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바람
작성자 별 (116.39.X.148)|조회 13,00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664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바람핀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의 자존심을 생각해서 의심으로만 말을 하면서 정리하기를 유도했는데 오히려 저에게 더욱 냉정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나를 의부증환자취급하면서요,,,,  지금도 계속 그여자와 만나는 사실과증거를 알고 있지만 그말은 하지못했습니다. 첨에 내가 이렇게 의심하면 멈출줄알았는데 오히려 정 반대로 나를 더 몰아붙이고 정떨어져하는 그모습을 보니 사실과증거를 들이밀면 오히려 이혼하자고 할까봐 두려워 말을 더욱못하고있습니다. 바람은 멈추지않고 그렇다고 나를 안심시키기위해 노력도 하지않고  너는 너대로 살아라 나는 나대로살겠다 너한테 정떨어졋단말만 합니다.     상관년을 만나 결판을 내야할까요ㅡ,,  남편에게 사실을 다 말해야할까요,,,,,   이혼은 넘 두렵습니다. 무엇보다 사춘기 아이들이 제일 걱정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116.39.X.148 답변 삭제
m그사람도 그러더군요  뜬금없이 나한테 이미 오래전부터 정떨어졋는데,,,,  이번일로 더정떨어졌다 그러니 살려면 살고 말려면 말아라 너는 너대로 살고 나는 나대로 살자  뭐 이런식이예요  그리고 하는말 설사 그런사실이 있다하더라도 현명한 여자라면 입다물고 있어야한다나어쨌다나,,,,,,  한마디로 바람을 피든 말들 가정을 깨는건 너지 자신이 아니라는 식이예요,,,,,  그러면서 괴로워서 대화를시도하다 싸우게 되면 울고 불고 하는 나에게 감정주채못하고 애들이고 뭐고 소문다내라고 하면서요,,,,  그러면서도 끝까지 바람핀거에대해선 인정도 부정도 안하고  그말만 꺼내면 잡아먹을듯이  막말하고,,,,,, 저는 남편을 아직사랑하고 아들에게 상처주고싶지않아요,,,,,  그런데 냉정한 그사람 미친사람으로 변한그사람을 보면 마음이 너무괴로워요 참고참고참고 살고있지만 ,,,,  그사람은 여전히 바람피고있고 나에게는 너무나 냉냉합니다.  너무나 비겁합니다.  자기하고싶은데고 다하고 다니면서 마누라혼자 날뛰게 만들고는 또 그걸로 꼬뚜리 잡고,,,,  그것때문에 더 못살겠다고 하고....  어떨땐 생각해봅니다.  아마 남편은 내손으로 이일을 끝내기를 바라는게 아닌가하구요,,,,  그러지 않고서야 어쩌면 이렇게 대놓고 뻔뻔스러운지,.....
 116.39.X.148 답변 삭제
그런데  같이 살든 안살든 그상관녀한테 복수는 해주고 싶어요.... 그동안 그년때문에 남편한테 당한 모멸감을 생각하면  그상관녀 머리채라도 한번은 잡아서 흔들고싶어요....
z큰소라님z
 223.62.X.17 답변 삭제
저도 남편의바람으로 너무 큰배신감과 상처로 하루하루 아이들때문에 버티고있지만~
확실햐 증거가 있으시면 큰소리치셔도 됩니다 증거없이 괘니 따지고했다간 오히려 큰코다치세요~
저역시 확실한 증거있어 제할말 전하고는 왔지만 증거앞에서 모든 꼬리를 내리네요~
정말 분하고 분통터질수록 힘드시겠지만 현명하게 판단하셔야합니다!!!
힘내세요~
하루
 203.226.X.126 답변
* 비밀글 입니다.
Zz
 1.230.X.151 답변 삭제
바람핀놈들 대부분  더 큰소리치죠.. 저도 같은  경우에 처해 있구요.. 지들은 그게 불륜이 아닌  사랑이라고 생각하죠
미친것들.. 처음엔 알고 두려웠고  무서웠는데.. 그래도 년놈들은 만나고 못할짓 다하고 다녀요
강하게  이혼하자고 하면 또 무서운지 싫다고 지랄하고 .. 정신  미숙아들이에요.
거짓말쟁이
 67.81.X.228 답변 삭제
뻔뻔스럽고 가증스러워요
오히려 저를 정신병자취급하고 핸드폰속 남자이름들이 대부분 음식점과 술집여종업원들...
지겨워서 이혼준비하고 있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2407
1015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2960
1014 제가 의처증인가요.. (2) 아제발그러지않앗으면 12960
1013 나홀로 마닐라 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 (1) 상현멋져용 12961
1012 결혼을 앞둔 예랑입니다 (3) 알타리 12964
1011 살이 안빠져요... (6) 쪼코 12970
1010 남편말 믿어도 될까요?? (3) 딸꿍맘 12977
1009 임신중 바람핀 아내 (5) 해외 12978
1008 바람핀와이프가 이혼소송을 걸면? (3) 블루킴 12989
1007 남편직업이 전업주부ㅠ (7) 티럽 12991
1006 고백 (1) 위아랑 12994
1005 이제 시작인걸까요? (7) 춤추는나무 12996
1004 갑작스런 아내 이혼요구,,,, (3) 블루킴 12997
1003 남편바람 (6) 13002
1002 어찌하면 좋을까요? (2) hqpp 13011
1001 처가는 일년에 얼마나 가야되는 겁니까? (2) 카렌 13013
1000 와이프 에게 남자가 있는거 같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 (2) 프리미엄 13022
999 남친이 군대를 간다고 헤어지자네요 (2) 곰인형 13024
998 도대체 이남자 뭥미.. (4) OrOi슈크림 13056
997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3057
996 용서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3) 아테나 13073
995 바람난남편...정리를안해주네요..대체무슨심보인지 (5) 비공개닉네임 13080
994 정황은 100프로인데 확실한 증거가 없네여ㅡ.ㅡ (6) 아픈바람 13086
993 바람기있는 여자만나는동안 있던일 (1) 비공개닉네임 13092
992 남편의여자만나보기 (8) 고민 13095
991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3109
990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9) 푸을 13110
989 너무 고민이 됩니다 도와주세요!!!!!제발!!!!!! (3) 파워돌이 13113
988 사랑을 아세요? (3) 코흘리게 13113
987 남친없어보이는여자??? (2) 비공개닉네임 13118
986 아내 외도 지속. 그리고 그걸로 흥분하는 나 (5) 바고 1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