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그녀를 어떻게 해야할까여..
작성자 고민남 (219.250.X.186)|조회 15,53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752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여...

 

작년에 직장에 들어가서  일에 치이고 선배들께 치이고 하다 한 여직원을 보게됫어요..

 

그녀를 보구선 조금 호감이 있엇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감정이 무뎌지더라구여..

 

그래서 아무감정 없이 지내고 있엇는데  어느날 그녀가 있는층에서 작업을 하고 있엇거든여...

 

작업을 끝내고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그녀가 내려오드라구여... 그녀가 갑자기 '안녕하세요' 하구 눈을 내리깔면서

 

작게 얘기하더라구여... 하지만 전 그냥 제 갈길을 갔죠...

 

어느날은 직원들과 같이 있는데 다른 직원들은 다 인사하는데 저한테만 안하더라구여.. 그러나 전 아무 감정이 없기에

 

그냥 앞만 보고있엇어요...

 

글구 최근에는 그녀가 있는 4층에 볼일있어서 올라갔는데 그녀가 잇더라구여.. 그냥 전 제 용건만 볼려구 있엇는데 그녀가

 

옆에서 빤히 쳐다보더라구여...

 

아...그냥 저의 착각인지...아님 먼지...제 착각이겠죠? 지금은 감정이 없ㄱ는데

 

어케해야하죠? 그냥 지금처럼 무시하나여? 아님 확실히 얘기해야하나여?

고수님들 도와주세여...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포시즌
 1.211.X.95 답변
그냥 흘러가는데로 자연스럽게 하면되죠
님도 아무감정 없다면서요
평소대로 지내세요
그리고 그건 그녀가 님한테 데이트신청이나 고백을 했을때해도 늦지 않습니다
담배꽁초
 118.130.X.2 답변
꼬실 마음이 있다면 느낌대로 대차게 나가서 꼬셔보시든지요 여자친구가 없다면
연애천재
 116.120.X.112 답변 삭제
두분이서 따로 식사를 해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2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56115
930 여친 직업때문에 저희집에서 결혼을 반대해요.. (2) 부산갈매기 13753
929 아내의 외도를 몇차례 용서해줬으나..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6) 비공개닉네임 13753
928 정말 미칠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13756
927 아내의 실수, 외도, 성폭행 (6) SJ 13758
926 양다리가 아니라고 일관하던 그... 바람 맞답니다. (5) 항아리 13759
925 고백을 받았는뎅..힝... (10) 귀요미곰순이 13771
924 12월 31일이 생일인 그녀.. 콜롬비아 13772
923 미치겠네요 속옷에 묻은 얼룩.. (9) 떼기 13774
922 남편을 신뢰할수없어요 (6) 비공개닉네임 13782
921 남편바람이후 또바람피면 끼순이 13785
920 [EBS부부가 달라졌어요]에서 출연신청을 받습니다. 비공개닉네임 13796
919 이혼소송중계속 동거하고있는데 어떻해대처해야하나요 (4) 비공개닉네임 13798
918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3804
917 아내가 돌아올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816
916 제가 처갓집이 싫은게 맞습니까? (2) 마초유 13819
915 바람난 여자의 나이와 귀가 문의 (5) 꼴통 13821
914 초등동창과 외도 (11) 바람이 아니라면 13826
913 아내바람의심 힘드네여ㅠㅠ (4) 힘든아빠 13828
912 외도를 하면 그렇게 짜릿한가요 (4) 외도 13832
911 혹시 이거 위치추적 진짜 되나요?! (3) 00810083 13833
910 요즘 집에 들어가기가 싫네요,,,, (7) 블루문 13843
909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3845
908 여친 체력이 너무 안좋습니다 (2) 넓은바다 13863
907 제가 죽일 놈입니다..여러분도 조심하세요.. (6) 등정 13874
906 남자들은 다 외모만 보는 건가요? (4) 보싱보싱 13876
905 배려란.. (2) 아름다운풍경 13899
904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3927
903 남편의 여관바리 (3) 로이 13928
902 철맘 (2) 비공개닉네임 13935
901 제가 짝사랑 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1) 통일하자 13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