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작성자 깨진항아리 (218.150.X.216)|조회 14,39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76 주소복사   신고

남편과 2년반 연애후에 결혼을 했는데요 정말 사랑한다고 믿었었는데 지금은 남편의 방귀나 트름소리를 들으면 오바이트가 구역질이 나고 잠자리 하기도 싫고 얼굴보는거나 심지어 목소리 듣는 것도 싫을 정도예요.


임신하면 호르몬 변화가 생겨서 이런일이 간혹 있을 수 있다고 하던데 맞는건가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임신맘들 계신지요?


남편은 저한테 잘할려고 하는게 보이는데도 저는 밀어내기만 하고 결국 삐지기 까지해서 술먹고 들어오고 속썩이는데..

집안일 하는거 보고있으면 괜히 트집잡게 되고 하는게 어설퍼보여서 내가 그냥 해버리고 말기도 하는데..


이러다가 유산이라도 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도 되고요ㅠ.ㅠ 도와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에이미
 211.234.X.9 답변
애 낳고 나면 괜찮아져요 ^^

대신 남편을 너무 밀어내지는 마세요~

나중에 애 낳을때 남편이 얼마나 의지가 되는지 모른답니다.

힘내세요 ^^
벼리
 117.111.X.69 답변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면 태아한테 안좋답니다~

최대한 스트레스는 피하셔야되요~~
백호
 115.90.X.120 답변
제 와이프도 좀 심했었는데.. 애 낳고 나니까는 괜찮던데요? 임신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그런것 같던데
미키미키
 180.224.X.86 답변
몸조리잘하세요..평생후회할일생깁니다..
파워파워
 218.149.X.8 답변
그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아이생각을

하실때 입니다.

아이생각만 하시길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9457
745 믿었던 남편 (7) 비공개닉네임 14786
744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저한테 일어 났습니다 (2) 헐크 14788
743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4789
742 아내의 외도 도와주세요.. (내용이 길어요) (11) 최군 14791
741 [도움요청] 아내의 외도 후 관계 개선 방법 (7) 이런이런 14799
740 이런식의 외도도 가능한가요? (3) 비공개닉네임 14805
739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서... 힘들어요... (7) 항아리 14825
738 남친이 도박중독인데 어떻게하죵??? (5) 오양 14830
737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4839
736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4842
735 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14849
734 이런여자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5) 마루타 14861
733 인연 만들고싶어요..^^ (3) 인연 14862
732 남자분들 상담이 필요해욧!!!!! (11) 차도녀 14865
731 남자친구가 연락이 줄었어요 (4) 사주떼요 14869
730 남편의 스마트폰 비밀번호 (2) 비공개닉네임 14887
729 카카오톡 비번뚫는법 아시는분있나요 (1) 하아 14888
728 남편이 저때문에 바람을 피웠다고 달라지라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6) 예섬이 14890
727 임신중인데 남편이 바람이 났어요 (9) 비공개닉네임 14899
726 된장남 남친.. (4) lovely 14901
725 술집여자와 지속적인성관계 (3) 둥이맘 14903
724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4909
723 제 남편이 유흥에 갔다 왔어요.. (3) 비공개닉네임 14918
722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4923
721 와이프 이상행동 (11) 베일 14925
720 술집여자와 바람난남편증거를 잡을수 있을까요? (2) 상냥한천사 14932
719 15년 절친 여자친구한테 실수를 했습니다.. (5) 리쿠 14936
718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4940
717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4948
716 제가 살쪄서 남자친구가 너무 싫어해요.. (3) 별똥별 14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