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작성자 ㅇㅇㄹ (61.105.X.87)|조회 10,14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998 주소복사   신고
와이프가 육아를 너무 힘들어합니다.
6시까지 집에가서 같이 육아하는데도 맨날 독박육아라 힘들고 저보고 회사에 놀러다녀서 좋겠다고..

그래서 같이 육아휴직 중입니다. 돈이 중요한게 아닌 것 같아서요.
애기 둘인데 나중이 딴말 나올까봐 첫째 일어날 때부터 잘 때 까지 다 챙기고 있습니다. 와이프 매일 커피마시러 나가고(애 나두고) 친구들이랑 밥먹으러 갈때도 제가 애들 챙깁니다.

그런데 얼마전 친구랑 저녁 약속이 있어서 와이프가 애 둘 재우기 힘들까봐 애 한 명은 친가에 맡기고 약속 끝나고 와서 재우고 담날 어린이집 등원 시키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집에 들어가니 와이프가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 본인 힘들었다고.. 요즘 와이프가 애 못재워서 제가 첫째 둘째 전부 재우고 있던 터라 혼자 하니 힘들었나 보더라구요.

첫째랑 같이 자면서 밤에 둘째 울면 애한태 윽박지르고 나중엔 때리는 소리도 들립니다. 속으론 엄마란 사람이 저럴 수 있냐란 생각이 들어 조심스럽게 둘째가 계속 혼나면 힘들 것 같다니까 오하려 제가 애들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거라고...

요즘엔 애들이 울면 애보다 와이프 폭발할 걱정부터 듭니다. 이렇게 눈치보려고 결혼한 아닌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니 걱정이네요. .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지나가던
 1.246.X.236 답변 삭제
인생피곤하게살지마세요
애키우는거진짜힘들어요 그건사실but
그런여자랑난못ㅈ살아  정도껏해야지
애키우는게벼슬도아니고 .. 남편이다하는식인데
뭐가그리불만인지.  일하는게노는거면맞벌이하자고하세요 절대시댁에애맡기지마세요  여자가 철이없는건지 본인만생각하는건지.. 내생각엔 힘든것만있음짜증내고화낼사람이네 ..
다해주지마세요 다해줘봐야당연한줄알아
독한맘먹고사세요 
일단..
여행을같이자주다니며바람도쐬고 스트레스도좀풀어주세요 안마도해줘서경직된몸도풀어주고.. 그래도안되면 힘들듯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29 아내가 외도를 하는거 같다. (3) 우울해 12968
15428 아내가 바람폈는데 넘어가야할까요?.. (3) 영이아버지 12452
15427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10054
15426 결혼할땐 배우자가 내편인것 같고 (1) 지나가던 9973
15425 만나던 남친이 유부남인 걸 이제 알았어요..... (5) 바자바자자 11389
15424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5455
15423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4486
15422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3036
15421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13106
15420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11709
15419 과거는 묻지마세요~~~~ (1) 아재 11060
15418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1963
15417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3270
15416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7113
15415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5276
15414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11080
15413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8005
15412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12079
15411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12243
15410 아내의 남자들... (3) 걸렸어 12611
15409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9066
15408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4126
15407 어찌하죠 (2) 휴 ㅠ 9124
15406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3954
15405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12281
15404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10147
15403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10814
15402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11085
15401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11227
1540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4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