으니 인간에 대해서는 아무 판단하지 마세요ᆞ오직 상황에 대한 판단만 하세요
상간녀나 님 남편 언제든지 더럽게 붙을 수도 있습니다ᆞ생각도 판단도 하지 마시고 상간녀는 철저히 괴롭히세요ᆞ
7.남편에게 님의 고통 너무나 또렷하게 완전히 보여주세요ᆞ그리고 님 완전히 바뀌세요ᆞ시댁 식구 다 내보내고 님의 행복한 가정 만드세요ᆞ돈 아끼지 말고 파출부 도우미 써서 시댁식구 돌보게 하든지 말든지ᆞ님은 더 이상 희생하고 고생하면 안됩니다ᆞ고생하면 남편도 고생하는 집구석 마누라 보기 싫어 행복한 상간녀와의 달콤한 밀회로 도피합니다ᆞ시댁식구 다 내보내고 매일 남편과 드라마처럼 달콤하게 사랑하며 연인처럼 사세요ᆞ다른 여자 쳐다볼 생각조차 없게ᆞ인간의 도리니 윤리는 바로 님의 자식과 님의 행복, 님의 가정 지키는 것입니다ᆞ시부모 모시는 것보다 님 자식, 가정 지키는게 더 윤리적, 도덕적, 가치 있는 일입니다
8.당분간 돈 아끼지 마세요ᆞ증거확보 후 상간녀에게 위자료 청구소송한다고 으름장 놓으세요ᆞ아주 무섭게ᆞ
시어머니 따로 내보내시고 혹시 혼자 밥 못 해드시면 도우미 붙여 드리고 남편과 자주 인사드리고 시댁집안 대소사 이제 도우미 써서 가능한 너무 힘들게 살지 마세요ᆞ희생의 댓가는 행복이 아니라 가정파괴, 자신파괴일 수 있습니다ᆞ자식들이 행복하려면 님이 행복해져야 합니다ᆞ저도 시아버님 모시고 할 도리 다하며 고생했고 오랜 세월 남편과 자식과 가정 위해 내 전부를 바쳤는데 그 덕에 돈과 자부심 얻었지만 남편과의 행복은 단 한순간에 파괴되더군요ᆞ 당분간 돈 아끼지 마세요ᆞ돈 아끼다 가정 파괴되면 그 돈의 몇 만배 손해요, 고통입니다
시어머니, 시댁일에서 해방되고 예쁜 옷, 멋진 카페, 맛집, 드라이브 등 남편과 진창 즐기세요ᆞ
요부가 되어야 남편을 미친 년들에게 뺏기지 않고 자식과 가정 지킬 수 있습니다ᆞ
수많은 미친년들이 하이에나처럼 유부남 노립니다ᆞ남의 가정 파괴하고 아내들 지옥속에 밀어넣고 눈 하나 깜짝 안합니다ᆞ
무서운 세상입니다ᆞ어리버리 어리숙하면 다 뺏기고 울고 불고 가슴 쥐어짜며 평생 통곡합니다ᆞ
님만 그런게 아니라 님의 자식들에게 고통 안겨 상처 주고 문제아 만들 수 있으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행복한 가정 쟁취하고 지키세요ᆞ
무서운 정글같은 세상인줄 모르셨죠?
