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작성자 모지 (125.132.X.68)|조회 11,39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951 주소복사   신고
밥먹으면서 한바탕하고 눈물 콧물 흘렸네요..
그래서인지 쳇기도 있고...
부인이 싫다는 사람과 만남을갖고 안갖은것처럼 하는 남편
거짓말을 하면 티가 백프로 나면서
왜 솔직하지 못하고 티를 내는지 티나 내지 말던지
 하도 하느짓이 이상해 물으면 아니라고하고
그럼 자꾸 집요하게 묻는것도 싫어하면서
만남을 가졌냐고 벼르다 따지니 마지못해 그렇다네요
차라리 거짓말하지말고 얘기해라
그럼 오해도 안하고 내관심이 부담스러우면 편하게 해줄테니까
자기 사생활을 일일이 허락받고 얘기해야 하냐네요
기가차서...나도 술먹고 딴짓하고 아닌척 하고 있다가 물어보면
그때서야 얘기하고 안물어보면 계속 그렇게 살아도 되나 싶은게
이런게 부부사이인가요??
 남편이 그렇게 말하는건 나도 그렇게
살아도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똑같이 행동해 주면
과연 남편은 기분  좋을까요??
물어보면 자기가 솔직하게 얘기할텐데
안물어봐서 얘기 안했다네요
그냥 남편이든 부인이든 싫어 하는 일은 하지말면 되지
싫어하는 일을 해놓구 물어보면 대답하고 아님 그냥지나가고
여러분은 이해가 가나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전챙이
 121.129.X.92 답변
추궁하셔봐야 본인만 마음이 상할겁니다.
남자들이 바람펴놓고 거짓말하는 것은 당연한겁니다.
본인이 바람났다고 생각해보세요 남편한테 얘기하겠습니까?
가정이 파탄날게 뻔히 보이는데도요?
절대 증거없이 추궁해서는 안됩니다. 바보같은짓입니다.
나중에 미친년소리 들으실거고 정신병자 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7995
834 남편의외도 (3) 지혜 9484
833 바람핀것 잡았어요 (3) 비공개닉네임 9475
832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9473
831 바람난 남편 (4) 슬픈 맘 9472
830 도와주세요.. (4) 불쌍한인생 9470
829 바람피는 남편.. (2) 동이 9460
828 남편바람.. (3) 비공개닉네임 9454
827 이혼을 하시 싫어 두번을 용서해 줬는데...소송 해야겠네요... (4) 또치 9451
826 3년전 남편의 외도로 이곳을 찾곤했었습니다. (2) 흠... 9443
825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9438
824 남자들 야동볼때 (3) 궁금 9433
823 스파이앱 후기부탁해요 (4) 9429
822 남편 바람후 4개월이 지났네요 (6) 9427
821 제여친을 본 남친반응.. (5) 휴우ㅡㅡ 9427
820 외도일까요? 확인할 방법을 알고싶어요 히밤바 9426
819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9418
818 만나던 남친이 유부남인 걸 이제 알았어요..... (5) 바자바자자 9415
817 옛애인이 유부남이 (4) 죄네요 9406
816 상습외도... (3) 생각하기 9401
815 힘들지말자 (5) 힘들지말자 9395
814 아내의외도 (5) 마용호 9392
813 남편이친구따라... (3) 나리하하 9386
812 어떻케하죠.. (9) 이지연 9383
811 너무 힘들어서 (5) 나홀로 9375
810 집에 안들어오는 남편 (1) 9374
809 정말 궁금합니다ㅠㅠ moonlight 9362
808 이혼을 하시 싫어 두번을 용서해 줬는데...소송 해야겠네요... (2) 히터바람 9360
807 암흑속에 있네요 (6) 슬픈날들 9359
806 사이트를 알게되어 처음 부운님의 글을 읽게 되었어요ㅠ (4) 파워우먼 9359
805 이혼을 결심했어요 법인회사 주식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베이킹 9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