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 즉석만남
작성자 메롱롱 (221.139.X.207)|조회 10,64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7096 주소복사   신고
저도 너무 고민하다가
글남겨요..남편이 일이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서 해외로 여행을 보내달라하더라구요 그래서 라오스로 3박5일 정도 혼자 여행 다녀왓습니다 다녀와서 핸드폰을 보니 라오스떡지도 라오스물집 이런걸 검색햇길래 따졋더니 호기심에 검색햇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넘어갓지만 남편의 폰을 다시 보니 구글번역기에 너는 나를 좋아하니? Sleep tonight 을 라오스어로 번역햇더라구요... 여자를 만낫다고는하는데 더이상의 일은 없엇다고 하는데 저는 믿어지지도 않고 그냥 계속 꼬리에 꼬리만 물고 생각하다보니 너무 괴롭습니다 ㅠㅠ 아기가 19개월이라서 참 한숨만 나오네요 진정 이혼이 답이겟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옆집모자
 203.226.X.233 답변
과연 그냥 왔을까요?
제남편이 필리핀에서 친구를 데리고 그런데를 소개해서 가더군요
저도 갔어요 남편하고 남편 친구따라서요
더럽게 놀더군요
그리곤 친구를 2차보내더군요
미친넘
 222.110.X.118 답변 삭제
에고... 그남편은 초보자네요 그런것을 부인한테 들키다니... 바람둥이는 그건거 안들킵니다. 이혼이 다가 아닙니다. 이혼하고 다른 사람 만나면 조금 나아질것 같죠? 아님니다 그넘이 그넘입니다. 저도 20년 넘게 결혼 생활한 사람에 입장에서 보면 이혼 위기를 무수히 격었습니다. 저로 인하여 와이프로인하여 다만 한가지는 두분사이게 사랑이라는 것이 있느냐 없느냐... 사랑 안한다면 이혼하시기를 하지만 그렇치 않타면 마음을 다스리고 사시기 바랍니다. 비교해보세요 이혼 이후에 내 삶을... 이남자를 믿고 평생르 같이 갈것인가를... 초딩 동창 이혼녀들 보면 나중에 거의 대부분 후회 하더군요... 대한민국이 이혼녀들이 혼자 애를 키우면서 살아가기는 매우 열악한 환경입니다. 다시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보세요
흥준
 108.35.X.34 답변 삭제
주제모르고 나이들어도 바람기는
사그러지지않네요.
외제차타고 어린애인데요, 술집여자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2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56098
930 여친 직업때문에 저희집에서 결혼을 반대해요.. (2) 부산갈매기 13753
929 아내의 외도를 몇차례 용서해줬으나..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6) 비공개닉네임 13753
928 정말 미칠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13755
927 아내의 실수, 외도, 성폭행 (6) SJ 13758
926 양다리가 아니라고 일관하던 그... 바람 맞답니다. (5) 항아리 13759
925 12월 31일이 생일인 그녀.. 콜롬비아 13771
924 고백을 받았는뎅..힝... (10) 귀요미곰순이 13771
923 미치겠네요 속옷에 묻은 얼룩.. (9) 떼기 13774
922 남편을 신뢰할수없어요 (6) 비공개닉네임 13782
921 남편바람이후 또바람피면 끼순이 13785
920 [EBS부부가 달라졌어요]에서 출연신청을 받습니다. 비공개닉네임 13796
919 이혼소송중계속 동거하고있는데 어떻해대처해야하나요 (4) 비공개닉네임 13798
918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3804
917 아내가 돌아올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816
916 제가 처갓집이 싫은게 맞습니까? (2) 마초유 13819
915 바람난 여자의 나이와 귀가 문의 (5) 꼴통 13819
914 초등동창과 외도 (11) 바람이 아니라면 13826
913 아내바람의심 힘드네여ㅠㅠ (4) 힘든아빠 13827
912 외도를 하면 그렇게 짜릿한가요 (4) 외도 13832
911 혹시 이거 위치추적 진짜 되나요?! (3) 00810083 13833
910 요즘 집에 들어가기가 싫네요,,,, (7) 블루문 13843
909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3845
908 여친 체력이 너무 안좋습니다 (2) 넓은바다 13863
907 제가 죽일 놈입니다..여러분도 조심하세요.. (6) 등정 13874
906 남자들은 다 외모만 보는 건가요? (4) 보싱보싱 13876
905 배려란.. (2) 아름다운풍경 13899
904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3927
903 남편의 여관바리 (3) 로이 13927
902 철맘 (2) 비공개닉네임 13935
901 제가 짝사랑 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1) 통일하자 13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