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외도
작성자 마용호 (223.62.X.73)|조회 11,46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685 주소복사   신고
아내의 외도로 속끓이며 지낸지3개월이 다 되어갑니다애들봐서 정신차리고 돌아오라고해도 이혼만 고집하며그놈과 통화하고 있읍니다,죽여버리고 싶은데 자식들이(2남1녀) 눈에 밢혀 그러질 못하네요,어쩌면 좋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슬픈영혼
 223.62.X.164 답변
얼마나 분노로 힘드실지 이해합니다
먼저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가정을 유지시키려 하신다면 상간남과 헤어지게 하셔야 합니다
그 상간남이 이혼남인지 유부남인지 알아보시고 대처해야 되는데 무조건 증거자료가 있어야 하고요
그 증거수집은 같은 고통을 당하신 분들의 경험담이나 아래 주인장 전화번호 있으니 자세한 상담 받아보세요
그 증거로 이제 못된 상간남을 멘탈붕괴되도록 혼내주셔야 합니다 그쪽이 유부남일 경우 님 아내는 상간녀가 됩니다
이런경우 대부분 합의로 가지만 이혼남일 경우 그놈은 잃을께 없을경우  님 아내 조정하고 좀 힘든경우도 있으니 아내보다 그놈을 정말 혼내주세요 위자료 당연 청구하시고
그놈 회사에 쳐들어간다 하세요 그놈의 제일 약점을 잡으셔야  그놈이 물러갑니다 두번 다시 유부녀를 건딜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폭력은 금물이고요
아내가 갈 때가 없음 가정으로 돌아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 다음 문제는 아내와의 문제인데 위기극복한 경험자들의 글을 참조하시고 자신만의 문제를 푸셔야합니다
대부분 아내바람은 님이나 주변사람과의 관계속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이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불륜을 저질런지 부부간 끊임없는 대화통해 파악하시고 해결위해 피나는 고행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맘이 떠나 다른 사람을 만났것인데 님한테 더 이상 기댈 수 없을 때 화가 넘 났을 때  관계를 지속할 힘이 없을 때 다른사람을 통한 위로가 님의 아내를 무너뜨리게 된거며
상간놈과의 진실한 사랑도 아닙니다
헤어지건 결합이건 반드시 아내를 정신 못차리게 하신다면
고스란히 님과 애들한테 엄청난 고통이 될겁니다
아내또한 정신적장애자로 이남자 저남자 만나 소중한거 잃고 인생 쓸쓸히 살 공산이 큽니다 왜냐면 애들까지 버릴 정도로 소중한 가족관계를 쓰레기처럼 쾌락을 위해 버린다면 다른관계도 좀 만 어려움이 와도 쉽게 버립니다  그래서 진실한 인간관계가 어렵습니다  해서 지금 아내는 관계장애걸린 사람으로 보고 본인도 책임이 크므로 빗나가고 공허한 그 마음을 헤아리고 안아주질 못한다면 그런 각오가 안되어 있다면 헤어지는게 더 님과 애들을 위해 좋습니다
그 동안 못해주었던 그동안 아낼 그렇게 되도록 방치하게 남편의  책임도 가볍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원만히 잘 해결되시어 님이 바라는데로  되었음 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마용호
 223.62.X.99 답변
슬픈영혼님ᆢ님의글 잘보고 있읍니다ᆢ조언 감사드리며 좋은결과가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ᆢ감사~~^^
          
