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외도남편돌아올수있을까요?
작성자 검정콩 (223.62.X.188)|조회 9,16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900 주소복사   신고
2년전부터 외도를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땐그냥남편이 아니라고하는말만믿었습니다.
가정적이었고.많이믿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늦은귀가와 어느날부터 잠겨있는휴대폰. .
그때부터 의심이들기시작했습니다.
직장동료라면서 신랑보다열한살어린(신랑은41세)
여자아이와 남자선배를 술이취해서 데리고왔습니다.
난그냥 직장동료라고 생각했구요. 셋다 많이취해있었습니다.그때우리집이 이사를한터라 선배가와보고 싶어한다면서 술한잔 더먹는다고 데리고왔습니다.그여자아이도 않이취해있었죠.신랑 직장에서 그여자아이와 한 조를책임지는 위치에 있었습니다.집에데리고 왔을땐 둘이같이일하기시작한 초기였구요.그때까지만해도 직장동료사이 였던거 같아요. 문제는 그 이후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고해
 59.49.X.174 답변
2년이나 되었다...같은 남자입장에서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어떤 방법을 쓸지가 중요하실 것 같습니다
윤민애
 112.222.X.225 답변
저는 여기 운영지기님께 상담받았는데 속시원하게 해주더라구여
도움도 많이 받았구여..운영지기님께서 여기에는 내용은 쓰시면 안된다구 하셔서요
연락한번 해보세여 도움많이주실거예요
누룽누룽
 223.62.X.61 답변 삭제
이런말 하긴 그런데요..대체 2년동안 뭘 하신거지요?
바람은 뭐든 초기에 잡아야 잡을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 질문자님은 남편을 믿어서가 아니라 제 생각엔 방관의 수준 같습니다.  모든 남편들.. 아내들 내 아내만큼은.. 내 남편만큼은..하지만 조금만 관심만 가져도 바람은 보이지 않나요??전과 다른 날 보는 눈빛. 말투..행동으로 다 보이잖아요. 아마도 2년이라면 정신적인 정도 어느정도 들었을꺼며 또 상대 집안의 사정까지도 다 알 사이일것 같은데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8685
565 남편의 바람 (3) 파란바다 8597
564 남편외도 (2) 아가 8595
563 뭘해도 허탈하네요 (9) 내맘 8593
562 남친이 바람나서 헤어지는 꿈 (4) 꿈해몽 8592
561 욕하셔도 듣겠습니다 (6) 아프다 8590
560 근데요... (3) 김민경 8589
559 궁금합니다. (4) 고민녀 8578
558 남자분들한테 물어보고싶어요 (5) 그냥 궁금해서 8576
557 알려주세요 (2) cc 8570
556 외도 (3) 기준 8566
555 아 작성하던 글이 다 날아갔네요ㅠㅠ (1) 비공개닉네임 8562
554 다들 잘지내시는지요 (1) ??? 8562
553 아내가 돌아올까요 (2) 그런식인가 8559
552 지생각만하고지안행복하고 마음없으니이혼하자네요 (3) 혼자이고십어 8557
551 제경우휴대폰으로 잡았습니다 (2) 나뭇잎 8554
550 이혼남인줄 알았는데...유부남 (3) 휴우 8553
549 바람난 남편~ 제가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2) 둥둥 8552
548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5) 힘들다 8547
547 어떤 생각일까요 A형 여성분들 도와주세요 (6) 바람과같이 8544
546 남편외도. (3) 한별 8544
545 부부체크시약 (4) 진도 8541
544 저희 아빠얘기입니다... (1) 세드데이 8541
543 남녀가 좋아하는데 친구가되나여? (10) 남자친구 8538
542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8537
541 녹음어플 문의해요 (1) 8530
540 용서받는 방법 (3) 용서 8524
539 돈도 없는데 바람 (3) 두두다 8523
538 똑같이 되갚아 주고 싶어요 방법좀 김은옥 8522
537 남편이 사귀던 여자친구 (3) 믿고싶습니다 8518
536 사실과 해석 (2) 익명 8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