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자한테 미쳐 자식버리고 가출한 여자
작성자 소년시대 (203.226.X.99)|조회 18,67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704 주소복사   신고
우리집 개년 남자한테 미쳐서 지새끼 둘 놨두고 그놈하고 도망갔어요 도앙간후 통화목록 카드사용 내역 띠보니 한놈이 아니라 세놈이더군요 카드로 그놈들 사쳐먹이고 옷 사입히고 별짖 다했더군요 대학 입학하고 고2올라가는 자식 둘 놔두고서요 도망간후 애들 외가집에 연락하니 늙은 장모 할마씨 하는말 없는 자식 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형 두년 한테 연락하니 없는 동생 친답니다 자기네들이 숨겨서 도망간 그놈하고 살림차리게 해줘놓고서요 참 기가막히네요 애들이 외할머니 이모들한테 엄마좀 찿아달라고하니 엄마 잊고 살라고 하더랍니다 이것들이 인간입니까? 그년하고 바람핀 세놈들 하나같이 신불자 자기앞으로 휴대폰 히나 개통할수 없는 신불자들 이더군요 인간쓰래기들요 처가집 인간들 얘기 좀할께요 큰언니 두번이혼하고 한번동거하고서 바람피다 들켜서 친정으로 도망 갔다가 ㅇ 도망중에 또남자가 생각나 친정동네 어릴적 동창 홀아비한테 작업넣어서 지금 친정동네서 늙고 노망난 할마씨와 같이 살고있어요 그리고 둘째언니 남편이랑 식당하다가 손님들 여러놈 하고 눈맟아 바람피다 들켜서 남편한테 죽도록 터져 대구 동산병원 에 실려와서 이헌 당했죠 그리고 이혼당하고나서 대구서 또다른 남자 하고 동거 하다가 다시헤어지고 나서 지금 사는 사람과 또 재혼해 살고 있죠 셋째언니는 정상적으로 살고 있고 넷째가 그쳐죽일 애들 애미입니다 저놈의 집구석 여자들은 남자가 도대체 뭐길래 환장 할까요 우리애들 두이모한테 7명에 남자에게 이모부라 불럿다군요 처형들도 전부다 자식 둘씨버리고 이혼했답니다ㅐ 애들 엄마도 어떻게 그렇게 똑같을까요? 저런 집구석 찿을라 해도 찿기 힘들겄입니다 전부다 자식들이 무슨죄가 있겠읍니까? 부모 잘못만난게 죄이겠지요... 애들 엄마 친정은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미리지요 참재수 없는 동네죠 제한테는 이사실은 제가 결혼해서 보고 격은 사실이죠 어떻게 남자한테 환장해도 자기자식 버리겠어요 그게 남자한테 환장한 여자들 심리인가봐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그네
 211.213.X.18 답변 삭제
이혼 하실꺼라면
간통 현장을잡아 간통으로 쳐 넣어야 인생 쓴맛을 보여줘야 되겠죠
세상찬 별 여자들 다 있군요
피를 속일순 없나 봅니다
라온킹
 183.98.X.222 답변
들으면 들을수록 놀랍네요... 세상에 저런 막장집안이 있을수가...
소년시대dh07144
 223.62.X.54 답변 삭제
경북 의성 다인면  덕미리 가면 있어요
소년시대
 203.226.X.99 답변 삭제
이글 삭재 부탁해요
창원 상남동
 67.81.X.221 답변 삭제
아줌마가 일식당일하면서 손님들과 바람피느라 제정신없이 바빠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64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141 현명한판단할수있도록조언부탁드립니다 amyp520 13030
1140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3036
1139 남자친구의 과거,,, (3) 깡지 13041
1138 욕하는아내.. (2) 껍시리 13044
1137 아내의 외도후 심정 (3) 익명 13044
1136 이혼남!!분들께 묻습니다!! (2) 휘바람소리 13050
1135 외도한 아내의 남편분들은 깨끗하신가요? (2) 끼리끼리 13051
1134 딱걸렷어요 ㅜ (1) 무너져 13055
1133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055
1132 아내가 아들뻘 애랑 바람이 났어요 (3) 무적경비 13058
1131 권태기가 맞나요? (2) 대모산구룡 13062
1130 남자친구의 바람 (3) 비공개닉네임 13071
1129 아내의거짓말 (3) 비공개닉네임 13092
1128 남편과 직업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어요 (3) 뾰로롱 13096
1127 이거 바람인가요? (2) 거짓말 13096
1126 아내의 외도.. 그후.. (4) 나그네 13099
1125 제 아내가 이메일이랑 메신져 비밀번호를 바꿨습니다 (5) 화란 13101
1124 결혼2년차인데.. 다른남자가 눈에 들어와요 (5) 2년차 13109
1123 정면돌파 지장 13125
1122 정말 서러워요ㅠㅠㅠ (2) 속상해 13130
1121 이혼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아요 (35) 비공개닉네임 13132
1120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3135
1119 믿을 수가 없어요 (1) 눈물령 13138
1118 집안일때문에 부인과 자주싸웁니다 (2) 꼬마자동차 13143
1117 황혼이혼 (13) 소나무 13153
1116 바람핀 남편의 여자 (7) 비공개닉네임 13153
1115 남편 외도 ㅠㅠ도와주세요 힘드네요 (3) 이게머데 13162
1114 부부간의 신뢰라는것 (8) 비공개닉네임 13163
1113 백번동감 지장 13175
1112 노노 (1) 힘내시고 잘판단 하세요 100세인생 1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