슬픈영혼
 223.62.X.13 답변
네 힘내세요 마용호님
짐 아내랑 애들이랑 여행와서도 그 고통이 남의 일 같지 않아 제 맘도 넘 아픕니다 제 아내의 바람은 그냥 바람이 아닌 폭풍우였습니다 아들 또한 충격으로 정신병자로 살고 있고요 엄마가 준 상처 평생가겠죠
이 불륜도 대물림 된다는거 아시나요?
애들이 모르면 좋은데 어떻게 대화 엿들을 수도 있고 애들도 감이 있죠  그 상처 고스란히 애들한테 가며 날 버린 엄마 아빠를 분노하며 살다 그대로 똑같이 살 확률이 크다 합니다  이 사실을 알고 내대에서 이런 비극을 끊어야지  큰 맘 먹고 자살하러 생각했던 절 애들과 목사님이 살렸습니다
여자가 바람나면 보이는게 없습니다 상간남만 보인다 하더군요 그 죄성을 대화로 이해시키고 위내용을 말씀하세요
아이들한테 그런 비극적 유산을 물려줄건지  아이들한테 일말의 뉘우침이나 책임의식이 없다면 이혼이 답입니다
허나 끝까지 눈 뒤집힌 아내가 올바로 볼 수 있을 때까지 포기마시고 해 보세요 헤어짐도 잘 해야 합니다
그러기전 그 상간놈 새끼  인생 부숴 내세요
법적  테두리 내에서 말입니다
위 상황은 짐 아내가 다 포기하고 상간남만 생각하는거로 보이는게 안따깝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남자한테 갈데 없이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좀 정신차리고 자기의 죄를 보게  됩니다 이혼해도 난 갈데 있어 라는 심리를 없애야 합니다
아내가 그래도 뉘우치지 않고  한다면  그냥 애들 생각해 엄마같지도 않은 아내를 그렇게 살라고 보내세요
인연은 거기까지 입니다
힘내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 그리고 님을 더 통찰하세요
고난은 잃는것만 있는게 아닙니다
               
마용호
 223.62.X.115 답변
* 비밀글 입니다.
                    
