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3번 참았다는건 2번의 외도를 용서해주고 1번은 현재.
작성자 3번째 참는중 (49.173.X.204)|조회 7,80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524 주소복사   신고
1번은 저 친정간 사이 다른여자와 외박.
2번은 그 여자와 약속 잡은 그 날 제가 터트렸어요 .

사랑하기 때문에 . 아이 때문에 참고 다시 믿고 넘어갔어요 . 증거는 아직 갖고 있습니다 .

현재는
다른여자와 카톡을 이어가고 있다는거죠 .
집에 있고 제기 옆에 있을 땐 연락 안하고요
출근하고 퇴근할 때 하는거같아요 .
더 의심스러운건 000회원이라고 저장해놓은거죠 .

이미 2번이나 외도를 했기 때문에 믿을 수 없어요 .
대화 이어가는것도. 남편이 먼저 번호 알려주면서 번호 남겨놓으라는것도 내한테 걸릴까봐 회원이라고 저장해놓은것. 하.. 내비둬야 하나요? 조용히 정리하길?
아님 그냥 카톡보고 판단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까마귀
 121.129.X.39 답변
배우자를 한번 혼내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잘못이라는 걸 알게끔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븐
 115.139.X.115 답변
저는 여기 운영지기님한테 해서 상간녀소송하고 남편이 미안하다고 싹싹 빌어서 데리고 살고 있는 중이예여.. 근데 남편볼때마다 욱...하네요... 그래도 상간녀 싸대기 한대때리니까 속은 시원하더군용ㅎ
믿을라;;
 112.165.X.199 답변 삭제
참 먹구 사는것두 어렵다.
공짜?
ㅎㅎㅗ
만약 훗날 하실려거든 님 사시는 가까운곳에
변 삼실 2~3곳만 다녀보면 갈데가 정해지니
그곳이 님을위한 곳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4218
745 [도움요청] 아내의 외도 후 관계 개선 방법 (7) 이런이런 14849
744 몇일째 남편이 시누이하고 같이 살자고 하네요 (3) 레인보우 14851
743 믿었던 남편 (7) 비공개닉네임 14854
74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4856
741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저한테 일어 났습니다 (2) 헐크 14865
740 이런식의 외도도 가능한가요? (3) 비공개닉네임 14873
739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4887
738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서... 힘들어요... (7) 항아리 14891
737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4893
736 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14894
735 남친이 도박중독인데 어떻게하죵??? (5) 오양 14895
734 남자분들 상담이 필요해욧!!!!! (11) 차도녀 14916
733 인연 만들고싶어요..^^ (3) 인연 14927
732 이런여자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5) 마루타 14929
731 카카오톡 비번뚫는법 아시는분있나요 (1) 하아 14930
730 남자친구가 연락이 줄었어요 (4) 사주떼요 14932
729 임신중인데 남편이 바람이 났어요 (9) 비공개닉네임 14951
728 남편의 스마트폰 비밀번호 (2) 비공개닉네임 14952
727 남편이 저때문에 바람을 피웠다고 달라지라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6) 예섬이 14953
726 된장남 남친.. (4) lovely 14963
725 제 남편이 유흥에 갔다 왔어요.. (3) 비공개닉네임 14968
724 술집여자와 지속적인성관계 (3) 둥이맘 14968
723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4973
722 와이프 이상행동 (11) 베일 14986
721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4994
720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4994
719 술집여자와 바람난남편증거를 잡을수 있을까요? (2) 상냥한천사 14999
718 15년 절친 여자친구한테 실수를 했습니다.. (5) 리쿠 15007
717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5025
716 제가 살쪄서 남자친구가 너무 싫어해요.. (3) 별똥별 15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