저도 몰랐어요ᆞ
가정파괴범이 득시글거리고 정신적강간범 여자들이 내 남편, 내 가정, 내 자식들 노리고 있는걸 전 꿈에도 몰랐어요ᆞ
알게 되니 미리 지키지 못한게 너무 후회되요ᆞ
매일 예쁜 옷으로 남편 후려서 꿰차고 계세요ᆞ
이 어리숙한 남자들은 지 가정 망가지는 것, 지 자식 불행해지는 것 전혀 예상 못하고 눈앞에 여자들과 재미보는 것밖에 몰라요ᆞ
아무 생각 없어요ᆞ
님이 님의 가정, 님의 자식 지키는 전사가 되어야 합니다ᆞ도덕, 윤리, 효도, 점잔빼기, 챙피,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괴물 상간녀들에게 님 가정, 님 자식의 행복 다 파괴됩니다ᆞ진짜 정신 차리세요ᆞ진짜 현명한 전사가 되어 님 가정 지키세요ᆞ남편 무진장 사랑해주세요ᆞ간통의 고통과 무서운 가정파괴 결말 명확히 인식시키면서ᆞ
죽이고 싶은 그 정신으로 시댁 일 정리하고 상간녀 박살내고 남편 그동안 부족했던 사랑 넘치게 주세요
사는게 너무 힘들지요ᆞ
돈 벌기도 힘들고
시댁 교통정리하기도 힘들고
남편 미친년들로부터 지키기도 힘들고
자식과 내 가정 보호하기도 힘들고
그 모든 것 님 어께에 걸려 있습니다ᆞ
용감한 전사가 되어 최선을 다해 님 가정, 님 자식 행복 쟁취하세요
시어머니가 님 가정, 님 자식 행복 지켜 주지 못합니다
님 남편 절대 자기 가정, 자기 자식, 아내 행복 지켜주지 못합니다
돈과 님의 행동만이 가정과 자식 지킬 수 있습니다
정신차려
 175.205.X.199 답변
난바보님 다시한번 일깨워 주셔가 감사합니다.
사실 지난 주말 남편과 시어머니 앞에서 짐을 싸서 나오려고 결심을 단단히 했지만, 남편과 시어머니가 애걸볼걸 매달리며 잘못을 빌어 그냥 덮어두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용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책임과 도리로 남편에게 소홀했던 점과 자식들 때문에라도 이렇게 살 수는 없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증거자료도 여러군데 남겨 확보해 놓았고, 재산명의는 아직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철판을 깔고라도 해 놔야겠네요.  핸드폰명의도 남편이 번호만 바꿔서 넘어가려 했는데, 미쳐 깨닫지 못한점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상간녀가 증거 동영상을 보내달라고 문자와 전화를 했지만, 받지도 응대 하지도 않았더니 남편 사무실로 전화를 걸어 자신의 남편도 소송한다고 협박했다더군요.  증거자료를 저한테 달라고 하는 바보가 어디있는지... 그리고 남편과 주고받은 카톡내용도 다 삭제했다고 하더니 오늘 저를 열받게 해서 증거를 받아내려고 남편과 나눴던 농도 짙은 카톡문자 내용을 또 보냈어요....
정말이지 사람이 아닌 괴물이나 요괴가 아니고서야 어쩜 이리 철면피처럼 나오는지 한심합니다.  상간녀남편이 알아서 제 남편을 협박하겠다고 하다니...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해도 쉬원찮을 판에 적반하장입니다.  제가 소송을 못할것이라고 생각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 소송접수했다는 얘기를 듣고는 똥줄이 타는 모양입니다.  상간녀 자신도 우리 아들과 동갑인 중2 아들을 둔 입장으로 이렇게 쓰레기같은 생활을 계속 해야 되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앞으로 가정을 지키는 여전사가되어 내 남편과 가정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인생 살면서 여러 고비를 넘긴다지만 이 일을 계기로 정신바짝 차려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38.X.41 답변 삭제
상간녀가 39살이면 77년생이네요. 77년생들이 올해 가정파괴 많이 하나보네요. 우리집 가정파괴범도 77년생인데 그것들이 ㅅㅅ가 많이 하고 싶었나봅니다. 저도 위 님들처럼 그렇게 살고 있어요. 내가 할수 있는 복수는 내가 행복하고 내남편 안놔주는거요. 그년이 지랄 발광하게 해서 내남편이 정떨어 지고 난 천사되서 우리가정 지키는 컨셉이죠. 님들 말처럼 나도 이젠 희생 안하고 나를 위해서 살고 있어요. 전 그년 안만났어요. 더러워서.....
 근데 내 존재 확실히 인식 시켰죠. 전 그년 계속 괴롭힐것 같아요. 질기게 장기적으로 그년 완전히 망가지게.....
나 잘못 건드렸다는거 알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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