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어찌하면 좋을까요?
작성자 hqpp (117.111.X.210)|조회 13,01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414 주소복사   신고
얼마전 신랑의 행동에 이상함을 느끼고 위치추적이란걸 해보았습니다 신랑의 직업상 새벽에 늦게 끝나고 주변엔 항상 여자들이 많았죠 결혼 17년만에 첨 느껴보는 이 배신감 이란.....뭐라 할까요.일찍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이제좀 살만하니 다른게 눈에 들어 온걸까요??? 친구들과 모임 후 나이트에가서 만난 여자와 일주일을 쭉 낮과 밤 상관없이 만나고 물론 낮엔 운동 간다하고 나가죠...첨엔 의심도 안했어요..밤엔 가게가 늦게 끝났다고 새벽에 들어오고요.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 상황에 제가 다 알아버린거죠.. 물론 말은 친구들과 항상 같이 만났다하고요...통화도 얀했고 밤엔 드라이브나 커피숍...건전히 놀았다 하는데 제머릿속엔 정리가 되지않아요...이일이 있고 난후 채 3일도 지나지 않어 카톡에 사업상 만나 애기해야한다면서 여자와 주고 받은 문자는 더 이해가 되질 않아요...자기 삼실 작은 방에 있다며 들어오라고 괜찮다고..이런식에 문자 제가 어찌 받아들여야 할까요...제가 이렇게 피곤하게 하면 될일도 안된다면서 짜증만 부리고.... 제가 죽겠습니다...밥도 못먹고 일은 손에 잡히질 안고.... 믿고 사는것만이 방법 일까요?? 참고로 저는 20살에 신랑은 22살에 결혼해서 지금은 36살 38살입니다.아이들도 다 컷고요..좀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 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항아리
 219.255.X.12 답변 삭제
happ님 남자인데 이런 말 죄송하지만, 토 나와요~ 웩~ 바람이 남자들만의 특권인 세상이 아닌데, 같이 사는 여자가 어떻게 모를 수가 있다고... 믿었던 내 사랑에 대한 배신이 얼마나 고통인 지 안다면 그럴 수가 없는데... 제가 다 억울하고 답답해지네요. 그래도 happ님은 좀 살만해져서 다행이신거에요. 그렇지 않고도 사람의 가죽을 쓰고 지독하고 철저하고 잔인하게 배반하는 넘들 많아요... 행복하게 쭈욱~~~~ 살아가는 건 참 힘이 드네요. 힘내세요!!! 잠 안와도 푹 주무시고, 배 안고파도 밥 드시고, 건강하셔야 버틸 수 있어요!!! 오랜 감정 싸움이 시작됐으니까요... 홧병엔 약도 없구요... happ님 건강이 가장 우선이란 걸 지나면 깨닫게 됩니다. 힘내세요!!!
딸랑이
 123.109.X.65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2419
1015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2961
1014 나홀로 마닐라 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 (1) 상현멋져용 12961
1013 제가 의처증인가요.. (2) 아제발그러지않앗으면 12961
1012 결혼을 앞둔 예랑입니다 (3) 알타리 12964
1011 살이 안빠져요... (6) 쪼코 12970
1010 남편말 믿어도 될까요?? (3) 딸꿍맘 12978
1009 임신중 바람핀 아내 (5) 해외 12978
1008 바람핀와이프가 이혼소송을 걸면? (3) 블루킴 12990
1007 남편직업이 전업주부ㅠ (7) 티럽 12992
1006 고백 (1) 위아랑 12994
1005 이제 시작인걸까요? (7) 춤추는나무 12996
1004 갑작스런 아내 이혼요구,,,, (3) 블루킴 12997
1003 남편바람 (6) 13002
1002 어찌하면 좋을까요? (2) hqpp 13012
1001 처가는 일년에 얼마나 가야되는 겁니까? (2) 카렌 13013
1000 와이프 에게 남자가 있는거 같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 (2) 프리미엄 13022
999 남친이 군대를 간다고 헤어지자네요 (2) 곰인형 13024
998 도대체 이남자 뭥미.. (4) OrOi슈크림 13056
997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3057
996 용서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3) 아테나 13073
995 바람난남편...정리를안해주네요..대체무슨심보인지 (5) 비공개닉네임 13080
994 정황은 100프로인데 확실한 증거가 없네여ㅡ.ㅡ (6) 아픈바람 13086
993 바람기있는 여자만나는동안 있던일 (1) 비공개닉네임 13092
992 남편의여자만나보기 (8) 고민 13096
991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3109
990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9) 푸을 13110
989 너무 고민이 됩니다 도와주세요!!!!!제발!!!!!! (3) 파워돌이 13113
988 사랑을 아세요? (3) 코흘리게 13113
987 남친없어보이는여자??? (2) 비공개닉네임 13118
986 아내 외도 지속. 그리고 그걸로 흥분하는 나 (5) 바고 1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