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마누라바람피는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돔사랑 (112.222.X.118)|조회 23,64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00 주소복사   신고

한달전 마누라바람피는꿈을 꾸게 되었는데, 그 꿈을 꾼 후부터 마누라 행동하나하나가 의심이 됩니다.

계속 신경이 쓰여 마누라핸드폰도 계속 보게 되고 어디 나간다고 하면 집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고 싫었는데 마누라의 문자를 한번 본 후에는 더 심해지고 의심이 됩니다.

어떤 남자한테 문자가 왔는데 "그럼,또 연락주세요"라고 하더군요.

그건 둘이 문자를 주고 받았다는 이야기인데 그 전의 문자들은 다 지워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마누라와 엄청싸웠습죠,

마누라는 잘못 온 문자라고 하는데 전화해도 그 사람은 안받고,

의심은 되는 상황에 흐지부지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몇일전에 마누라가 동창회를 간다는 말에 시간마다 전화를 했는데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정말 한심해

그 날 혼자 술을 만취할때까지 먹고 뻗어 버렸습니다.

제가 지금 병원에 가야하는 건가요?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리쿠
 175.115.X.232 답변
좀 심하시네요 병원에 가서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죠,
대모산구룡
 183.98.X.13 답변
아무리 꿈을 꿧다고 하지만 무조건 그렇게 의심을 하셧다면 아내분의 어떤 과거나 생활습관등
여러가지가 걸리는게 있으셧을 것 같은데요 아내분과 병원에 같이 가셔서 치료를 해보시면서
아내분과 두분이서 심도있는대화로 풀어 나가시면 될 것 같은 문제입니다,
하늘여우
 175.126.X.198 답변
우선 아내분이 좀 억울하실수도 있겠어요

그걸 풀어 주시는게 문제고

가정을 지키고 싶으시다면

님도 치료를 받아야 겠지만

아내분과 서로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정해 규칙을 지켜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데 아닌가영?ㅎ_ㅎ;;
코코볼
 116.125.X.79 답변
간혹 바람피는 꿈으로 인해서 가정이 박살하는 경우도 종종보곤 합니다.

꿈을 꾸었다고 하여 너무 그렇게 집착?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조금더 마음의 안정을 취하시는게 어떨지 생각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9060
1045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2866
1044 어찌해야되나요 도와주세요 (7) 큐빅캣 12871
1043 이건 바람일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874
1042 남편이 글쎄.. (3) 비공개닉네임 12876
1041 헤어지는 예의? (6) 올리브 12877
1040 남편의 첫번째 외도~~ 용서가 도저히 안되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oops06010 12877
1039 여친에 대한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2) 키스미 12882
1038 아!! 정말 더러워서 내가 결혼안하고 말지ㅡㅡ (3) 미소천사 12884
1037 제 남편이 제 친구들을 싫어해요.. (3) 레드여왕 12888
1036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2901
1035 분노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11) 항아리 12903
1034 남편의바람.. (7) 몰라 12906
1033 스파이앱 써보신분 후기좀부탁합니다 (5) 뚜이뚜이 12908
1032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2914
1031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2919
1030 와이프가 제 친목모임을 안갈려고합니다 (2) 록바빠밤 12920
1029 제 첫 짝사랑 이야기 입니다~ (4) 고구마의제왕 12922
1028 제가 의부증일까요? (2) 도로시 12928
1027 남편의 성매매로 이혼 준비중입니다. (3) 비공개닉네임 12931
1026 어떻게 하다보니 양다리가 되었는데요.. (6) 탁구왕 12961
1025 제 남친도 노래방.. (3) 비공개닉네임 12965
1024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2966
1023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2976
1022 바람핀 남편 가정으로 돌아오는 의도 (2) gksduddl 12985
1021 이별을 하면 원래 서로 완전한 남남이 되야만 하는 겁니까?? (2) 화이트 12989
1020 남친과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동거를 시작하려고 해요.. (2) 핑크빛드레이스 13010
1019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서를 하겠지만, 왜 그사람 마음 아프게 하고 싶은건지... (3) 힘들어서 13030
1018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3035
1017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3042
1016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9) 솔잎사랑 1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