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이를 시댁에다가...
작성자 첫아 (110.10.X.142)|조회 9,62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506 주소복사   신고
어제 ...결국아이를시댁에다가데려다주고왔어요...
아무것도 해결되는게없어서 부모님이결국 시댁에다가저를데리고
아이를 안겨주고왔어요....지금너무가슴이아프고눈물만나오네요..
이젠시아버님도이일을알고있어요..시댁집에서주고나온게아니고
그쪽육교밑에서만나자고하시더라구요..
명절이라저희아빠도한잔드셨었구요...
아이를..안기게하고 아이아빠얘기하면서...
아빠가 제손목을끌고나왔어요..
시아버님 시어머니. .두분다일하시고요..
시누이는 애가셋이에요..근데시누이가 아이용품가지고
오라고자기가키운다고해요....저희아빠는분명히그쪽에선못키운다고
시간운가지고기다리래요..내아들..내품으로다시들어온다고...
근데너무걱정되요이대로못볼까봐가슴이너무아프고쓰라려요..
다시저한테돌아오겠죠..?
이선택이너무잘못됬다는거알아요..저희집도경제적인여권이되는것도아니고..
그렇타고남편이저한테돈을주는것도아니고....시댁은아예모른척하다
어제아이데려다놓으니깐...키운다카고..
너무무섭고두려워요..먹먹하고.... ...
아직 결론이나온게아니라고 그니까참으라는.
벌써부터아들이너무보고싶어요...,제발나한테돌아오기를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유리맘
 121.129.X.106 답변
안타깝네요 ㅜㅜ
힘내세요
사랑의법서
 223.39.X.16 답변
어떤 사연인지 모르겟지만 님이 잘못이 없다면 모는걸 바로 잡을수 있고 아이도 다시 만날수도 있습니다
잘못이 없다면요 님이 잘못 했으니 아이 달라고 한것같은데 그렇게
하면 돌이킬수 시간이과 불행이 지금이 아니라 미래의 자식한테 옵니다
물론 본인은 지옥이겟지요 후회 없이 살고 싶으셨으니 미래는 없는겂니다.
어떤 삶을 결정하셔도 후회는 하지마세요
당당히
 218.156.X.184 답변 삭제
배우자와 악연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또 자식 때문에 아픔을 겪으시네요~
좀 조심스런 의견 입니다만, 아직 26세이신데~ 본인의 인생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자식을 시댁에서 키워 주신다고 하면  힘들겠지만 한번 지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물론 아이 때문에 엄마로써 많은 고통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만, 님의 인생도 소중하다 여겨집니다. 한참 활기차게 사회 생활을 해야 할분이 너무 좌고우면 하면 본인 인생은 없어요~ 님께서 맘을 독하게 먹고 본인 인생을 고민 했으면 하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784 남친이 너무 소심해요.. (2) 무지개 17350
13783 어제 남편 핸폰 통화내역조회 해서 왔어요 (4) 뽀송이 31217
13782 틈만나면 바람피는 남편 때문에 미치겠어요 (1) 비공개닉네임 20630
13781 사랑이란,운명의장난 (4) 비공개닉네임 15646
13780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4448
13779 밤마다 연락이 안되는 여친.. 비공개닉네임 20056
13778 요세 자주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때문에요 잡는법이 있을까요 (2) 정말이야 21309
13777 어제 술먹고 남친한테 카톡 보냈는데 민망해 죽겠어요 (3) 내가미쳐 23482
13776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7822
13775 백번동감 지장 13872
13774 정면돌파 지장 13743
13773 여친이 갑자기 연락을 안하는건 뭐죠 (2) 비공개닉네임 20638
13772 3년동안 저를 농락한 바람난남편 행동을 참을수가 없네요 (11) 사랑과사랑 23818
13771 결혼을 앞둔 예랑입니다 (3) 알타리 14282
13770 저기요 바람피는남자특징 과 심리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5) 비공개닉네임 20774
13769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것 같아요 (8) 부도처리 17001
13768 그가 돌아올까요? (7) 항아리 19320
13767 남자친구가 바람도 가지가지로 폈네요. (4) 행복이 18924
13766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4079
13765 아내차에 위치추적기 달아서 드디어 잡았습니다 (13) 달리는초파리 30359
13764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4442
13763 제 남편의바람기 줄이고 싶어요 (2) 아리에티 18085
13762 분노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11) 항아리 14311
13761 그녀를 어떻게 해야할까여.. (3) 고민남 16791
13760 양다리가 아니라고 일관하던 그... 바람 맞답니다. (5) 항아리 15015
13759 아내가 요즘 짜증이 늘었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9645
13758 너무 속상해서 남편이 바람피는 이유 좀 알고 싶어요 (2) 리베르떼 18044
13757 어제 여자친구를 때릴뻔 했습니다 (4) 완소그녀 13323
13756 어떻게 해야 바람난아내 평생 후회하며 살도록 할 수 있겠습니까 (6) 깨부스자 21064
13755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7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