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여성회원 분들께 질문 드려 봅니다... 아내가 바람 난듯...
작성자 이제그만 (183.100.X.131)|조회 13,53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184 주소복사   신고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쓴 글을 보시고 변태, 싸이코, 정신이상자? 이렇게 생각 하셔도 좋습니다.

단, 답변만은 잘 부탁 드립니다.

얼마 전에도 글을 올렸 었는데요.

제가 격일로 근무를 해서 하루는 집 하루는 회사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아이들 유치원이 방학이고 저와 와이프는 맛벌이를 하고 있는데요.

아이들 방학 기간동안 봐줄 사람이 없어서 처가집에 맞기게 되었습니다.

근데 목요일 아침 퇴근을 하고 집에 와보니 집안이 좀 썰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옷 갈아입고 대충 정리를 하고 있는데. 평상시와 다르게 와이프가 화장을 안하고 회사를 출근 한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상시 집에 돌아오면 거울 이랑 화장솜 등등 화장대에 널부러져 있는데. 그날 따라 그렇지 않더라구요.

근데 집에는 온것 같더라구요... 어제온 택배를 받아서 포장을 뜯은 걸로 봐서는 집에는 들어 왔었는데.... 

그런가보다 싶어서 새탁기를 돌리려고 보니 와이프 속옷이 보이는 거에요.

속옥에는 자궁에서 흐른 하얀 분비물이 좀 만다라는 느낌!...

다른 속옷을 보면 안그러던데...

저는 와이프와 관계를 20일정도 전에 했거든요...

저는 회사에서 24시간 근무하고 아이들은 처가로보내 집에 없으니까.

누굴 만나고 다니는지도 모르겠고... 

매일 매일 그런 분비물이 나올때도있고 안나올때도 있는건가요?

제가 의처증에 걸리기라도 한건지 모르겠네요...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행복한콩별
 116.125.X.237 답변
꼭 확인해보세요 저희 아내도 예전에 저한테 생리 분비물이라고 속였었는데
부부체크 시약사용해서 검사했더니 미안하다고 그때서야 실토하더라고요
뭐.. 울고불고 난리치고 해서 용서해준게 벌써 1년째인데
지금은 정신차리고 잘살고있습니다
습관이 되기전에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해드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6246
955 남편이 이상한 채팅 어플을 해요 ㅜ (2) 비공개닉네임 13384
954 차인지 5일째.. (3) 크로우헌터 13392
953 아내가 바람났어요 (6) 아빠다 13408
952 사랑없는 결혼생활하시는 분들, 어떠세요? (4) 헤이데이 13413
951 여자들한테 연락오는 남친!! (3) 막대사탕 13416
950 아내가 바람난거같아요 (7) 오함마 13418
949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3432
948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3445
947 제가 의처증인가요.. (2) 아제발그러지않앗으면 13451
946 남편이 아이 갖는걸 싫어해요.. (3) 피스케스 13464
945 남편이 바람났어요... (4) 예쁜아줌마 13468
944 외도 후 고통.. 부부상담 3차 (3) 벅찬운명 13485
943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3486
942 와이프가 너무 구속을 하려합니다. (4) 노블코트 13494
941 와이프 행동 정상인가요? (10) 베일 13511
940 20년산 조강지처 버리는 남편 (12) 비공개닉네임 13534
939 도와주세요 버틸수 있게 어떤 말이라도... (17) 벅찬운명 13535
938 아내의 외도.용서... (7) 비공개닉네임 13538
937 여성회원 분들께 질문 드려 봅니다... 아내가 바람 난듯... (1) 이제그만 13540
936 친구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2) 헤이팡 13543
935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9) 비공개닉네임 13552
934 무능력한 남편 외도에 대처하는 방법?? (3) 비공개닉네임 13556
933 바람도 습관인가요? (5) 홍주부 13566
932 아내의 외도를 몇차례 용서해줬으나..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6) 비공개닉네임 13594
931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3595
930 손목시계카메라 남친이 사달라는데 뭐임? (4) 감자칩 13619
929 소개팅에서 만난 저의 첫사랑 그녀의 이상한 식습관 이야기 ^^ (5) 복순이사랑 13620
928 제가 처갓집이 싫은게 맞습니까? (2) 마초유 13626
927 정말 미칠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13627
926 남자들의 심리가 궁금 (5) 궁구미 13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