슬픈영혼
 223.62.X.13 답변
비밀글을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네요
                         
마용호
 223.62.X.89
저도 쓰긴 썼는데 볼수가 없네요ᆢ죄송~~^^
                         
마용호
 223.62.X.89
상간남이 초등동창입니다,잡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둘이는 저몰래 통화 하는데 통화기록달라고 해도 끝까지 안주네요ᆢ어떻게 잡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소나무
 112.155.X.40 답변
저랑 똑같은 경우내요 저도 이혼접수 현제 3개월 다되어갑니다 아내 외도후 용서를 하고 같이 살려고 해도 아내가 도무지 말을 듯지않고 이혼만을 고집합니다. 아이들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거 같습니다. 모든거 다 필요없고 이혼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그동안 내나름데로 잡아볼려고 최선을 다했는데 저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저도 인제는 포기를 할려고 합니다. 저도 아이들과 살아야데니깐요 여자가 마음을 한번 바꿔면 돌리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저도 두달동안은 죽는줄았습니다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고 말그대로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 나아졌습니다. 저도 인제는 아내를 포기할려고 마음 먹었거던요. 좋은 사람 만나서 잘살아라고 하였습니다.
저도 협의이혼 조정기간 이제 1개월 남았내요. 현제는 별거중이고요. 저도 나중에 알았습니다 제가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는길은 겉으로 포기가아닌 마음까지 포기해야 된다는것을요. 현제는 아내를 안볼려고 내가 피하는중입니다. 아이들은 왔다갔다 하고 있고요. 님도 최대한 노력을 해보시고 안되는거 같으면 마음까지 비우셔야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제가 아내를 포기한 가장큰이유는 남편이 싫은거야 그럴수 있다지만 어떻게 아이들까지 다포기하고 가겠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한마디로 인간이 아닌거 같다는생각도 들었고요 그래도 아이들은 엄마라고 따르니깐 참고 살고자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님도 일단 마음을 돌릴려고 최선을 다해보시고 안되시면 마음을 비워야 내가 살길이 보입니다. 암튼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마용호
 223.62.X.89 답변
저도3개월이 다 되어갑니다,이젠 아예 집에도 안들어오고 처갓집에서 출퇴근합니다,막둥이가초등4학년이라 엄마손길이 필요한데도ᆢ답답합니다,마음을 비우고 포길하려고 해도 애들이 눈에 밟혀서ᆢ소나무님도  힘내시고 건강 챙기시길 ᆢ조언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지관
 211.219.X.158 답변
여자들이 참 어리석죠. 이혼하고 나가면 지금 만나는 놈이 같이 살아줄까요? 2-3년 지나면 결국 헤어집니다.
이혼하면서 돈이나 가지고 나오나 싶어 감언이설로 꼬시시만 돈 떨어지면 여자는 결국 남자에게 차입니다.
상대남이 어떤 놈인지 모르겠지만, 남자들이야 어차피 섹스할 여자 찾을 뿐. 사랑이 어디 있나요? 살다보면 그런 놈이 더 아내를 의심합니다. 흥미가 떨어지고 싸움이 잦아지면 그 놈은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가정 버리고 나한테 온 년이 딴 놈 안 만난다는 보장있나.'라고. 두고 보세요. 여자 눈에 필히 피 눈물 날 겁니다. 그땐 이미 늦었고, 지나간 세월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슬프다119
 220.124.X.206 답변
마용호님 소나무님 두 분의 심정 고통이 같은처지에 한사람으로써 공감이 가네요 저도 두달조금지나가는데 아직도 맘 잡는게 쉽지가 않네요 저는 상간놈의 개새끼를 용서가 되질 않는데 두 분은 상간놈을 어찌 처리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첫사랑회원님은 상간남을 괴롭히고 위자료청구하면 아내가 그놈한테 미안해 가정으로 돌아오질 않는다고 하고 여러 회원분들께서는 상간남을 용서하면 다시 만나니 절대 용서하지 말고 위자료 청구하라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맘을 잡질 못 하고있습니다 두분은 어찌 상간남을 처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관
 211.219.X.158 답변
아내와 이혼 소송을 하면서 상간남과 아내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세요. 상간남도 가정을 가진 놈이라면 그 아내에게도 알려 주시고요. 그럼 그 아내도 이혼을 요구하면서 상간남과 님의 아내를 상대로 혼인파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 청구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상간남이나 님의 아내 손에는 재산이 별로 남지 않을 겁니다. 그러면 그 년놈들은 자연히 헤어지게 됩니다. 생활이 괴로운데 무슨 사랑타령입니까? 인간다운 생활을 할 최소한의 경제력이 바탕이 되어야 사랑도 있는 법입니다. 이 참에 두 년놈 모두 빈털털이로 만드세요.
그 길만이 님이 살아가는 길 같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2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184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3) mic114 11409
14183 저의 어리석음이.. (5) 지인맘 8433
14182 힘이듭니다 (6) cccc 8887
14181 제얘기좀들어주세요 (3) cu 9245
14180 남편의 외도! 증거 잡기가 쉽지 않아요!! (14) 뿡어 10738
14179 왜하늘은.... (2) 죄와벌 7952
14178 무엇이 문제인지... (2) 비공개닉네임 9502
14177 아내가 바람을 피는거 같습니다... (11) 잡히면뒤진다 11505
14176 어떤선택을 해야만 하는걸까요? (2) 두아이맘 7441
14175 밤새 한숨도 못잤네요 (10) 그냥 9286
14174 핸드폰 (2) 마용호 7937
14173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3) zzz 8663
14172 어떻게해야할지... (3) 박여사 7639
14171 바람 (3) 송사리 8214
14170 바람피고 돈뜯어간 남자친구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2694
14169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유부남.. 그 후 (8) 어찌해야할지 12566
14168 아내가 바람났을때.. (6) 뚜벅초 15075
14167 넘 힘들어요.. (3) 사는게슬퍼 8510
14166 돼지꿈 (5) 솔잎사랑 8745
14165 집안에서 다른여자의 머리카락 어떻게 생각하세요? (6) 답답해깝깝해 9112
14164 도와주세요!! (5) 뿡어 9132
14163 정말 얼울해서 어찌할까요 (4) 솔잎사랑 9068
14162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9285
14161 남편바람 (5) 여우 10594
14160 남편의외도후 남편이 소름끼치게 싫으네요 (6) 붐붐 11056
14159 제글이 위에 잘못올라갔어요.ㅠ 양순이 8661
14158 믿어야 하는걸까요? (4) 바람 9831
14157 제경우휴대폰으로 잡았습니다 (2) 나뭇잎 9929
14156 바람난 아내에 관해 문의 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5507
14155 몹쓸인간 (2) 바람아 9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