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두집 살림한 남편///
작성자 파란구름 (203.226.X.89)|조회 16,87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64 주소복사   신고

결혼 2년차 주부예요..

 

 

남편이 무역회사를 운영하고 있어요 한국에 본사가 있고 중국에 지사가 있는..

 

 

그래서 한달에 반정도는 중국에 가 있답니다

 

 

오히려 연애할때나 결혼하고 나서는 편하고 좋았답니다

 

 

생활비 넉넉하게 날짜만 되면 주고 남편이 없으니 답답하지도 않고

 

 

구속같은 것을 안받아도 되니까요..

 

 

그런데 몇일전 남편생일이었답니다. 남편은 중국 지사에 가있는 상황이었고요

 

 

그래서 저는 놀래켜주려고 선물을 사서 중국행 비행기에 올랐답니다

 

 

중국지사는 그렇게 크지 않고 그냥 사무실만 있어요

 

 

저도 중국에 처음 가는 것이니 어렵게 찾아서 갔는데 글쎄..

 

 

사무실에서 어떤 여자랑 껴안고 있는 것 아니겠어요???

 

 

제가 중국어랑 일어는 조금 한답니다 학식이 짧지도 않고요

 

 

알고보니 거기에도 결혼한 사람이 있는 것 아니겠어요???

 

 

저는 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혀서 우선 다시 한국으로 돌아 왔어요

 

 

그리고 지금은 합의이혼하기로 하고 진행중이고요.

 

 

그런데 어떻게든 복수를 해주고 싶은데 방법을 못 찾겠어요!!

 

 

제 인생을 이렇게 만든 그놈한테 어떻게 복수를 해야지 제 속이 풀릴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탁구왕
 118.130.X.9 답변
사무실에서 그런짓을 하고 있다니 참..믿는도끼에 발등 찍힌 기분이겠네요
깔끔하게 헤어지는게 좋을거 같네요
사랑이
 117.110.X.20 답변
변호사님에게 무료법률상담 해보심이.. 좋을듯..;;;;

두집살림하면 고소가 가능한거 아닌가요?? 법을 잘 몰라서리 ㅡㅡ;;;;
리눈
 58.72.X.43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7993
834 남편이 암이래요 ㅠ_ㅠ (5) 비공개닉네임 14098
833 믿어야 되나요 아니면 끝내야 되나요 (4) 보온병 14101
832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4116
831 이런거 같다가 화내는 여친 어떤가요? (6) 짱구엉덩이 14132
830 남친의 생일인데요.. (5) 장미빛사랑 14138
829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14143
828 여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네요.. (2) 크리스마스 14151
827 남자분들!? 옛 애인이 생각나면 연락을 하십니까? 저만 그런건가요? (3) 맨투맨 14156
826 아내가 바람이난건가요?... (6) 밤에는대리 14161
825 육아서적 '아이의 가능성'을 읽어본 후.. (6) 비공개닉네임 14166
824 그 여자가 너무 보고싶다.. 비공개닉네임 14175
823 결혼 9개월차 신혼입니다. 배우자 외도사실 확인되었습니다. 대처요령?? (8) 혼돈의시대 14176
822 외도하는 아내의거짓말 (4) 바람바람 14210
821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4245
820 남편이 유흥에 빠진거같아요. (6) 머리아퍼요 14247
819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14247
818 어떻게 설연휴인데 남편이 외박을 할 수가 있죠??? (4) 비공개닉네임 14268
817 마누라가 알고보니 담배를 핍니다 도와주십시오 (4) 명팀장코난 14276
816 안산에 변호사무료상담 가능한 곳 추천 좀 해주세여.. (2) 엄마는슈퍼맨 14277
815 남편이 일을 안해요!!!! (4) 나미 14281
814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4295
813 잠자리는 하는데 안사귄다는건 뭔가요? (5) 멜랑꼴리 14301
812 상간녀가 잠적했는데 미치겠어요. (14) 절실녀 14302
811 여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4) 대마왕 14315
810 제 마누라가 결혼 전 동거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7) 노력만이살길 14319
809 남편 회사여자랑 바람났네요 여자의 직감으로 알게 된 바람증거 (3) 미미 14321
808 이남자, 왜이러는 걸까요? (2) 비공개닉네임 14337
807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4341
806 꿈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2) 킴봉 14351
805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14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