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13.199.X.85)|조회 12,12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040 주소복사   신고
남편과 저는 늦은 나이에 만나 결혼을 늦게 했어요.둘다 초혼이구요. 그러다보니 신혼시절도없이 아이를 빨리 가지게 되었죠. 그런데 제가 임신 막달이 되니 부부관계하기가 힘들어졌어요. 남자들이 여자들하고 다르다는건 저도 이해하지만 "못 참겠어.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딴데서 하고 오면 안돼." 어느날밤 이런 말을 하는 저 사람이 남편 맞나 아이가 곧 태어날텐데 저는 두렵고 겁나 하루하루가 불안해서 아기 건강하게 순산하도록 마음속으로 빌고 있는데 아무리 남자라 그렇다 백번 이해한다쳐도 임신중인 아내한테 저런 말을 한다는거 어떻게받아들여야할까요?그 말 듣는 순간 너무 황당하고 기가 차 아무말도 나오지 않더라구요ㅠㅠ 그냥 안돼 그랬어요. 그래도나 몰래 여자 만날까요?아내들 임신하면 남편들 바람피기도 한다는데 저는바람은 어떤경우도 안됀다생각하는사람이라 충격이 크네요. 더군다나 신혼초에임신으로힘든아내한테신경써주지도 않는데... 서럽고 눈물나는데 얘기할사람은없고 저러다바람피는걸아닐까 혼자 노심초사ㅜㅜ 남편 더웃긴건 내가 그 얘기하니 그런말한적없다 잡아떼는데 이건 뭔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어흥
 118.130.X.243 답변
미안하니까 그런식으로 얘기한게 아닐까요?
그리고 꼭 그걸해야하나요?
다른방법으로 해소하시면 되죠
독수리 오형제나..입..;;
늑대
 112.163.X.219 답변
사실 결혼한사람이 매일 여자랑 같이옆에서 잠들면서 참기는 굉장히 힘든일이 맞습니다
여성과달리 남성은 밖으로 표출되는 성욕구가 강하기 때문이죠
글쓴분의 남편분께서는 솔직(?)하신 분인건지 아니면 생각이조금 모자라신분인건지
아무리봐도 어떻게 임신중인 아내에게 그런 말을 한건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혹시 술먹고 그런건 아닐런지? 맨정신에 했다면;;; 할말이없네요;;;
어맨
 110.70.X.173 답변
그냥 조크로받아주시고~윗분말씀처럼 그기가안되면 다른거로해주시면되죵~ 신경써시면스트레스받아 태교에안좋겠죠~
위선자
 211.36.X.218 답변 삭제
세상에서 믿지말아야 할게 남편이라는거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966 어찌 해야 될까요~? (33) 딸랑이 22949
13965 아내의바람 (8) 비공개닉네임 18461
13964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2130
13963 한번은 용서 두번은 ? (3) 미쳤나봐요 12130
13962 바람피는이유가 정말로 궁금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12814
13961 이거 남자친구 바람맞나요?ㅜ (6) 고민중 11793
13960 이런식의 외도도 가능한가요? (3) 비공개닉네임 16404
13959 와이프에 바람끼 (3) 우째할까요 14106
13958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10873
13957 아내가 돌아올까요? (2) 비공개닉네임 15188
13956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었습니다 (4) 너와나 13294
13955 법원앞에서.. (2) 술잔 13961
13954 함께 생각 좀 나눠주세요 (4) 생각이 11403
13953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3385
13952 바람난남편...정리를안해주네요..대체무슨심보인지 (5) 비공개닉네임 14789
13951 바람난 것 같은데요 (2) 비공개닉네임 15919
13950 의부증인걸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386
13949 남편이의심되요 (2) ㅊㅊㅊ 14822
13948 바람피는남편특징이 궁금합니다 (2) 이뽀니 19671
13947 아내가 바람났어요. (12) 어리석으나 27075
13946 임신중 남편의 외도..(조언주세요..) (9) vmfkpsxmfk 17622
13945 아내의 음주와 늦은귀가.... (3) 비공개닉네임 19850
13944 혼외임신중 바람피는 남자 (6) 비공개닉네임 16061
13943 혹시 이거 위치추적 진짜 되나요?! (3) 00810083 15569
13942 [EBS부부가 달라졌어요]에서 출연신청을 받습니다. 비공개닉네임 15290
13941 남편 바람 초소형위치추적기 이용해서 확인했어요 (3) 눈물의편지 17711
13940 밀당이란 도대체 뭡니까....?? 정말 정말 상세하게 말씀해주세요 (4) suri 13526
13939 부부관계 거부하는 아내 (4) 슬로거 17103
13938 남편이 이상한 채팅 어플을 해요 ㅜ (2) 비공개닉네임 15017
13937 휴대전화 번호로 사람검색 해서 사람찾기 하고 싶어여.. (4) 비공개닉네임 19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