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다들 잘 지내시나요~
작성자 꿈돌이 (183.102.X.195)|조회 16,17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662 주소복사   신고
바람났던 아내와 다시 살아보고 있는 남자입니다.

내용은 아래 글들중에 있구요..

뭐 지금 상황은 아내는 다시 가정으로 돌아와 살고 있습니다.

뭐 딱히 반성하는 것 같은것도 보이지 않고 그냥 예전 처럼 살고 있는 중이에요...

뭐 사는대신 뭐 어떻게어떻게 해라 이런것들 처음에나 지키고 나중엔 지키지도 안더라구요..

무슨생각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살아 보려고 합니다.

정말 불량품이고 제정신이 아니라면 또 문제가 생기겠죠 ㅋㅋ

제가 한번 살아보고 말씀드릴게요... 무조건 이혼도 맞는 답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여기서 잘산다면 뭐 한순간 실수나 뭐 그이후로 마음잡았다 생각 들겠고

그게 아니라 문제가 생긴다면 뭐 그건 그거대로 확실히 끝내야죠 뭐 그렇게 된다면 미련도 없을 것 같고

솔직히 지금 끝내도 미련은 없지만 자식이 있다보니 ㅋㅋ 아내도 돌아온상황이고 하니

끝난다면 조금 더 나중에 끝나도 뭐 괜찮겠죠.

어차피 헤어지나 안 헤어지나 짜증나고 힘든상황은 같으니까요.

음...뭐 다들 이런 상황 겪으셨으니ㅋㅋ

나를 위해 이런 기분(짜증,우울감,고통?)을 이기는 방법 들좀 공유 해주세요 ㅋㅋ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제발
 124.48.X.194 답변
헤어진 남자친구 돌아오게 하는법이글을 읽으면 사랑이 이루어져요..(정말루)"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오늘 열두시가 돼기전 이글을 8군데 올리면 사랑이 이루어진데...만일 그렇지 않으면 정말루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데...정말 어쩔수 없었습니다.믿고 싶기에
     
꿈돌이
 183.102.X.195 답변
오글 해여
          
깨달음
 114.207.X.124 답변
아래 님의 글을 읽었습니다.댓글달려다 이제야 다네요..
잘 결정하신듯합니다..지금은 아직 여러감정들에 힘든마음이지만 조금씩 그 감정들이 사라지고 희망이 생기고 좋은감정들이 들어올것입니다...조금 아쉬운건 아내의 마음인데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다 생각되어 서운하기도할거에요..근데 시간은 흐르고 그사건은 조금씩 잊혀져갈거에요,아내는요...그래도 아내는 님께 아주 고마운마음을 가지고있을거고 그당시의 바람이 참 부질없었다는걸 느낄거에요...
이제부터는 님께 달려있는듯합니다..그 아픔을 다 극복하고 가정을 지킨 님은부처의 마음을 지니신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그 마음으로 아내를 더 사랑해주세요..매일밤 안아주시고 시간나실때 두손꼬옥잡고 산책하시거나 오붓한시간보내시고요..아내들은 남편의 사랑을 받을때 가장 행복합니다..님의 사랑을 느끼며 아내또한 님의 뜻을 떠받들며 좋은아내가 되실거라 생각돼요..
님의 넓은 마음,가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두분은 전보다 더 돈독한 부부가 되실수 있습니다..저희부부또한 그 힘든과정을 이겨내고 지금은 참 좋아요...그일이후 남편사업도 번창하고 연인같은 부부로 살고있습니다...
지금은 우리둘이 그시간 참 잘 이겨냈다, 고마워 하고있어요.
둘중에 한사람이라도 그과정을 포기했더라면 이 이쁜 아이들 웃음소리 못들었을텐데..오늘은 제남편 전화로 속삭이네요, 아이들 잘키워줘서 고맙다구요..가슴이 뭉클했답니다..
사랑은 표현하는거지요..밉더라도 고마운건고마운거고 그럼 표현해주세요...
               
