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신혼인데 남편이 바람날까봐 전전긍긍하면
작성자 wwe (58.29.X.70)|조회 9,14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598 주소복사   신고

 

 뱃속에 아이가 20주예요..

근데.. 자꾸 말잘하고 모르는 사람에게도 말 잘거는 남자

매너도 좋고 여자마음을 잘 아는 남편 때문에 ...

 자꾸 남편이 언젠가는 바람필것 같은 느낌이 너무너무

 강하게 듭니다....

 이렇게 평생을 정말 전.. 못 살 것 같은데..

 어떻게 하나요 , 하루종일 직장에서도 남편이 바람필 것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 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고래섬
 116.125.X.225 답변
남편분을 믿으세요.^^:
괸한 오해는 자칫하면 두분에게 안좋을 수 있으니 남편분을 믿고 살아보세요.
호듸까떠
 118.130.X.65 답변
저도 여자로서 남편이 가끔가다가 너무 다른 여자들에게 말을 걸어서 불안했는데 님도 그러시군요 그래도 남편을 믿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믿고 살아야 행복이 찾아올듯...
상코미
 219.253.X.169 답변
후.. 나는 예전에 님처럼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현실이 된 사람인지라...
같은 여자로서 그런 불길안 예감은 어느정도 맞아 떨어질때가 있더라고요.
긴장하고 남편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도 어느정도 가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알까요???
     
나비
 112.170.X.84 답변 삭제
동감입니다.
항상 신경쓰고 관리하고
아름다운구속~~
평화는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123.143.X.69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여자직감
 64.180.X.150 답변 삭제
여자 직감은 정말 무서울듯이 맞히기도 하지만 남편을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얼마전 저희집에 아는 친구가 부탁해서 여자아이에게 방을 내줬는데 계속 저의 심기와 직감을 건드려 자꾸 남편에게 그 화살을 다 쏟아부었더니 ㅠㅠ 지금 그 여자아이 내보내고 냉전 중이에요 참아야 했는데 머리가 넘 아파 안되겠더라고요
나에게 보다 다른 여자에게 친절한 남편 그것도 내 눈앞에서 ㅠㅜ 현명하게 대처를 했어야 하지만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글두 님은 눈앞에 벌어진 일이 아니니 심증만을 그런일이 일어나면 어떻하지하는 불안감으로 가족의 평화를 헤치지 마세요
아기도 있는데~ 자신을 믿고 남편을 믿고 다른생각하시는게 현명할듯요

에휴....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8933
955 아내가 바람났어요 (6) 아빠다 13438
954 차인지 5일째.. (3) 크로우헌터 13439
953 사랑없는 결혼생활하시는 분들, 어떠세요? (4) 헤이데이 13445
952 아내가 바람난거같아요 (7) 오함마 13450
951 여자들한테 연락오는 남친!! (3) 막대사탕 13455
950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3470
949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3473
948 남편이 아이 갖는걸 싫어해요.. (3) 피스케스 13493
947 남편이 바람났어요... (4) 예쁜아줌마 13493
946 와이프가 너무 구속을 하려합니다. (4) 노블코트 13513
945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3514
944 외도 후 고통.. 부부상담 3차 (3) 벅찬운명 13521
943 와이프 행동 정상인가요? (10) 베일 13536
942 아내의 외도.용서... (7) 비공개닉네임 13560
941 20년산 조강지처 버리는 남편 (12) 비공개닉네임 13564
940 도와주세요 버틸수 있게 어떤 말이라도... (17) 벅찬운명 13566
939 여성회원 분들께 질문 드려 봅니다... 아내가 바람 난듯... (1) 이제그만 13569
938 친구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2) 헤이팡 13573
937 와이프 에게 남자가 있는거 같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 (2) 프리미엄 13576
936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9) 비공개닉네임 13582
935 무능력한 남편 외도에 대처하는 방법?? (3) 비공개닉네임 13591
934 바람도 습관인가요? (5) 홍주부 13601
933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3620
932 아내의 외도를 몇차례 용서해줬으나..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6) 비공개닉네임 13625
931 남자들의 심리가 궁금 (5) 궁구미 13643
930 소개팅에서 만난 저의 첫사랑 그녀의 이상한 식습관 이야기 ^^ (5) 복순이사랑 13646
929 여친 직업때문에 저희집에서 결혼을 반대해요.. (2) 부산갈매기 13647
928 손목시계카메라 남친이 사달라는데 뭐임? (4) 감자칩 13650
927 정말 미칠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13654
926 12월 31일이 생일인 그녀.. 콜롬비아 13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