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자친구가 너무 야해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15.93.X.66)|조회 21,28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988 주소복사   신고

제 남자친구가 대박... 너무 야해요 

솔직히 저도 성인이고 하다보니 성에대해서 그렇게 꽉막혀있지는 않은데요


MT를 가면 남친이 TV에 나오는 자세를 다 해볼려고 해요..

저는 그게 너무 부끄럽고 싫은데...


남자들 원래 그런건가요 ㅠ_ㅠ+++


제가 전에 만났던 남자들은 안그랬는데

제 남친은 너무 직설적으로 

얘기로도 함부러 내 뱉구요..


바람기도 많은거 같아여..

지나가던 이쁜여자보면 오~ 

이렇게 감탄사까지 내뱉어요..


남자가 너무 야하거나 밝히면 안좋다고 하던데ㅠ_ㅠ

저랑은 안맞는거 같은데 헤어져야 할까요ㅠ_ㅠ??


그래도 제가 이번에 정말 오래사귄거거든여..

300일정도 만났는데..


남친이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요근래에 들어서

너무 심해졌어여 ㅠ_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기루군
 58.239.X.56 답변
남자는 그때가 성욕이 왕성한 시기 입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40대가 되었을때 님이 더 좋을실 텐데요 ㅋㅋ
헐,.,
 123.143.X.69 답변 삭제
그것도 한때다.....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사귄 지... 1년 정도에 가장 많이 헤어집디다.
너무 성적인 것만 강요하면, 싫다고 하세요.
싫은 건, 싫다고 해야죠.
jyh3874
 14.42.X.11 답변 삭제
같은 여자로, 인생의 선배로 딱 한마디로
이야기 할게요
절대 헤어지세요!
300일이 셀수없을 날의 고통을 안겨줍니다
정혜정
 39.7.X.160 답변
싫다고했을때 님생각을 존중하고  참을줄아는 사람만나세요 나중에결혼해서 임신하고 출산하는동안에도 못참아서 바람피는 개들 많습니다~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맞아요~! 하다못해 관계후 처음 처녀막의 혈흔을 보고 도망친 넘들도 있어요.
신중하셔야 된다에 공감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5187
655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5638
654 부부관계 거부하는 아내 (4) 슬로거 15639
65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5654
652 남자들 다 현모양처를 바라지 않나요? (5) 초대박 15657
651 못생긴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 (10) 이미슬픈사랑 15659
650 노래방에서.. (5) 궁금이 15663
649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5667
648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5682
647 자꾸 의심이 가네요~~~~ (2) 비공개닉네임 15697
646 남편의 거짓말과 외도.. (4) 코브라 15709
645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것 같아요 (8) 부도처리 15710
644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5715
643 아내의 외도 후 (4) ㅇㄹ 15715
642 이혼하기가 겁나요 (2) 아르곤 15731
641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5736
640 뭐이딴 쓰레기가 다있을까요? (3) 비공개닉네임 15747
639 남친이 너무 소심해요.. (2) 무지개 15756
638 이 남자가 저를 정말 좋아하는 걸까요? (4) 통키아자 15783
637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문제좀 들어주세요 (4) 루나 15793
636 장난기 많은 남편이 너무 얄밉습니다 기죽이는법 있을까요 (3) 이지맘 15815
635 섹스리스? 부부 ㅠㅠ (12) 나룻터 15827
634 헤어졌는데 사진을 보면 보고싶고 머리속에서 안지워집니다-..- (3) 불면증 15830
633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 머리속에 정말 지우개가 있나봐요 (5) 도깨비 15833
632 부부고민상담 어디서 해야될지 몰라서.. (6) 비공개닉네임 15838
631 아내의 외도 6개월째~~~~~~~~~~~~~~~~~~~~~~~~~~~~ (5) 아픈사랑 15843
630 가슴속에 천불이나... 이것이 지옥인게죠. (14) 항아리 15845
629 용서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8) 미리내 15848
628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5851
627 남편바람대처법 조언좀 얻고 싶습니당 (5) 히죽히죽이 15856
626 남편이 아직도 안들어왔어요.. (3) 지유맘 15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