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혼조정기간
작성자 미년둥이 (125.189.X.246)|조회 8,46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691 주소복사   신고
홀로서기2년어찌살아야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노을
 175.208.X.64 답변 삭제
이혼을 하신건지요.
누구나 혼자입니다.나는 상대가 누구냐에따라 역할이 달라집니다. 부모를만나면 자녀가되고 남편을 만나면 아내가 되고 자녀와 있으면 부모가되고 또...손님이되고 환자가되고 직원이 되는거죠...진정 나라고 할만한것은 나 자신이 들여다보는 나 입니다.
내가맡은 수많은 역할중에 홀로서기를 해서 역할이 조금 준것이죠..외로워할필요도 쓸쓸해할필요도 없어요.모든건 생각하기에 마음먹기에 달려있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혼자의 시간을 즐겨보세요.
가끔 누군가와 있으며 역할을 할때 혼자있고싶을적 많잖아요
잠시 쉬어가는시간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발전을위해 시간을 가져보세요.
같이있어도 외로운법 때론 좋을적도 많지요.
누군가는 홀로서기를 부러워하는이도 있지않겠어요
지금 부정적인생각들을 하고있으면,그래서 힘들면
그런생각들을 하는 자신을 얼른 알아차리고 그생각들을 멈추고 다른 좋은생각으로 바꿔보세요.그게 반복되어 연습이잘되면 언제나 좋은생각속에 살수있답니다.화이팅!!!
좋은사람
 223.62.X.23 답변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64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081 연애상담입니다 (4) 바니바니 13333
1080 내 여친은 유학파. (5) 스마일 13337
1079 남편의외도 (2) 비공개닉네임 13338
1078 아내의 두번째 외도... 이번에도 용서를 해야하나요 (10) 레인지로버돌 13338
1077 남친 주위에 여자가 너무 많아요! (4) 스카이걸 13343
1076 남편분들께 (3) 비공개닉네임 13343
1075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3348
1074 장거리 연애 정말 힘드네요... (2) 도플라망고 13355
1073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3) 비공개닉네임 13362
1072 남편의 첫번째 외도~~ 용서가 도저히 안되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oops06010 13370
1071 전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는 분이군요! (2) 어떤하루님! 어의없음 13373
1070 먼저연락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3376
1069 절 욕해 주세요 (18) 비공개닉네임 13387
1068 결혼 22년 ᆢ나쁜새끼ᆢ (3) 나고통 13387
1067 1591글쓴이 입니다. 남편 바람.... 방황하는 나...... (4) 배신 13390
1066 성형을 좀 많이 했어요.. (2) 루비 13407
1065 헤어진 남친을 잡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5) 다린이 13424
1064 부인 외도 (5) 비공개닉네임 13425
1063 아내의 바람 (2) 딩딩가 13430
1062 와이프가 제가 그냥 친구처럼 느껴진다는데 이건 뭔가요? (2) 모킹제이 13435
1061 남편 잠버릇때문에고민!! (3) 가인 13438
1060 남친과 께졋어요ㅠㅠㅠ (2) 화이트 13439
1059 남편말 믿어도 될까요?? (3) 딸꿍맘 13461
105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3462
1057 끝나지않은 소리없는 전쟁 (4) 들꽃 13465
1056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3471
1055 이건 바람일까요?? (3) 비공개닉네임 13471
1054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맞아요?? (5) 사라 13478
1053 분노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11) 항아리 13481
1052 남편의바람.. (7) 몰라 13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