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어찌 해야 될까요~?
작성자 딸랑이 (210.205.X.242)|조회 22,94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051 주소복사   신고

 저는 32살 미혼 남자인데요

 

 저보다 10살 많은 연상과 7년째 만남을 가지고 있는데요...여자는 가정이 있는 주부이고요

 

 7년전에 나이트에서 만나서 지금까지 만남을 가지고 있는데 그만 하고 싶은데 여자가 너무 집요 하네요 가정도 있는데

 

 저는 내년 5월에 결혼날짜가 잡혀 있고,, 얼마전에 결혼한다고 그만 만나자고 하니까 결혼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자느냐고 전화를 못받으면 일어나서 부재중을 보면 100통 가까이 부재중이 와있고 카톡이며 문자며 난리도 아닙니다

 

 완전 스토커보다 더한 수준이고요

 

 어떻게 서로 상처 안받고 잘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딸랑이
 210.205.X.242 답변 삭제
글 읽으신분들 조언좀 남겨 주세요...
어찌 해야 될까요~?
어맨
 121.177.X.64 답변
저도예전에그랫는데 막장으로갈수밖에없습니다....싸울려면 그사람약점을잡으세요 전 사진?이있었습니다 연상녀하고는살지못할꺼아닙니까.....
나그네
 211.49.X.66 답변 삭제
그여자  개념없네요
총각 데리고 놀았으면 결혼 한다면 보내줘야지
전번빠꾸고  연락 하지마세요
그런여자 알고있으면 결혼 결혼 생활  파투 납니다
자꾸 귀찬게 하면 남편만나서  이른다고 하세요
섹스사진 그런건 치졸  합니다
싼타록
 118.33.X.216 답변
만남이 7년이라면 참 오래도 만나셨네요 님도 잘못한겁니다. 여자는 한남자한테 버림받는 느낌들 받게되면 집착증세와 가정일 다집어 던지고 찾아올겁니다 제가 당해봐서 압니다 피할수록 더 지독하게 찾을것이고 막장으로 갈수록 문제가 더커질수가 있으니 대화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사람도 살려야죠... 설득하시고 현재가정에 충실할수있도록 대화로 풀어 나가세요...
죄는 지은많큼 받기 마련입니다... 회피하지마시고 풀어가세요...그분 남편입장이 되어보세요...
이런일이 생길거라 예상 못하셨다면 님 잘못이 너무 커보입니다 이제라도 깨웃쳤으면 다음엔 가정파탄나는 일은 피하세요 님이 그여자 가정을 깬것같습니다..제 지인중에 그런여자가 자살까지 하는걸 봤습니다... 절대 회피하지마세요 싸우시지도 마시구요 안타깝네요...
술잔
 220.119.X.227 답변 삭제
싼타록말씀대로자업자득이라 생각하시고 그사람만 탓하지마세요. 지금 아무말도 안통할겁니다. 그래도 당신의잘못을 인정하시고 차근차근 그리고 냉정한현실을 설득시키세요. 피한다고만될일이 아닌거 같네요. 자칫 감정싸움으로 더큰일 벌어질수도있어요.
딸랑이
 223.62.X.68 답변
물론 저의  잘못도 크닥는거 잘압니다  근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매달려 있는건 그여자인데요 
헤어지지  연락하지 말라고 하면  몇십통씩  전화하고  집으로 찾아오고
대화로 차근차근 풀어나가 보라고 하셨는데  어딴씩의  대화로  풀어나가야  될까요?
술잔
 220.119.X.227 답변 삭제
그여자의 자기가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도록해보세요. 그리고 남편분과 아이들 상처가얼마나 클꺼라는 말도하고요. 지금은 잘안통할수도 있겠지만..그수박에없을꺼같네요. 아님 결혼할여자께 솔직히 털어놓고 그여자를 냉정히 끈던지..그여자가 자기가정을버리고 같이살자는거같지는 아닌거같은데..그여자 자기밖에모르는진짜못된여자같군요..
어맨
 121.177.X.64 답변 삭제
정말 저런여자무섭섰니다...제가오죽했어면 막장가라고했겠습니까...지금현제로는결혼하기도힘들거에요...
대화로는도저히안되니까 막장으로가라했죠...집착 질투 장난아닙니다
꼬투리잡고 강하게 나서야합니다....그고통압니다 힘내세요~
네잎클로버
 118.130.X.205 답변
그 불륜관계 빨리 청산하지않으면 결혼 약속한 여자가 많이 상처받을꺼에요...
꼭 빨리 그여자와 잘 일이 해결되서 지금 사랑하는여자에게 상처주지 않았으면해요..
님의 한때의 사랑때문에 다른 여자의 인생을 망칠수도 있단 생각에 소름이 끼치네요..
딸랑이
 210.205.X.242 답변
소름끼치시죠? 당사자인 저는 숨이 막혀 죽을 지경입니다..
티비에서 보는 사랑과전쟁에 나오는 일들이 저한테 다가와 숨통을 조을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저 지금 만나서 결혼할라고 하는 제 짝 절대 놓치고 싶지 안거든요~
요즘은 꿈도 꿈니다. 연상 기혼여자가 키우고 있는 아이가 내 아이라는~~그런 꿈말입니다
조언 댓글 남겨주시는거도 감사한데 이런 일들을 경험 해부신 분들~있으시면
콕~~~ 찝어서 답좀 주세요,,, ((아멘))님이 말씀 하셨던거처럼 그여자의 꼬투리를 잡아서
강하게 나가야 하는게 답인걸까요~? 그냥 자포자기 식으로 강하게 나가야 될까요~?ㅠㅠ
휴~~~~~~~~~
곰돌이
 58.225.X.21 답변
쉽지않은 일이겠지만 대놓고 잠수를 타세요 그럼
전화번호 바꾸고 사시는 집도 바꾸는거죠
직장까지 안다면 담판을 지어서 끊어내는 수밖에없겠네요
     
