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의심되는 아내 (조언부탁드립니다.)
작성자 흠냐 (175.223.X.204)|조회 8,41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756 주소복사   신고
30대 초반 결혼 2년차 부부입니다.

제가 직장때문에 3주전부터 와이프와 따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내는 현재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제가 이번에 이직을하면서 카페를 팔아야하는 상황에서 예전부터
아는 남자 동생이 카페를 인수하고 싶다고해서 그 친구에게 팔게되었습니다. 이번에 휴가로인해 집으로 올라왔는데
첫날은 알바생과 야식을 먹고 온다고하고 새벽1시에오고
둘째날은 친구가 카페로찾아와서 술을먹고 오겠다고 하고 새벽 2시에오고
셋째날은 행정적인 인수인계를 해야한다고 하구선 그 동생이라는 친구와 술을 마시고 새벽 4시에 집에들어오던군요

생전 술도 좋아하지않고 카페 마감시간이 11시라 늦어도 12시에는 들어오는 사람이 3일 연짝 이런핑계 저런핑계를 대면서 늦게 들어오는겁니다.

새벽4시에 들어온날 너무 의심되어 아내가 샤워를 하는동안 아내에 핸드폰에서 카페를 인수 받는 동생과의 대화방을 봤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이모티콘과 하트를 연발하며 연인처럼 대화를 했더군요 그걸 본 순간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손이 떨려 더 이상 못보고 껐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서로 관심이 생겨 지금 까지 온 것같습니다.

이런 상황자체가 처음이라 어떻게 누구에서 도움을 요청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다음주부터는 계속지방에서 일을해야되는 상황이라 더 미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흑표
 1.211.X.67 답변
초반에 잡으시던가 그게 안되면 법적증거를 만드신다음에
남자를 떼내는 방법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8720
835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면? (4) 인생은 그저 나그네 9612
834 아내외도 고민중 (1) 보온장이 9606
833 남편의외도 (3) 지혜 9599
832 답답합니다. (4) 화이팅 9594
831 바람핀것 잡았어요 (3) 비공개닉네임 9585
830 남편바람.. (3) 비공개닉네임 9584
829 이혼을 하시 싫어 두번을 용서해 줬는데...소송 해야겠네요... (4) 또치 9584
828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9581
827 바람피는 남편.. (2) 동이 9577
826 3년전 남편의 외도로 이곳을 찾곤했었습니다. (2) 흠... 9576
825 스파이앱 후기부탁해요 (4) 9558
824 남자들 야동볼때 (3) 궁금 9556
823 외도일까요? 확인할 방법을 알고싶어요 히밤바 9555
822 옛애인이 유부남이 (4) 죄네요 9551
821 남편이친구따라... (3) 나리하하 9550
820 상습외도... (3) 생각하기 9548
819 만나던 남친이 유부남인 걸 이제 알았어요..... (5) 바자바자자 9548
818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9541
817 남편 바람후 4개월이 지났네요 (6) 9531
816 이혼을 결심했어요 법인회사 주식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베이킹 9531
815 제여친을 본 남친반응.. (5) 휴우ㅡㅡ 9517
814 어떻케하죠.. (9) 이지연 9516
813 아내의외도 (5) 마용호 9514
812 이혼을 하시 싫어 두번을 용서해 줬는데...소송 해야겠네요... (2) 히터바람 9502
811 힘들지말자 (5) 힘들지말자 9493
810 간만 입니다.. 털고 가고자 들렸습니다 (3) 지포스 9487
809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9486
808 집에 안들어오는 남편 (1) 9485
807 너무 힘들어서 (5) 나홀로 9479
806 정말 궁금합니다ㅠㅠ moonlight 9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