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괴롭네요.
작성자 네버어게인 (120.18.X.215)|조회 11,09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541 주소복사   신고
결혼 전부터 사귀던 남자와 계속 만나고 있었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된 것이 5년 전이었습니다. 너무 늦게 알게되어 아이들이 커버리고 이제는 만나지도 않고 만날 수도 없다는 생각에 용서하고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참 힘드네요...여기에 글을 쓰신 분들과는 조금 다른 상황에 누군가에게 말을 하고 싶어도 할 수도 없고... 성인군자가 되어야 용서하고 살 수 있나 봅니다. 아직 제가 모자라서 그렇겠죠.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조금은 힘이 나지만 결국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은 제가 아니라는 억울한 생각에 눈물도 납니다. 전생에 저는 나라를 팔아먹은 놈이었나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강군
 183.98.X.165 답변
여자 외도를 겪는 남자들은 거의다 이혼을 한다는게 통탄스럽습니다
꼭 가정 지키세요
     
네버어게인
 203.221.X.100 답변 삭제
감사합니다.  힘내봐야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784 남친이 너무 소심해요.. (2) 무지개 17350
13783 어제 남편 핸폰 통화내역조회 해서 왔어요 (4) 뽀송이 31219
13782 틈만나면 바람피는 남편 때문에 미치겠어요 (1) 비공개닉네임 20634
13781 사랑이란,운명의장난 (4) 비공개닉네임 15648
13780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4449
13779 밤마다 연락이 안되는 여친.. 비공개닉네임 20057
13778 요세 자주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때문에요 잡는법이 있을까요 (2) 정말이야 21310
13777 어제 술먹고 남친한테 카톡 보냈는데 민망해 죽겠어요 (3) 내가미쳐 23484
13776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7824
13775 백번동감 지장 13872
13774 정면돌파 지장 13745
13773 여친이 갑자기 연락을 안하는건 뭐죠 (2) 비공개닉네임 20640
13772 3년동안 저를 농락한 바람난남편 행동을 참을수가 없네요 (11) 사랑과사랑 23818
13771 결혼을 앞둔 예랑입니다 (3) 알타리 14283
13770 저기요 바람피는남자특징 과 심리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5) 비공개닉네임 20775
13769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것 같아요 (8) 부도처리 17002
13768 그가 돌아올까요? (7) 항아리 19320
13767 남자친구가 바람도 가지가지로 폈네요. (4) 행복이 18926
13766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4081
13765 아내차에 위치추적기 달아서 드디어 잡았습니다 (13) 달리는초파리 30363
13764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4443
13763 제 남편의바람기 줄이고 싶어요 (2) 아리에티 18085
13762 분노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11) 항아리 14311
13761 그녀를 어떻게 해야할까여.. (3) 고민남 16792
13760 양다리가 아니라고 일관하던 그... 바람 맞답니다. (5) 항아리 15017
13759 아내가 요즘 짜증이 늘었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9647
13758 너무 속상해서 남편이 바람피는 이유 좀 알고 싶어요 (2) 리베르떼 18046
13757 어제 여자친구를 때릴뻔 했습니다 (4) 완소그녀 13323
13756 어떻게 해야 바람난아내 평생 후회하며 살도록 할 수 있겠습니까 (6) 깨부스자 21064
13755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7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