꿈돌이
 183.102.X.195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무섭네요... 그동안도 저에게 했던 거짓말 같은것들도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오히려 웃으며 했던 그녀가..
지금도 그렇게 웃으며 얘기 하는중이에요 그런데 이게 예전 처럼 아내로써 얘기하는것인지 아직 그런것인지
하며 한번 없어진 믿음이 돌아오지가 않네요 ;; 시간이 답이라는데 그 시간이 역으로 저를 더 힘들게 할까봐
무섭네요... 물론 저는 안아 주고 서로 시간을 많이 보내려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아직 아내가 그런 마음이 보이질 않네요 .. 그런 얘기를 꺼내보면 ..
미안해서 그런다...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음..

저도 어서 님처럼 행복한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거짓말
 121.133.X.70 답변
아내에게 진정한 믿음으로 용서를 햇다고 보여지지 않음 항상 불안해하고 경계하고 짐짓 그 과거 땜에 머릴 흔들고 그게 반복되다 보면 거릴두고 정신적으로 양심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또 싸우게되고 관계가 멀어 질 수도 있을겁니다.그러기 전에 어짜피 돌아오고 이해하는 맘이 컷다면 다 털 수는 없지만 내맘 근본까지도 너를 용서하고 받아들였으니까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대하고 막을 두고 대하지 말라고 설득과 진심어린 맘을 전달하는 훈련으로 상대가 완전히 경계를 풀고 내 가슴으로 돌아오게 만들어야 할겁니다 그러기 위해 본인의 마음을 먼저 연습하고 정리해서 가식이 아님을 만들어서 보여줘야겟지요..남자들은 나가면 거의99% 외도질 하잖아요..영업용이든 뭐든..그래놓 고 여자만 순순하길 바란것은 솔찍히 탁 까놓고 남자들만 말하면 미안한것이죠...그렇다고 내 여자 밖으로 돌리면 그수요자가 결국 나 자신라는 걸 알면 브레이크는 남자에게 달 수 있는게아니라 여자에게 달아야 하는게 원칙이죠..내 여자를 잘 관리하고 단속하고 지속적으로 관심 가지세요..돈 벌러 나가고 사회 생활하는 여자들은 시간이 문제지 100%어떤 유혹과 그런 수렁에 언젠간 다 빠지는걸 미련한 남자들은 모른다는게 한심 합니다..내가 다른 여잘 탐할때 이미 그여자는 남의 남자의 여자 였습니다..그리고 돈 벌러 나간 내 여자도 어떤 다른 놈이 찝적대고 있고 맛보고 있고 이미 넘어가고 있습니다..그런 여자들에게 남편은 멋도 없고 돈도 없고 매너도 없고 능력 도없고 유머도 없는 그저 별볼 일 없이 잔소리만 하는 지겹고 섹스만 하려는 별볼일 없는 무늬만 남자란걸 알야하합니다..문제는 거의다 남자가 가지고있는것이죠
     