딸랑이
 210.205.X.242 답변
잠수탄다고 될일일까요?ㅜㅜ
          
곰돌이
 211.181.X.19 답변
잠수타기전에 확실히 매듭을 지으셔야죠
정당한 이유를 대고 당신과의 인연을 정리하려고 한다는걸 명확하고도 가슴에 박히게
다시는 만나고 싶지않다는걸 제대로 표현하세요
어차피 다시는 안볼사람이라면 상처를 많이 주셔야
님도 그분도 관계를 맺음할수 있지 않을까요?
딸랑이
 223.62.X.82 답변 삭제
그런 이야기 안해봤겠습니까ㅜㅜ 그여자 남편도 잇고  아이도 있는데
나한테 이렇는거 아이들과 남편한테 미안하지 안냐고~아이들한테는 미안한데
남편한테는 미안하단 생각 안한답니다
아까 단판을  지을라고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그렇더군요~~
자기가 이혼하고 같이 살자고요~집 차 필요한거 다해주고
서초동에 있는 빌라 내앞으로  명의 돌려준다고 이정도면  왠만한 남자 혹해서
다 넘어가는 조건 아닙니까  그런데 그거 다 필요없으니까  제발 나 놓아주라고
안되냐고 눈물까지 보이면서 이야기 했는데도  씨알도 안먹히더군요
오히려 더 집착하더라고요~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님들~~~대화로 풀어라
딸랑이
 223.62.X.82 답변 삭제
대화로 풀어라 단판을 지어라 이런 조언 말구 콕  찝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맨
 110.70.X.173 답변
아직 합의점을못찾죠...어렵습니다 아주질기고 힘들겁니다...님의여자분을지키신다는 강력한의지를가지고 강하게 약점이나 민망한거 남들이보고우사시킬수있는거 그런거없어요?? 참 그상대녀도 7년동안 남편한테 안들키고만나는게 대단한여잡니다...
강하게 하십시오 욕도하고 때리는건그러치만 강하게하세요 지금여친잃어실수도있습니다...화이팅!!!
딸랑이
 1.233.X.178 답변
동영상을 찍는건 어떻겠습니까~?
성 관계 하는 동영상을 찍어서 겁을 주는건 괜찬을까요~?
추잡하고 해서는 안될짓인거 같아서 안했는데~
이 방법은 어떻겠습니까~?
     
