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작성자 로보캅 (112.156.X.53)|조회 11,31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346 주소복사   신고

7ㅅ 월중순까지 줄기차게 이혼을 요구하던 아내에게 정 그렇게 싫으면 이혼소송을 하던지,이번에는 당신이 나가라고 하니까 자신은 능력이 없어서 나갈곳이 없다고 하네요. 몇달전부터 아내는 운동하러간다는 핑꼐로 6시에 퇴근하여 애들 밥차려주고 거의 10시에 들어오곤합니다. 그 긴시간 무엇을 할까 오만상상이 되었지만 지금까지 지켜보았습니다. 하루는 당신이 남자를 만난다면 나는 깨끗이 협의이혼 해주곘다하니 절대 남자는 없다고 하네요. 몇달전부터 아내는 정신적으로 문제가생긴거같 네요 밥먹을때도 손가락으로 허공에 다 동그라미을 그리는 이상행동을 보이며 혼잣말을 자주합니다. 자신의 외도로 인하여 자책하며 스스로 자존감을 상실한 걸까요 ? 며칠전에는 이런제안을 하던군요 내가 이혼을 안해주는 이상 한집에서 서로 간섭하지말고 ,각자 할일만하고 살고싶으면 그렇게 하자네요 .눈에 보이는 이상 신경을 안쓰기가 어렵네요. 아내가 정신적으로 병든것 같아 안쓰럽고, 교회에서 기도하고 .밖에서 운동하는것이 아내로선 유일한 정신적 탈출구인것 같습니다.마냥 이렇게 애들을 위해서 무늬만 부부인것처럼 살아야하나요? 아니면 아내의 마음이 돌아오도록 기다려야 하나요? 일도 손에 안 잡히고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항아리
 219.255.X.12 답변 삭제
로보캅님~ 아직도 아내분 사랑하시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054 아내가 호빠를 갔었다네요. (7) 아픈사랑 19640
14053 남편이 3년넘게 외도한 사실을 알게되습니다 (4) 힘들어 18240
14052 959번에 고민올렷던사람입니다.. (4) 아카샤 13686
14051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1030
14050 외도 당사자 입니다 욕하지 말아주세요 (14) 은별 26246
14049 답답합니다 고민좀.... (1) 이런건가 14126
14048 하늘이 무너지는기분..어떠케해야합니까 (5) 비공개닉네임 17582
14047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389
14046 아내의 2번의 외도를.. (14) 비공개닉네임 21275
14045 남편의바람 (6) 외로운나 17985
14044 남편의 바람 외로운나 13777
14043 남자심리 (2) 비공개닉네임 12468
14042 술집여자랑 3번째 (5) 내가바보인가봐요 14509
14041 해결방법끝이 헤어지는걸까요??? (2) 쩡쩡 12464
14040 아내와 상간남 고통주는 방법 조언부탁드립니다 (7) 비공개닉네임 24941
14039 남편의 외도 어떻게 해야되죠... (3) 달님 13457
14038 황혼이혼 (13) 소나무 13914
14037 관계할때 남자들은 (2) 풀잎 19360
14036 아내의 바람 가슴이 아프내요 (5) 라이브 18880
14035 남자한테 미쳐 자식버리고 가출한 여자 (5) 소년시대 19486
14034 믿을 수가 없어요 (1) 눈물령 13931
14033 여자가 남자가 생기면 뭐가 제일먼저 변해요 (7) 마징가 19061
14032 통화기록 (1) 바람 14492
14031 남편바람 (6) 14464
14030 정신적인 외도. ... (5) 비공개닉네임 16826
14029 아내의 외도..그리고 충격적인 과거..ㅠㅠ (8) 절망 33091
14028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래미맘 12445
14027 위치추적기 사용해보신분들있으신가요? (7) 미오네스 16126
14026 아는언니와 바람을핀 신랑때문에 너무나힘이듭니다 (20) 비공개닉네임 16621
14025 힘드네요 (3) 웃고싶다 1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