꿈돌이
 183.102.X.195 답변
뭐... 좀 남자에 대해 한쪽면만 보시고 계시는 거 같네요 ..
안그런 남자들도 많아요.. 뭐.. 그런걸 찾아서 만나진 않겠지만요..
여자들도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 여자들이 있잖아요??
남자도 마찬가지죠~ 사람이 어떤사람이느냐가 문제인거죠...
그렇다고 아내가 문제 있다는건 아니고... 음.. 평범한 사람이죠..
저도 문제가 없다는건 아니구요.. ㅠㅠ 앞으로 님말대로 지내서 꼭 좋은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종교
 71.201.X.12 답변
시간이 필요해요...
절대 죽어서도 원한이 될것 같은 마음이었지만
어느덧 2년이 지났습니다...
저는 남편도 패고 상간녀에게도 쳐들어가고, 상간녀 본가 친구들 에게까지 다 전화돌려서 망신을 줬습니다. 물론 남편 사업 거래처에 가서도 남편의 잘못을 폭로하고 시댁도 뒤집어 버렸어요. 자살시도도 하고경찰서도 가고 정신병원에도 응급으로 다녀오고 남편을 심지어 덮히기 까지 해서 낙태 1번 유산 1번..... 상담도 3달 받고 끝끝내 종교도 갖었어요. 그야말로 분노의 화신 괴물이었죠...
지금생각해보니 막장드라마를 시즌으로 3개를 만들어도 모자를 만큼 대단히도 지랄스럽게 보냈습니다.
제 성격 드세냐구요? 아니요... 그런데 화를 불같이 내느 성격은 원래 있었지만 평소에는 요리하고 집꾸미고 청소하고 남편 아이 챙기는게 유일한 낙인 성격이에요.
근데 정말 내안에 뜨거운 불덩이를 잠재울 방법이 없이
미친년처럼 닥치는 대로 쓸어버리는 태풍같은 나날을 보냈더랬어요...
내인생에 행복한 작은 미소 따윈 두번다시 없을것 같은 절망 뿐이었고 매일매일 하늘이 잿빛으로 보였어요. 밤은 더욱 어둡게 느껴졌구요...
기억력이 좋은편이라 매일매일 반복되는 떠오르는 기억에 정말 다 끝내고 싶었어요. 끝내버리면 잊을것 같아서...
지금은 다시 웃네요....
다잊은게 아니라 더이상 제 분노를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왜냐면 다 해봐서... 그랬더니 분노가 점점 사라지더라구요... 남은건 그저 기억들... 그냥 사실로 지나가버린 일들...
그런거 아닐까요... 제 마음속에는 마치 상장 같이 남았어요...
왜냐면 남편이 버리고 내가 불태워 버리려 했던 내 가정이 아직 남아있어서... 큰일을 겪어 이겨낸 우리 가족이 고마워요...
비록 뱀같이 온가족을 속이며 그깟 여자하나에 정신내보낸 남편이었지만 분노의 화신으로 변한 나의 미친짓에도 떠나가지않아준 남편에게 이상한 신뢰감도 생겼구요... 물론 그당시엔 이 인간이 이혼도 안해주고 또라인가 역시 미친놈이라 미친짓한건가? 하며 온갖 의심의 눈초리로 남편을 바라보았는데... 그저 모자른 인간 유혹에 약한인간 사랑이 필요한 인간 으로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테스트라 여기지 않았는데 지금와 생각해보니 남편은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물론 과정은 네가 원하는만큼 남편이 저에게 잘해주고 미안하다 해주고 다신안그러겠다 해주고 집안일 도와주고 하면서 테스트를 통과한건 아니지만... 최소한 제가 사람답게 다시 파란하늘을 보며 울지않고 웃을수 있게 될때까지 기다려준게 고맙게 느껴집니다...
무조건으로 감정적인 이혼은 반대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헤까닥 할수 있거든요... 도박이든 쇼핑중독이든 다 몇년흐르면 결국 쓸떼없는짓인데 다들 집착하고 살잖아요... 분명 후회합니다.. 바람핀 사람들.... 만약 여전히 곁에 배우자가 있다면요........... 바람핀사람들 후회 할까요? 이혼후 마주칠일도 없는 사람에게? 아마 쉽게 자기 죄도 후회감도 잊혀져버릴껄요... 그러니 일단 결국 이혼하게 되더라도 좀 시간을 갖고 하세요... 언제든지 이혼은 할수있습다....
     
꿈돌이
 183.102.X.195 답변
음... 전 꽤 오랫동안 참았거든요.. 그러면서 그렇게 크게 지랄? 같은걸 못해서 그게 또 걸립니다.
너무 쉽게 넘어간거 아닌가 해서요..
꼭 와이프랑 무슨일 있을땐 제가 화내야 하는상황도 그냥 쉽게 넘어가 버리더라구요..
아내가 다른남자랑 놀아난걸 알았을때도 당장은 화나고 했지만 그 상간남에게도 아내에게도 아무것도
못했거든요... 충격이라면 충격을 받았고... 시간을 가져봐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바보같다면 정말
바보 같이 했거든요... 여기저기 보면 님이말하는 테스트라는 것처럼 그렇게 행동도 하고 싶었고 그걸
아내가 견디는지도 궁금했거든요. 솔직히 더이상 저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만 들어서요...
그냥 어물쩡넘어간 것처럼 아내도 그렇게 큰 문제처럼 생각하지 않고 살까봐 무섭습니다.
전 아직까지 정말 지옥같거든요... 긍정적이던 제가 전부 부정적인 생각만 합니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다시 얘기 꺼내서 그 테스트? 라는식으로 하기는 서로 힘들구요...
하... 잘 못 행동한걸 까요? 화낼땐 제대로 했었어야 하는걸까요...
정말 힘든데 아내가 도와주질 않으니 자신감도 점점 떨어지고... 모르겠네요...
          
