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사랑을 아세요?
작성자 코흘리게 (211.181.X.122)|조회 13,14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338 주소복사   신고

사랑을 아세요?


저는 사랑을 이렇게 생각했었답니다


사랑이란.. 서로 채워주는 것..


사랑이란.. 그사람을 이해해주고 배려해 주는 것..


사랑이란.. 서로 감싸주는 것..


사랑이란.. 가족.. 나만의 가족이 생기는 것..


그런데 헤어지고 나서 보니..


남보다 못한사이가 된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더군요..


그렇게 서로 사랑한 사이인데..


자신의 모든걸 줬던 사람인데..


남들보다 못한 사이가 된다니..


그러지 않고 싶었지만 그게또 사람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사랑을 아세요?


사랑을 아시면 사랑이 어떤건지 제가 알고 있는게 맞는건지


그게 아니라면 뭐가 잘못되고 다른 사랑이라도 있는건지 알려주세요


정말 사랑이란게 뭘까요..


너무 어렵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트랜드팬더
 110.70.X.9 답변
사랑은 너무 어려워...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사랑은... 혼자가 아니라 둘이 하는 거라 어렵죠....
사랑은... 영원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럴 수 없어서 허무하죠...
사랑은... 님이 그렇다 생각한다면... 그대로 믿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darkeyes
 210.119.X.45 답변
그런건없어요 길어야 한달이나갈까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5805
835 남편이 돈을 못 벌어와서 걱정이예요. (4) 빨강머리현 14202
834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4215
833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4230
832 이런거 같다가 화내는 여친 어떤가요? (6) 짱구엉덩이 14231
831 남친의 생일인데요.. (5) 장미빛사랑 14241
830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14242
829 여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네요.. (2) 크리스마스 14249
828 아내가 바람이난건가요?... (6) 밤에는대리 14252
827 남자분들!? 옛 애인이 생각나면 연락을 하십니까? 저만 그런건가요? (3) 맨투맨 14260
826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4269
825 그 여자가 너무 보고싶다.. 비공개닉네임 14269
824 결혼 9개월차 신혼입니다. 배우자 외도사실 확인되었습니다. 대처요령?? (8) 혼돈의시대 14279
823 외도하는 아내의거짓말 (4) 바람바람 14300
822 남편이 유흥에 빠진거같아요. (6) 머리아퍼요 14339
821 마누라가 알고보니 담배를 핍니다 도와주십시오 (4) 명팀장코난 14356
820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4370
819 어떻게 설연휴인데 남편이 외박을 할 수가 있죠??? (4) 비공개닉네임 14374
818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14376
817 안산에 변호사무료상담 가능한 곳 추천 좀 해주세여.. (2) 엄마는슈퍼맨 14378
816 남편이 일을 안해요!!!! (4) 나미 14384
815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4390
814 잠자리는 하는데 안사귄다는건 뭔가요? (5) 멜랑꼴리 14398
813 상간녀가 잠적했는데 미치겠어요. (14) 절실녀 14408
812 여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4) 대마왕 14423
811 제 마누라가 결혼 전 동거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7) 노력만이살길 14426
810 남편 회사여자랑 바람났네요 여자의 직감으로 알게 된 바람증거 (3) 미미 14432
809 이남자, 왜이러는 걸까요? (2) 비공개닉네임 14440
808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4459
807 꿈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2) 킴봉 14463
806 혼외임신중 바람피는 남자 (6) 비공개닉네임 14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