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런경우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18.235.X.90)|조회 14,97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222 주소복사   신고

결혼한지 16년 아이가 둘입니다

 

사실 성관계는 5년전에 부인의 거부로 이제는 그만해야 겠다고 생각한 상황이고요

 

그런데 부인이 평일날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하더군요 애들은 옆에 계신 어머니에게 맞기고

 

애들 데리고 자고 있는데 12시 쯤 문자가 왔습니다

 

술이 취해서 찜질방에서 자고 들어 온다고  다음날 6시에 출근하는 저는 빨리 들어오라고 전화 했죠

 

아마 아주 조용한데 있었나 봅니다 주의가 아주 조용하더군요

 

새벽 3시에 들어 오더군요

 

찜질방 있다가 온것 보다는 나이트에서 있다가 온듯한 복장과 짙은 눈화장

 

말도 하기 싫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운전을 하다 보니까 네비게이션에 집에서 1시간 가량 떨어진 팬션에 기록이 나오더군요

 

물어 봤더니 그냥 심심해서 쳐밨다고 하더군요

 

글쎄...

 

근대 차조수석에 왼종이가 한장있더라고요 **원룸 예치금 ** 월세**

 

이제는 안되겠다 싶어서 따져 물었죠

 

실실 웃으며 핑계만 되더군요

 

애들제우고 담배를 피는 습관이 있는데 몰라 나가보니 휴대폰 가지고 나가더라고요

 

애들 바서 그냥 살자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힘들었어요

 

휴대폰은 비밀번호 잠금 에 카톡 잠금까지 철저히 되여있고

 

정황상 제가 의처증인가요 아니면 아내 잘못인가요

 

경제적으로도 그리 넉넉하지 않은데 흥신소에 의뢰했다가 아니면 어쩌죠...

 

그냥 지나가시면서 현명한 답변들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그네
 58.239.X.190 답변 삭제
힘 드시겠습니다만...
의심을 할려고 들면 끝도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직 까지는 의심을 할상황은 아닌듯 싶네요
좀더 지켜볼수 밖에 없습니다
속단은 절대 하시면 안되겟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054 아내가 호빠를 갔었다네요. (7) 아픈사랑 19623
14053 남편이 3년넘게 외도한 사실을 알게되습니다 (4) 힘들어 18229
14052 959번에 고민올렷던사람입니다.. (4) 아카샤 13676
14051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1012
14050 외도 당사자 입니다 욕하지 말아주세요 (14) 은별 26230
14049 답답합니다 고민좀.... (1) 이런건가 14113
14048 하늘이 무너지는기분..어떠케해야합니까 (5) 비공개닉네임 17570
14047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380
14046 아내의 2번의 외도를.. (14) 비공개닉네임 21261
14045 남편의바람 (6) 외로운나 17978
14044 남편의 바람 외로운나 13769
14043 남자심리 (2) 비공개닉네임 12462
14042 술집여자랑 3번째 (5) 내가바보인가봐요 14502
14041 해결방법끝이 헤어지는걸까요??? (2) 쩡쩡 12455
14040 아내와 상간남 고통주는 방법 조언부탁드립니다 (7) 비공개닉네임 24925
14039 남편의 외도 어떻게 해야되죠... (3) 달님 13450
14038 황혼이혼 (13) 소나무 13904
14037 관계할때 남자들은 (2) 풀잎 19346
14036 아내의 바람 가슴이 아프내요 (5) 라이브 18863
14035 남자한테 미쳐 자식버리고 가출한 여자 (5) 소년시대 19479
14034 믿을 수가 없어요 (1) 눈물령 13921
14033 여자가 남자가 생기면 뭐가 제일먼저 변해요 (7) 마징가 19058
14032 통화기록 (1) 바람 14488
14031 남편바람 (6) 14457
14030 정신적인 외도. ... (5) 비공개닉네임 16818
14029 아내의 외도..그리고 충격적인 과거..ㅠㅠ (8) 절망 33076
14028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래미맘 12438
14027 위치추적기 사용해보신분들있으신가요? (7) 미오네스 16115
14026 아는언니와 바람을핀 신랑때문에 너무나힘이듭니다 (20) 비공개닉네임 16614
14025 힘드네요 (3) 웃고싶다 1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