힘들지말자
 223.62.X.125 답변
꿈돌이님  저는  아내의외도를  극복한  한 사람으로 한가지조언을  한다면  아내에게  반지를  선물하세요 순금으로 2개를요  그리고 반지를  키어주고 연애하든시절로  돌아가 세요  아내가아닌 여자로보세요  그리고 아내에게이야기하세요  네가 노력 할때니  당신이  반지를  빼는순간  당신을놓겠다고요 그럼 꿈돌이님도노력해도아내가 받아주지 않고반지를빼면 미련 버리세요  꿈돌이님아내는  한번의실수가아닌  또 외도 할것입니다  하지만 반지를 빼지않고  가정에충실한면  믿고  더 아내에게잘해주세요 그럼본모습으로 돌아와요  저는 아내가 반지를 잘때도 목욕 할때도 그반지는빼지않고있기에 그냥믿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지금은  저의 머리속에만 남아있지  분노와 아내의 의심의 빈도도 많이줄었습니다  아내의외도로 믿음이없고신뢰도 없겠지만 이방법을 한번 해보시조  한번씩 들어와  글을 보았지만 꿈돌이님의  진심이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간절하여이렇게 댓글  답니다  저도처음에  너무힘들어  이싸이트에서 아이디 행복이라는  분의 조언을 듣고 많이  힘을얻어  지금은 다시온전한가정으로 돌았갔습니다
               
꿈돌이
 183.102.X.195 답변
네 감사합니다.. 반지.. 생각 하고 있었는데 괜히 지금 줬다가 족쇄같이 느낄까봐 망설이고 있네요...
정말 사랑스럽고 이뻐야할 반지가 족쇄처럼느낄수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뭐...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 제가 할수 있는걸 하는게 맞겠죠 위에분 말씀대로 제 심정도 전하고
노력해서 다시 좋은 사이가 될수 있다는 희망이 있으니 해봐야죠...
한번의 실수가 아닌 또 외도 할것이라는말 무섭네요 ㅠ_ㅠ.. 이런 일이 또 생긴다니...
모두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67 외도 (3) 기준 10200
15466 별거를 시작하기에 앞서 조언부탁드려요 (3) 우짤까요 9680
15465 와이프의 관계 거부 해도해도 너무하네오 (6) 해도해도너무하네 13844
15464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4301
15463 무조건 위자료 청구 하세요 (1) 덴젤 8719
15462 섹스리스 (1) 카페티바 10810
15461 일단 유책배우자 기간 3년 상간남 기간 3년 (1) 덴젤 9156
15460 등산 각종 벤드 모임 바람 100퍼 (2) 덴젤 9204
15459 남친이 놔주질 않네요 (1) 서울촌년 8463
15458 아내 외도이신분들 보세요. (3) 자유로운영혼 12677
15457 이제 아내를 보냅니다. (4) 자유로운영혼 11329
15456 7시간짜리 오피도 있나요 (3) 드럽 9721
15455 (1) 심란 7322
15454 남편이 권태기라는데 (2) 히히호호 8499
15453 외도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4) 용서 10550
15452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면? (4) 인생은 그저 나그네 11419
15451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10099
15450 먼저 요구하지 않는 남편의 입장을 알고 싶어요 (4) 7년차 12121
15449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10423
15448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11094
15447 오피사이트 너를어쭤 10831
15446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3704
15445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11828
15444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 과거 성매매 했던걸 알게됐어요 (3) 비공개닉네임 16831
15443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21592
15442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919
15441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4075
15440 love 또또 10492
15439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5117
15438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8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