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자꾹 이상하게 마누라외박 횟수가 많아지고 있다
작성자 슈게이져 (223.62.X.115)|조회 17,89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395 주소복사   신고

나 참 이거야 내가 이렇게 될줄 누가 알고 있나요 마누라외박 때문에 이렇게 일이 크게 될줄은 졌혀 몰라 습니다

마누라외박 이 이렇게 무섭다고 생각이 든것 처음 이라서 마누라외박 하지말라고 말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네요

이런 마누라 때문에 머리가 골치를 아픈게되고 마누라외박 이젠 그만하게 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지 생각을 하면서 또 생가을 하게 되는데 마음 처럼 쉽게 되지는 않네요

이야기는 이렇게 해서 시작된 것입니다 .

올래 제 마누라는 집에 살리하면서 집에서만 있없는데

집에 혼자 있기가 싫다고 저한테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면 제가 운동이라도 해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

그랬더니 그런 저도 같이 운동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딱 한마디로 싫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마누라가 저한테 화를 내는겠 아닌겠나요

그런면 너도 하지말고 그냥집에 있으라고 말했는데 저한테 싫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같이하자고 하는데 나 이것참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하고 전화를 끈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지나서 회사에서 퇴근을 하고 집으로 들어 왔습니다

제가 씻고 있는 동안까지 마누라가 저녁준비를 하고 있는중 입니다

밥을 먹으려고 식당에 안잤는데 또 이야기를 하는거 아니가요 그래서 나 ~ 밥좀 먹고 이야기를 하자고 우선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밥을 다먹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밥을 다먹고 낳니 이야기를 바로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동네 아줌마랑 같이 다니라고  이야기를 하니 마누라가 저한테 화를 내면서 된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마누라는 방으로 휘 ~~~ 하고 들어 갔습니다

한참을 시간이 지낳니까 제가 마누라 한테 너무 했나 싶없서 방문을 열고 들어갈려고 하는지 글쎄 마누라는 티비를 보면서 깔깔 웃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낳서 다음날 한 오후에 저한테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자기 운동하기로 결정 했다고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그래서 잘해다고 이야기를 하거고 전화를 끊없습니다 .

근데 더욱더 웃긴것 마누라가 운동을 시작하기 시작하면서 유난히 신경을 많이 쓰더라고요

그래서 여자이니까 ?

그런가 하고 생각을 했는데 ! 요즘들어 이상하게 마누라가 조금 늦게 들어 오기를 시작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누라 한테 딱 한마디 했습니다

일찍 다니라고 그말 한마디만 했을 분인데 갑자기 저한테 화를 내더라 구요

뭐 ~~~ 대충 이야기를 하고 지낳가지요

그리고 나서 한이틀 정도 지낳는데 이게 웬일 있가요 ?

마누라가 외박을 한게 아니겠습니까

너무 화가낳서 마누라 한테 전화를 해서 너지금 어디야고 물은니까 지금 운동 끊나고 다같이 모여서 맥주한잔 하고 있다고 하는데 왜 갑자기 머리부터 화가 치밀려 오는게 아니겠써요

야 너는 손이 없어 전화기가 없어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도 못하냐 하고 소리를 질럽습니다

더욱더 문제 인것 마누라외박이 자꾸 많아지고 있는 일이라서요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지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인생나그네
 121.66.X.244 답변 삭제
저도 비슷한 일을 현재 겪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말로는 자기도 친구들 사람들 만나서 기분도 풀고 놀수 있는 것 아니냐고 하면서,
일년에 몇번 그러더니 이제는 아예 대놓고 늦게 들어오고, 새벽4시넘어서도 들어오고 이야기해도 싸움만 되고 골치아프네요.. 사실 그러면 안되는 건줄 알면서도 못된상상들이 들다보니 혼자서 가슴앓이만 하고 있네요..
부부는 신뢰인데 그리고 그런시간이 자주 있다보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남자로 문제가 되는 상황이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 이런저런 생각이 너무 많아지네요....  힘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839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17492
13838 더러운 내 남편의 모든것. (6) 산송 19041
13837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8941
13836 아내의 무심함.무관심. (3) 비공개닉네임 20206
13835 된장남 남친.. (4) lovely 16237
13834 가정의 불화만드는 아내의바람 잡는법 어떤게 있겠습니까 (1) 언제나 17536
13833 제 남편이 유흥에 갔다 왔어요.. (3) 비공개닉네임 16208
13832 바람피는 남자 친구 특징이 어떤게 있고 대처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5) 정다움 24112
13831 아내외도 (5) 세상팍팍하네 23939
13830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532
13829 이상한 행동 하는 바람난아내 잡는법, 대처법 알고 싶습니다 (3) 노력하자 36328
13828 요즘 아내와 말싸움이 잦아졌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8560
13827 100일도 안되서 바람피는 남자친구 대응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이쁘늬 17536
13826 믿어달라구하는데 도저히 믿음이 안가내요...도와주세요 (4) 미치도록슬픈 19559
13825 몇일째 남편이 시누이하고 같이 살자고 하네요 (3) 레인보우 16121
13824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881
13823 요즘들어 남편이 가슴에 집착 하는데 바람나면 어떻게하죠.. (4) 비공개닉네임 25286
13822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6866
13821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31599
13820 남친이 어제 친구랑 술을 먹엇대요 (4) 다롱이 17740
13819 처음으로 바람난 남편 용서 하고 돌아오게하는법 알고 싶어요 (3) 오렌지 31564
13818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19800
13817 바람난 남편 (9) 비공개닉네임 19110
13816 착하기만 하던 남편이 달라졌어요 (6) beauty 15325
13815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552
13814 남편성격 내가 원하는대로 남편성격 바꾸는 방법 없을까요? (2) 꽃잎_별 16120
13813 남편과 이혼하고 싶어요 바람난남편뒷조사방법 어떤게 있을까요 (1) 푸라푸치노 26168
13812 아내가 이상합니다.. (3) 비공개닉네임 21606
13811 두번이나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 해주었지만 또 바람을 피웠어요 (8) 나리 26446
13810 그여자 어떻게 때어낼까요 (8) 웃음뒤에슬픔이 18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