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친정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여?
작성자 속삭임 (183.98.X.142)|조회 13,19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81 주소복사   신고

제가 아직 신혼이라 살림도 서툴고 서로 맞벌이다 보니 집안일도 잘 못해서

 

엄마한테 부탁을 드리고 비밀번호를 알려줬는데

 

남편과 마주쳤었나봐요 남편이 엄청 화를 내는 거예요

 

비밀번호 알려드렸냐고 미친거아니냐고..

 

남편이 이유를 안말해주길래 엄마한테 물어보니

 

남편이 샤워를 끝내고 나와 수건으로 가리고 막 방으로 도망갔다며..

 

뭐 이해는 해요 그래도 좀 너무한거 아닌가요?

 

자기가 약간만 조심하면 되는거를.. 비밀번호 키밑에 수동잠금키가 또 있거등요..

 

그래서 혼자 있을때는 그거를 잠궈놓으면 되지 않느냐고 했더니 

 

같이 있을때만 오라고 하는데.. 남도 아니고..막 섭섭해서 좀 싸웠어요

 

그게 그렇게 잘 못된거예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행운여신
 110.70.X.102 답변
님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샤워를 하고 있는데 시아버지가 오셔보세요

얼마나 황당하고 당혹스럽겠어요?

남편분도 똑같을거 같네여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6141
743 아내의 외도 도와주세요.. (내용이 길어요) (11) 최군 14748
742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4759
741 [도움요청] 아내의 외도 후 관계 개선 방법 (7) 이런이런 14759
740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서... 힘들어요... (7) 항아리 14772
739 이런식의 외도도 가능한가요? (3) 비공개닉네임 14776
738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4793
737 남친이 도박중독인데 어떻게하죵??? (5) 오양 14798
736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4807
735 이런여자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5) 마루타 14809
734 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14813
733 남자분들 상담이 필요해욧!!!!! (11) 차도녀 14826
732 남자친구가 연락이 줄었어요 (4) 사주떼요 14827
731 인연 만들고싶어요..^^ (3) 인연 14831
730 남편의 스마트폰 비밀번호 (2) 비공개닉네임 14852
729 된장남 남친.. (4) lovely 14858
728 임신중인데 남편이 바람이 났어요 (9) 비공개닉네임 14858
727 카카오톡 비번뚫는법 아시는분있나요 (1) 하아 14858
726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4861
725 남편이 저때문에 바람을 피웠다고 달라지라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6) 예섬이 14863
724 술집여자와 지속적인성관계 (3) 둥이맘 14864
723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4866
722 제 남편이 유흥에 갔다 왔어요.. (3) 비공개닉네임 14881
721 와이프 이상행동 (11) 베일 14885
720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4893
719 술집여자와 바람난남편증거를 잡을수 있을까요? (2) 상냥한천사 14895
718 15년 절친 여자친구한테 실수를 했습니다.. (5) 리쿠 14898
717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4900
716 제가 살쪄서 남자친구가 너무 싫어해요.. (3) 별똥별 14920
715 천주교 신부와 아내의 불륜 (2) 다시다 14938
714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4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