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1.173.X.65)|조회 17,27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770 주소복사   신고


 남편은 지금으로 따지면


20년 넘게 경마를 해오고 있었어요.


10년 전쯤에는 경마빚 등으로 2천여만원의 빚을 제가 저축해놓은 돈으로 갚았구요.


그 때 안한다고 하더니


결국 최근 5년동안 퇴직금과 마이너스 통장으로 1억여원 정도 만들어서


모두 탕진했더라구요.


그게 계좌추적해서 걸렸지요.


지금은 죄인처럼 살고 있는데요. 모든 명의이전을 저에게 해준다고 해서


우선 살고 있는 집과 부동산등을 제 명의로 돌린 상태에요.


외도 문제는 아들하고 저만 알고 있구요.   재산 명의 돌리기 전에


호텔 들어간 것도 미행해서 알아냈고.


해당 상간녀 주소 전화번호 이름 가족관계 등도 알아낸 상태에요.


아들이 많이 도와줘서


남편 문자내역 통화내역 등도 모두 녹음이 되어 있고 가지고 있어요.


아들은 이제 장성했고 취업을 앞두고 있는데 이런일이 모두 닥쳐서 힘드네요



명의 이전은 모두 했는데도 지난 세월 같이 산게 한스러워 복수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운율
 115.139.X.194 답변
복수를 한다고 해서 님의 마음이 풀릴까요?

풀린다면 문제가 안되지만

오히려 님만 더 상처로 남을 확율이 높습니다

나중에는 남편탓만 하겠죠

그리고 결혼생활 10년이 넘어가면 님의 명의라도

재산상 50%는 무조건 남편의 재산입니다

남편이 소송을 걸면 무조건 줘야하는 돈이기 때문에 님의 명의라고 해서 님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글쓴
 121.173.X.65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껍시리
 211.181.X.152 답변
우선 그 여자에 대해서 손해배상청구를 하시는 게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글쓴
 121.173.X.65 답변 삭제
그 여자에 대해 손해배상청구를 하게 되면 해당 상간녀 가정에서 남편에게 손해배상이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하나마나 아닌가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839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17549
13838 더러운 내 남편의 모든것. (6) 산송 19110
13837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8995
13836 아내의 무심함.무관심. (3) 비공개닉네임 20256
13835 된장남 남친.. (4) lovely 16260
13834 가정의 불화만드는 아내의바람 잡는법 어떤게 있겠습니까 (1) 언제나 17566
13833 제 남편이 유흥에 갔다 왔어요.. (3) 비공개닉네임 16218
13832 바람피는 남자 친구 특징이 어떤게 있고 대처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5) 정다움 24156
13831 아내외도 (5) 세상팍팍하네 23967
13830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577
13829 이상한 행동 하는 바람난아내 잡는법, 대처법 알고 싶습니다 (3) 노력하자 36361
13828 요즘 아내와 말싸움이 잦아졌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8606
13827 100일도 안되서 바람피는 남자친구 대응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이쁘늬 17550
13826 믿어달라구하는데 도저히 믿음이 안가내요...도와주세요 (4) 미치도록슬픈 19581
13825 몇일째 남편이 시누이하고 같이 살자고 하네요 (3) 레인보우 16135
13824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921
13823 요즘들어 남편이 가슴에 집착 하는데 바람나면 어떻게하죠.. (4) 비공개닉네임 25312
13822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6904
13821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31620
13820 남친이 어제 친구랑 술을 먹엇대요 (4) 다롱이 17778
13819 처음으로 바람난 남편 용서 하고 돌아오게하는법 알고 싶어요 (3) 오렌지 31596
13818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19843
13817 바람난 남편 (9) 비공개닉네임 19120
13816 착하기만 하던 남편이 달라졌어요 (6) beauty 15342
13815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7) 먹칠 18573
13814 남편성격 내가 원하는대로 남편성격 바꾸는 방법 없을까요? (2) 꽃잎_별 16153
13813 남편과 이혼하고 싶어요 바람난남편뒷조사방법 어떤게 있을까요 (1) 푸라푸치노 26191
13812 아내가 이상합니다.. (3) 비공개닉네임 21642
13811 두번이나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 해주었지만 또 바람을 피웠어요 (8) 나리 26495
13810 그여자 어떻게 때어낼까요 (8) 웃음뒤에슬픔이 1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