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두집 살림하는 아내
작성자 1004 (221.177.X.25)|조회 22,65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124 주소복사   신고
결홀한지 17년 되었는데 아내가 두집 살림을 하네요 같이 살다 회사 일 때문에 해외에서 따로 떨어져 산지 3년 째인데 이게 바람을 피네요 처음엔 정말 몰랐고 좀 이상해서 물어 보면 아니라고 해서 믿고 있었는데 하도 찝찝 해서 위치 추적기를 차에 몰래 달았더니 매일 같이 어디 한곳을 가더군요 금요일 저녁이면 연수원 간다고 하고 그새끼 집에서 있다가 일요일 저녁에 집에 오고 평일은 6시 퇴근하면 그새끼 집에 있다가 12시 되면 집에 오네요 물어 보면 회사 일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고 힘들다고 해서 집에서 보약 까지 해 줬는는데 진짜 배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분노를 어떡게 할수가 없네요 당장 쫒아가서 두 년 놈을 때려 죽이고 싶은데 외국이라 갈수도 없 답답해 미치겠네요 이 두 년놈을 혼내줄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절대 용서해 주고 싶지는 않고 돈도 필요 없고 두 년 놈만 죽여 버렸으면 좋겠는데 애들 상처 받을까봐 조용히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부장님
 203.142.X.195 답변
몸이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하는데 글쓴님이 마음이 참 힘드셨을꺼 같네요
위치추적기를 부착한 그 심정이야 오죽할까요
빨리 간통죄로 입건시켜야 정신차릴듯!!!
어맨
 110.70.X.173 답변
배신감진짜장난아니겠네요...눈돌고뒤집힙니다...경찰서소장넣어시고 현장잡으셔서 간통죄로 쳐넣어세요 아시겠지만 추적기는불법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967 남편 바람.. 이혼이란게 어렵네요.. (5) 자스민 16439
13966 어찌 해야 될까요~? (33) 딸랑이 22962
13965 아내의바람 (8) 비공개닉네임 18468
13964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4) 비공개닉네임 12136
13963 한번은 용서 두번은 ? (3) 미쳤나봐요 12135
13962 바람피는이유가 정말로 궁금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12817
13961 이거 남자친구 바람맞나요?ㅜ (6) 고민중 11797
13960 이런식의 외도도 가능한가요? (3) 비공개닉네임 16411
13959 와이프에 바람끼 (3) 우째할까요 14111
13958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10880
13957 아내가 돌아올까요? (2) 비공개닉네임 15192
13956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었습니다 (4) 너와나 13299
13955 법원앞에서.. (2) 술잔 13967
13954 함께 생각 좀 나눠주세요 (4) 생각이 11407
13953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3390
13952 바람난남편...정리를안해주네요..대체무슨심보인지 (5) 비공개닉네임 14791
13951 바람난 것 같은데요 (2) 비공개닉네임 15925
13950 의부증인걸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387
13949 남편이의심되요 (2) ㅊㅊㅊ 14824
13948 바람피는남편특징이 궁금합니다 (2) 이뽀니 19678
13947 아내가 바람났어요. (12) 어리석으나 27081
13946 임신중 남편의 외도..(조언주세요..) (9) vmfkpsxmfk 17627
13945 아내의 음주와 늦은귀가.... (3) 비공개닉네임 19862
13944 혼외임신중 바람피는 남자 (6) 비공개닉네임 16067
13943 혹시 이거 위치추적 진짜 되나요?! (3) 00810083 15582
13942 [EBS부부가 달라졌어요]에서 출연신청을 받습니다. 비공개닉네임 15300
13941 남편 바람 초소형위치추적기 이용해서 확인했어요 (3) 눈물의편지 17721
13940 밀당이란 도대체 뭡니까....?? 정말 정말 상세하게 말씀해주세요 (4) suri 13536
13939 부부관계 거부하는 아내 (4) 슬로거 17114
13938 남편이 이상한 채팅 어플을 해요 ㅜ (2) 비공개닉네임 15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