오피던트
 115.92.X.31 답변
좋은 생각이십니다
다만, 조심해야할것은 그 여자가 동귀어진을 할수도 있다는거죠
한마디로 너죽고 나죽자 이런식으로 말이죠
여자집안이 파탄나더라도 님의 결혼도 파토낼수도있겠죠
그걸 잘생각하셔야합니다
두분의 관계는 양쪽집안의 양날의 검입니다
어느쪽이든 공격가능한 위험한 도구이기에
잘 어루고 달래야만 합니다
딸랑이
 1.233.X.178 답변 삭제
동영상까지는 찍었는데~그다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ㅜㅜ
이 영상 가지고 어떤말부터 꺼내야 될지도 모르겠고요~
괜히 이야기 꺼냈다가 ((오피던트))<~~님의 말처럼 더 악화되는건 아닌건지 걱정되고요
너주고 나죽자 이런식으로 나오면 손해는 내가 더 볼꺼 같기도 하고요
어찌 해야 되겠습니까~
이 분야의 전문가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최매력
 59.40.X.65 답변
너무하시네요! 같이서 즐겨놓고 이제와서 결혼할상대 생겼다구 여자를 차버리다니!
     
딸랑이1
 122.46.X.15 답변
* 비밀글 입니다.
어맨
 175.223.X.222 답변
참 질깁니다...어렵습니다....어쩔수없어요...동영상인터넷퍼뜨린다하고 성관계사진포스트만들어 그여자집주변에 도배한다그러세요 진흙탕싸움 막장전투입니다 저도그런거겪어을때 가정지키려 정말힘든싸움했습니다 저는그여자손버릇이안좋아몇번맞고했지만 연상이고해서봐주고했는데 한번은못참아 양껏뺨때렷습니다 그사람도엄청놀랬죠 나이도어린놈한테 남편한테도안맞아봤는데
어렷을때 부모에게도안맞고 컷다는데 제한테맞아 엄청자존심상했다고하네요 그때부터조금씩 집착질투 줄어드는 느낌받았어요..니죽고내죽자식으로 강하게밀어부치세요~하도딱해서계속조언드립니다...
p.s)최매력님 말씀맞습니다맞고요...글치만현제상황이그렇치안타는거....끊어야됩니다...
딸랑이
 1.233.X.178 답변
(최매력)님 같이 즐기긴 멀 즐겨요~?
 님이 같은 여자 입장에서 그렇게 말하는거 충분히 이해 하는데요
 7년전 첨 나이트에서 만났을때도 그여자는 유부녀였고 즐기는건
 그 여자가 즐길라고 저를 만난거였고요~
 같은 여자 입장에서 생각 해서 조언좀 부탁드려요
 어찌 하면 서로 자기 자리를 찾아 갈수 있을까요~?
결혼해요
 110.70.X.47 답변
남자에겐 결단력이 필요한 일이있습니다
주식용어중에는 하이리스크-하이리턴 이라는 말이있죠
고위험-고수익 이라는뜻입니다
아무런 대가없이 예전 여자에게 7년이란 시간을 버리고 깨끗이 잊으려면 그 만큼의
위험이 동반될겁니다
그 여자가 님을 가지고 놀았던 둘이 같이 놀았던 7년이란시간을
일방적으로 끝낼수 있을까요?
내가 장난감이었던 애인이었던 어쨋든 7년이란 정을 쌓은거잖아요
사람이란게 그렇지 않나요? 정은 쉽게 끊어지지 않음을알기에...
지금 님은 로우리스크-하이리턴 즉, 대가없이 좋은결과만을 바라고 계십니다
7년이란 세월을 끊어내기위해서는 어느정도 희생이 수반되어야함을
잊지마세요
어맨
 121.177.X.64 답변
결혼해요님 정확하게보시네요...딸랑이님 좋게끝날수없어요...여자가 즐기든 우째든간에 님을만난건 마음이가서좋아서 이때껏만나 마음주고몸주고정주고했는데 어떡게좋게될까요... 좋게는절대안됩니다....그여자는 처음에는즐길려만났지만....만날수록 사랑으로변한겁니다...가정도애들도안보입니다.....좋게끝날수없습니다 설득대화안됩니다.... 니죽고내고자식으로 강하게 싸울수밖에없습니다....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딸랑이
 1.233.X.178 답변 삭제
모든 님들의 조언 감사 합니다..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할때가 된거 같네요~
요몇일새 잠도 못자고 생각이란걸 엄청 많이 했는데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겠다~이게 고민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연상녀를 버리고 결혼을 택하는거도 이 상황에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인거 같고
지금 사랑하는 여자를 놓치는거도 싫고 이기적이고 나쁜남자가 되어야 겠어요
둘다 가지고 버티고 버티다 보면 기회는 오지 안겠습니까?
버티고 버티다 보면 분명히 어떤 기회든 한번은 올꺼 같은데 그때 잘 풀어야 되겠어요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지금은 이게 답인거 같네요
이쪽 챙기고 저쪽 챙길라면 내몸이 부서지고 힘들다는 거 잘 아는데 내 팔자라 생각 하고 그렇게 하는게
낳을꺼 같네요  여태따지 조언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gggg
 203.226.X.153 답변 삭제
여기에 글남기는거 정말 뻔뻔하시네요...그리고
당신같은 사람들이 유부녀랑 놀아나니까  요즘
아줌마들이 애인없음 장애인이란 이런 소리도 나오는
거예요..결혼하실분 이 불쌍하시네요..
당신도 똑같은 입장이 되어봐야  정신차리실듯..
어떻게 7년동안 만나구  이제와서는  떨어트릴려구
동영상까지...헤어질거면  훨씬전에  헤어졌어야지..
삼식이
 124.216.X.121 답변
너도 결혼후 니아내가 바람피길 기도하마 퉷퉷
     
