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급합니다!!!!

글 읽기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작성자 푸을 (183.107.X.63)\|조회 13,01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31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십니까 자랑스러운 대학민국 육군 이등병입니다 , 우선 제 얘기를 먼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나이는 27살입니다 여자친구와 5년 연애를 하였고 작년에 결혼도 했고 이제 돌 지난 아들이 있습니다, 군대를 미루다가 어쩔 수 없이 입대를 하게 되어 일찍 못 갔다온 것을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 집이 어려운 편이라 지금 아내와 아들은 처갓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한달 후면 아내의 생일입니다 멋진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을 찾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벤트/선물,



무치 118.130.X.43 답변 군대에서 할게 많지가 않은데 불쌍하다 27살에 이등병이면 ㅎㅎㅎ 우선 행보관과 상담을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부인생일날 꽃다발과 함께 전지를 꽉채운 편지와 같은 내무실 사람들의 한마디? 그정도면 부인도 감동을 받지 않을까 하는데요 요세 계좌이체시켜만 시켜주면 배달하는 곳들 많거든요~ 군대에서 할게 많지가 않은데 불쌍하다 27살에 이등병이면 ㅎㅎㅎ 우선 행보관과 상담을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부인생일날 꽃다발과 함께 전지를 꽉채운 편지와 같은 내무실 사람들의 한마디? 그정도면 부인도 감동을 받지 않을까 하는데요 요세 계좌이체시켜만 시켜주면 배달하는 곳들 많거든요~



푸을 121.146.X.126 답변 감사합니다!!부자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부자되실겁니다!!!



제우스 223.50.X.28 답변 요세 세상 많이 좋아졌네 군대에서 인터넷도하고 ㅋㅋㅋ이등별님이 인터넷을 하다니 ㅋㅋㅋ 요세 세상 많이 좋아졌네 군대에서 인터넷도하고 ㅋㅋㅋ이등별님이 인터넷을 하다니 ㅋㅋㅋ



긍정의힘 1.211.X.83 답변 우선 간부들과 얘기해서 휴가나 외박을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고 그거에 맞춰서 생각해보심이 어떤지?? 우선 간부들과 얘기해서 휴가나 외박을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고 그거에 맞춰서 생각해보심이 어떤지??



푸을 218.151.X.76 답변 휴가랑 외박은 힘들거 같습니다ㅡㅡ;; 휴가랑 외박은 힘들거 같습니다ㅡㅡ;;



개똥이 121.129.X.180 답변 저도 군대에 있을때 여자친구에게 써먹었던 방법인데요 아직 한달정도 있으니 종이학에 색깔별로 편지를 숫자 먹여서 쓴다음에 접어서 줬어요 ㅋㅋ 나중에 여친이 그거 보다가 하루 다갔다면서 투덜거리긴 햇는데 은근감동받은 눈치 ㅋㅋㅋ 저도 군대에 있을때 여자친구에게 써먹었던 방법인데요 아직 한달정도 있으니 종이학에 색깔별로 편지를 숫자 먹여서 쓴다음에 접어서 줬어요 ㅋㅋ 나중에 여친이 그거 보다가 하루 다갔다면서 투덜거리긴 햇는데 은근감동받은 눈치 ㅋㅋㅋ



푸을 115.89.X.122 답변 아직이등병이라 시간이 그렇게 안날 것 같습니다ㅡㅡ;; 아직이등병이라 시간이 그렇게 안날 것 같습니다ㅡㅡ;;



냥냥이 203.226.X.109 답변 님 마음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0^ 여자는 자신이 얼만큼 사랑받고 있느냐에 감동을 받거든요 ^0 ^ 완죤부럽당~~ 어떤 것이건 성의와 노력이 보이면 좋아할 것 같네요 ^0^ 님 마음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0^ 여자는 자신이 얼만큼 사랑받고 있느냐에 감동을 받거든요 ^0 ^ 완죤부럽당~~ 어떤 것이건 성의와 노력이 보이면 좋아할 것 같네요 ^0^



푸을 180.69.X.98 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3521
2333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7955
2332	결혼할땐 배우자가 내편인것 같고 (1)	지나가던	7810
2331	만나던 남친이 유부남인 걸 이제 알았어요..... (5)	바자바자자	9355
2330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2489
2329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1493
2328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0632
2327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10218
2326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9385
2325	과거는 묻지마세요~~~~ (1)	아재	8862
2324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18922
2323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0474
2322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3930
2321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2561
2320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8815
2319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4826
2318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9737
2317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9643
2316	아내의 남자들... (3)	걸렸어	10304
2315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6946
2314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1700
2313	어찌하죠 (2)	휴 ㅠ	7231
2312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1159
2311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9828
2310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8257
2309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8789
2308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8903
2307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9075
2306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1822
2305	살려주세요 (3)	살기위해죽어야하나	8090
2304	심리가 궁금하네요 (1)	은빛메아리	7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