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집에서 대박 성공한 후 달라진 남편
작성자 호박넝쿨 (121.164.X.163)|조회 9,21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996 주소복사   신고
결혼 16년차에 접어든 주부입니다
아이들 키우느라 제겐 경제적 능력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제 남편은 뭐든지 저랑 상의없이 제멋대로였어요
전 항상 남편에게 상의가 아닌 통보만 들어와야 했구요
그런데 이제는 제가 집에서 일을 해서
매달 500이상 벌고 있어요
못 벌때는 300이상이고요
문제는 제가 집에서 돈벌어 성공하기전까지는
저와 상의없이 멋대로 살아온 남편이
이제는 제 눈치보고 제게 상의하거나
허락받고 사네요

전 이 문제가 씁쓸하네요
돈을 많이 벌어다 둬야만 사람대접 받는다는 심리가 허탈합니다
 
제가 돈을 버는 이유가 남편때문이 아닙니다
아이들 위해서 나를 위해서
오기로 악착같이 배워서 성공할수 있었던거에요

남편과는 미운정으로 살뿐 돈땜에 제게 잘하는건 허탈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궁금하네요
 27.124.X.145 답변 삭제
여러분들이 힘을 얻을수 있도록
노하우중 일부라도 공개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돈 별거 아니지만, 돈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
참~ 많은 세상이기도 하죠.
양은숙
 119.64.X.40 답변 삭제
무슨 노하우 말씀이신지요?
돈 버는 방법이요?
남편과는 사이 좋아졌지만요 것도 다 돈때문에 잘해주는 듯 하지만요
좋으면서 씁쓸한 이 기분이 뭔지 원래 돈때문에 그러고 사나요?
 108.35.X.139 답변 삭제
돈때문에 이혼도하고
돈때문에 이혼도 못하고
돈때문에 달라지는게 많다
가슴아픈남자
 221.151.X.188 답변
집에서 할수있는일은 보통 컴퓨터쪽 인터넷같은데
300~500 그거에 자신감이 든다니 님도 대단한듯
보통님나이에 직장다니면 그정도이상일건데요...집에서 돈을 많이번다....그게 좋나
집은 집이 여야지...난님이 자신감이 생긴거라면 빨리 그맘접으셔요 남편분이 그냥
나이가 먹으니 서로 상의하고 사는거지 돈때문이라고 바라본다는게 우숩네요...
직장다닌는 사람들 화장하고 옷사고 그럴때 집에서 혼자밥먹고 일하고 많이벌때가500이지
보통400이란거네요 흠 요즘 식당나가도 250은 벌걸요 거긴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출근하는 사람들은 꾸미고 나갑니다 집에서 일한다..집에서 꾸미나요?
300~500이 성공이라고 말하다니 정말대단하십니다.
님은 400벌면서 혼자있고 별로 자신감 가질정도는 아니여요...그러니 남편을 돈땜에
변한걸로 오해하지 않길 빕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3488
803 이혼을 결심했어요 법인회사 주식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베이킹 9299
802 무서운 아내. . 왜이렇게. . 9292
801 저는 일이 많이 꼬여있네요 (8) 벅찬운명 9288
800 남편의외도후 남편이 소름끼치게 싫으네요 (6) 붐붐 9283
799 점점더힘드네요.... (9) 산넘어산 9283
798 남편성기상처 (4) 궁금한것질문 9283
797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9282
796 실수라고 말하는 남편.. (9) 비공개닉네임 9280
795 인생이 무너진다는 것이 이런 말인가요.. (8) 하... 9277
794 너무 괴롭습니다..제가 심한걸까요?.. (3) 센스민트 9264
793 외도 관련 법적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6) 오건주 9247
792 이제 아내를 보냅니다. (4) 자유로운영혼 9245
791 바람핀저를 사랑한다는 남자 (1) 되돌아가고싶다 9239
790 그냥 보내주세요 ~~Out of sight, out of mind. (5) 아픈사랑 9231
789 남편 바람 (2) 비공개닉네임 9228
788 외도한 아내 와 다시살아볼까합니다 심리치료 잘하는곳 소개해주세요 (3) 채희주호아빠 9221
787 집에서 대박 성공한 후 달라진 남편 (4) 호박넝쿨 9219
786 싸우고 집나간 와이프? (2) 스왑 9218
785 외도의 기준이? (8) 황당 9205
784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까요 (5) 베토벤 9196
783 내아내가 집을나갔습니다 꼬맹이 9193
782 상간녀 소송했는데요 (6) 상처입은 나 9192
78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5 (2) 부비트랩 9190
780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합니다. (2) 깜장눈 9190
779 남친때문에 고민있어요 (2) 비공개닉네임 9189
778 상간 남 배우지에게 불륜사실을 알려주고 싶은데 (4) 그런식인가 9177
777 남편외도 (9) 공허해 9169
776 조건만남남편 (2) 도도 9163
775 상간자 (불륜상대) (2) 비공개닉네임 9158
774 아내가 수상한데요.. (15) 손도못들겠어.. 9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