딸랑이1
 122.46.X.15 답변
제발 기도 좀 해주세요... 바람 피면 바로 꼬투리 잡아서 위자료 받고 이혼이니까~~
제발 기도 부탁 드립니다...
백타퀴
 119.196.X.81 답변
이거 완전 개쓰레기네..  7년동안 만났으면 니도 같이 즐긴거 맞구만  10 새끼야..  동영상 찍고 협박할 생각이나 하고 그것도 안될거 같으니 그냥 둘다 가진다네. 뭐 이런 쌍놈이 다 있지??
     
딸랑이
 180.66.X.91 답변 삭제
그냥 쓰레기도 아니고 개쓰레기래,,,,당신은 능력이 없는거고 난 능력이 있는거고...
세상 만사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두집 살림하면서..
딸랑이1
 122.46.X.15 답변
* 비밀글 입니다.
고래
 125.143.X.24 답변 삭제
불륜녀가 입한번 벙긋하면 지 가정 풍비박산 나는건 시간문제인데
그런 모래성에 집을 지어 놓고는 능력 있다고 자위하는 한심한 인간...
오물통 속에 끌려 들어간 그 신부가 불쌍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966 어찌 해야 될까요~? (33) 딸랑이 22949
13965 아내의바람 (8) 비공개닉네임 18461
13964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2129
13963 한번은 용서 두번은 ? (3) 미쳤나봐요 12130
13962 바람피는이유가 정말로 궁금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12814
13961 이거 남자친구 바람맞나요?ㅜ (6) 고민중 11793
13960 이런식의 외도도 가능한가요? (3) 비공개닉네임 16404
13959 와이프에 바람끼 (3) 우째할까요 14106
13958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10873
13957 아내가 돌아올까요? (2) 비공개닉네임 15188
13956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었습니다 (4) 너와나 13294
13955 법원앞에서.. (2) 술잔 13961
13954 함께 생각 좀 나눠주세요 (4) 생각이 11403
13953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3385
13952 바람난남편...정리를안해주네요..대체무슨심보인지 (5) 비공개닉네임 14789
13951 바람난 것 같은데요 (2) 비공개닉네임 15919
13950 의부증인걸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386
13949 남편이의심되요 (2) ㅊㅊㅊ 14822
13948 바람피는남편특징이 궁금합니다 (2) 이뽀니 19671
13947 아내가 바람났어요. (12) 어리석으나 27075
13946 임신중 남편의 외도..(조언주세요..) (9) vmfkpsxmfk 17622
13945 아내의 음주와 늦은귀가.... (3) 비공개닉네임 19850
13944 혼외임신중 바람피는 남자 (6) 비공개닉네임 16061
13943 혹시 이거 위치추적 진짜 되나요?! (3) 00810083 15569
13942 [EBS부부가 달라졌어요]에서 출연신청을 받습니다. 비공개닉네임 15290
13941 남편 바람 초소형위치추적기 이용해서 확인했어요 (3) 눈물의편지 17711
13940 밀당이란 도대체 뭡니까....?? 정말 정말 상세하게 말씀해주세요 (4) suri 13526
13939 부부관계 거부하는 아내 (4) 슬로거 17103
13938 남편이 이상한 채팅 어플을 해요 ㅜ (2) 비공개닉네임 15017
13937 휴대전화 번호로 사람검색 해서 사람찾기 하고 싶어여.. (4) 비공개닉네임 19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