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박 뭐시기 둘 완전히 끝난건지 증거잡아야 할지 의견좀 주세요.
작성자 괴롭네요. (58.121.X.163)|조회 8,86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044 주소복사   신고
여자랑 2012년 이후 완전히 끝난건지 요새도 가끔 만나 성관계 하는지 남편에 대해 다 알려줘서 애인처럼 맨날 만나긴 뭐한지 가끔 엔조이로 불러내 만나는지 박뭐시기를 불러들여 관계갖고 가게로 와서 일하는지 의심쩍은게 있거든요. 전에 문자를 보니까 손님이 영업안하냐 고 문자하니 어디시죠? 이러고 가게에 작업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답장하더니 손님이 근데 왜 문잠겨있냐 그러니까 집에 일있어 가게 작업하고 다시 들어왔다. 이런 문자를 했더라구요. 손님한테까지 가게서 작업하는척 거짓말하고 문잠겨 있다니까 작업하고 일있어 들어간거다. 죄송하다 이렇게 답하고 물건을 안받더라구요. 가게 일하러 간놈이 가게 없으면서 가게 일한다 했다가 문잠겼다니 다시 집에 있다. 손님 물건 못맡는다면서. 그러고 1분뒤 다시 아는 형한테 술한잔 하자며 문자하고. 넘 이상했는데 넘어갔어요. 설마 싶어서요. 그리고 이 여자랑 다시 연락해서 집 들락거리는지 확인해야겠어요. 넘 이상하거든요 4년동안 하자고 들이댄것만 5번 정도 실제로 제가 거부해서 4년동안 안했는데 그동안 자긴 자위로 떼웠다고 돈만 벌수 있으면 앞으로 10년도 안하고 살수 있대요. 이 놈 그 여자랑 완전히 끝난걸까요. 안하고도 살 놈은 아닌거 같은데 내앞에서만 정상적인 남편 얼굴하고 티비보고 늘 피곤하다고 잠만 자고 정말 태연하고 그래서 더 죽이고 싶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오지요
 183.98.X.114 답변
그렇게 믿음이 안가시면 사람이라도 써서 확인을 해보세요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어떻게 산답니까
증거 잡아서 그냥 족치세요~
4년...
 116.42.X.202 답변 삭제
지나친 관계거부는 이혼의 사유가 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844 도대체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얼굴 말투 성격이 어떤거 있어요? (2) 사랑받고싶어 23667
13843 남친없어보이는여자??? (2) 비공개닉네임 14683
13842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16738
13841 연락없이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버릇고치기 배우고 싶어요 (6) 시크여신 29318
13840 남편이 종업원하고 바람피웠어요... 결혼생활 가능할까요??? (17) 비공개닉네임 21323
13839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17699
13838 더러운 내 남편의 모든것. (6) 산송 19276
13837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9145
13836 아내의 무심함.무관심. (3) 비공개닉네임 20384
13835 된장남 남친.. (4) lovely 16403
13834 가정의 불화만드는 아내의바람 잡는법 어떤게 있겠습니까 (1) 언제나 17672
13833 제 남편이 유흥에 갔다 왔어요.. (3) 비공개닉네임 16351
13832 바람피는 남자 친구 특징이 어떤게 있고 대처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5) 정다움 24346
13831 아내외도 (5) 세상팍팍하네 24094
13830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703
13829 이상한 행동 하는 바람난아내 잡는법, 대처법 알고 싶습니다 (3) 노력하자 36474
13828 요즘 아내와 말싸움이 잦아졌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8732
13827 100일도 안되서 바람피는 남자친구 대응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이쁘늬 17655
13826 믿어달라구하는데 도저히 믿음이 안가내요...도와주세요 (4) 미치도록슬픈 19723
13825 몇일째 남편이 시누이하고 같이 살자고 하네요 (3) 레인보우 16232
13824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8076
13823 요즘들어 남편이 가슴에 집착 하는데 바람나면 어떻게하죠.. (4) 비공개닉네임 25459
13822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7097
13821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31840
13820 남친이 어제 친구랑 술을 먹엇대요 (4) 다롱이 17907
13819 처음으로 바람난 남편 용서 하고 돌아오게하는법 알고 싶어요 (3) 오렌지 31724
13818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19991
13817 바람난 남편 (9) 비공개닉네임 19266
13816 착하기만 하던 남편이 달라졌어요 (6) beauty 15468
13815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