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수영장의 훈남~
작성자 초코쿠키 (117.111.X.13)|조회 17,18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18 주소복사   신고

어머 너무 주책이라서 쓰기가 꺼려지지만 온라인이니깐 편하게 한번 써 볼게요 ^*^

 

벌써 제가 결혼한지 6년이나 되었네요 ^*^

 

요즘 사는게 너무 즐거워요~ 왜냐하면~?

 

제 남편때문에는 절대~ 네버~ 아니고요~

 

제가 취미로 수영장에를 다니는데 강사가 너~무너무 멋있는거 있죠?

 

제가 결혼만 안했으면 그냥 안길만큼 매력적인 수영강사~ 호호호~

 

결혼전에는 그렇게 매력적이고 사랑스럽던 남편이 이제는 정밖에 안남았네요

 

온라인이 좋긴 좋아요 ^*^ 이런 제 마음을 속 시원히 쓸 수가 있으니까요~

 

제 남편이 출장을 많이 다녀요~ 일년에 두달? 같이 있을까 말까하죠

 

일년전까지만 해도 인생이 재미도 없고 쓸쓸하고 우울했었는데~

 

수영을 배우면서 점점 활력도 되찾고 너무 좋네요 ^*^

 

더군다나 너~무너무 훈남인 수영강사까지 ^*^

 

누구 닮았냐 하면요 ^*^  이준기얼굴에 이훈몸? 상상이가세요? 호호호~

 

내일도 볼생각하니 너무너무 설레이고 좋네요~

 

아줌마의 주책이라고 생각하시죠? 여러분도 결혼해 보세요~

 

제 마음을 이해하실거랍니다 ^*^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빡새
 211.57.X.54 답변
당신남편이 불쌍하네요 진심!!
윤낭군
 218.149.X.196 답변
우리나라 슈퍼 아줌마들 무섭네..............................
둥둥이
 211.57.X.8 답변
쩝.. 무섭다

이래서 여자들 수영배우라고 하면 안되는거야..

여자도 인간인데 젊은놈 보면 입이 떡 벌어지는 것임!
미키
 118.130.X.68 답변
정신차려 아줌마!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29 아내가 외도를 하는거 같다. (3) 우울해 12137
15428 아내가 바람폈는데 넘어가야할까요?.. (3) 영이아버지 11561
15427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9414
15426 결혼할땐 배우자가 내편인것 같고 (1) 지나가던 9325
15425 만나던 남친이 유부남인 걸 이제 알았어요..... (5) 바자바자자 10782
15424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609
15423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3564
15422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333
15421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12133
15420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11000
15419 과거는 묻지마세요~~~~ (1) 아재 10402
15418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0836
15417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2454
15416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5936
15415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4327
15414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10362
15413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7053
15412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11379
15411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11367
15410 아내의 남자들... (3) 걸렸어 11804
15409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8430
15408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3279
15407 어찌하죠 (2) 휴 ㅠ 8505
15406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3180
15405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11625
15404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9574
15403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10154
15402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10431
15401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10521
1540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