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정도면 바람 이라고 의심해야하나요
작성자 능비 (122.32.X.191)|조회 8,71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741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12년차 부부입니다 본론으로 저의난감한 이야기를올려봅니다. 읽어보시고 꼭 댓글좀부탁합니다.

이야기를 어디부터 말을 해야할지 ...(간단하게)
우선 저희 사정부터 말씀올리께요
저희는 풍족하지는 안지만 그럭저럭 생활은 해왔어요
하지만 사업한다고 시작 한지 이제 1년이대기까지 변변치못하게 생활비를 많이 못 죠서 잦은 싸우이 시작 댔어요
사업시작하고 얼마 안지나서 아내 카톡으로 어떻남자랑
문자를주고받은 것을보고 처음에는 작은다툼 끝에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했어요
한두달 후 친구 만나로1박 하고 온다고 하여 보내는대
이번에또 간다고 하길 래 친구가 어디에 사는진 물어보니
경기도 광주라고 하여 다녀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우연찬게 아내 지갑에서 종이한장이 나온걸 보니
지역이 다른곳이드라고요
일단 모른척하고 다음날 아침 잘다녀 오라면서 경기도광주
갈려면 버스타고 가야하니 도착 하면 연락하라고 하니 그러겠다고 말을하드라고여 제가본종이는 기차표이면 지역은
다른지역이드라고여 ... 이일을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난감하내요 ... 이일을어떻게 생각해야한지 부탁드립니다.




.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초롱초롱
 223.42.X.147 답변
의심이 되는 부분도있지만 부부사이만큼 중요한것이 없으니 자리를 마련해 솔직하게 여쭤보시며 대화를 나눠보시거나 좀더 두고보시는건 어떨까요? 괜한의심은 사이를 더욱 갈라놓을수도있습니다...
샴푸샴푸
 175.126.X.69 답변
의심을 하는 것은 나쁜 것인데 일단 많이 의심이 가는건 왜 일까요....ㅡ..ㅡ
하여튼 바람피는 것들은 여자나 남자나 싹 잡아 죽여야해..
한넘
 112.169.X.50 답변 삭제
참 힘들겁니다. 잘못하면 의처증까지 갈 수 있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일단 와이프를 믿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세요.
저는 장모님과 온천하고 오가면서 이야기했고요 동시에 저녁에 함께 걷기운동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습니다.
친구이야기 동료들이야기에 대비해서 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의외로 잘 대답하면서 몰랐던 부분도 있는듯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어떤경우에는 나를 낮추어 접근해 보세요.
예컨데 내가 소심한 사람이고 쫀쫀해서 그런지 모르는데 우연히 당신 지갑에서 당신이 간다고 한 곳 아닌 표가 있더라. 그래서 내가 고심 많이했다. 혹시 나 몰래 다니는 건 아닌지? 하면서 다시한번 쫀쫀한 사람이지?하고 낮추고 농담반 진담으로 물어보세요. 당황하면서 이야기 하면 좀 의심은 있지만 본인도 좀 찔리겠죠?
암튼 대화를 통해 이야기 나누 보세요.
저는 그렇게 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순조롭고요. 나중까지는 모르고.ㅎ
고민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너무나 힘들기만 하답니다.
김영#
 14.43.X.179 답변 삭제
요즘 바람난 주부들 참 많네여....감추려고 하고 거짓말 한다면 구린게 있단 얘기죠...
결혼생활 유지하기 참 힘든 세상이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8682
595 휴대폰 복구방법 (1) 화이링 8703
594 밑에 글을쓴 39살 가장임니다.. (7) 특기사 8697
593 불륜은 왜 자꾸 일어나는가 (4) 슬픈영혼 8690
592 사면발이는 오직 성관계로만 감염되죠? (3) 비공개상담자 8683
591 벌써 3번째 다른여자와 연락하는 남편을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1) 3번째참는중 8682
590 힘드시죠. (4) 새로이시작 8680
589 여자란 개체는... (1) 여자는 8678
588 녹음기 좀 추천해주세요 (2) 녹음기추천바라요 8676
587 남편이 미친거 같아요 (2) 어떻게?? 8675
586 신랑 외도... (2) 봉봉 8667
585 남편과 상간녀 (7) 유리화원 8661
584 상간녀고소 증거 (2) 아자 8660
583 용서님 (6) 힘들지말자 8659
582 부인외도님에 대한 글보고,귀하의 내용과 미니아빠의 내용을 합친것이 나의 경우… 루리카주리 8659
581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8654
580 추석도 다가오고. 보람상조서비스 아는분 계신가요? 상순멋지다 8650
579 끝내고싶어요 (6) 도도 8644
578 하루하루.. (8) 지포스 8636
577 아내가 바람피는 증거를 잡았는데. (3) 바람이분다 8634
576 어떻게 해야할까요.. 긴 글 죄송합니다.. (4) ssyu 8633
575 상간녀 소송 도와주세요! (2) 상간녀 소송하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8627
574 이상한관계 (4) 햄이 8622
573 위투데이 방문하는게 일상이 되다 (4) 비공개닉네임 8620
572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8614
571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8613
570 호구마냥 잘하던 남자가 (3) 8610
569 남편만 보면 상간녀와의 카톡내용이 떠올라 미치겠어요. (3) 자꾸 생각나 8609
568 아니다싶을때헤여지세요 (5) 양수연 8605
567 내연녀소송걸수있나요? (3) 소송 8601
566 상간녀를 고소하지말고 남편을 고소하십시오 (9) Q 8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