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작성자 제우스 (183.98.X.114)|조회 13,05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0 주소복사   신고

이제막 서른살 된 남자입니다

 

아직 능력이 부족해 결혼생각은 엄두도 못내고 있고요..

 

여친과는 일년삼개월 정도 사귀었습니다

 

동거를 하고 있는데 같이 산지는 일년정도 되었구요

 

그런데 제 성격이 무뚝뚝하고 여자마음도 몰라주는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남자라고 해야하나..

 

저도 제 성격을 고쳐보려하는데 고치려생각하면 자존심이 상하는 듯해 괜히 투덜거리고 짜증만내고..

 

여자친구도 오늘 저한테 그러더군요 "넌 여자를 다룰줄 모른다"

 

오늘도 당연하게 싸웠습니다..

 

서로 자존심 내세우느라 오해만 깊어져가는 상황이고요

 

전 여자친구가 살림을 다했으면 좋겠고 음식도 잘했으면 좋겠고

 

여자친구는 어려운건 남자가 해줘야하고 자기는 간단한거만 하겠다고 하고

 

집안일로도 자주 싸우게 되고 경제적으로도 많이 부딛히고

 

이러다가 정말 서로한테 질려서 헤어지지 않을까 불안하기만 합니다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제가 어릴때부터 엄마가 없어서 집밥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한정식집을 사랑하죠

 

제 마누라한테 그런 밥상을 받는게 로망입니다..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그런 밥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연애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옹박
 117.111.X.100 답변
여자건 동물이건 때려야 말을 듣지 옹~~박한번하슈 ㅋㅋ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29 아내가 외도를 하는거 같다. (3) 우울해 12162
15428 아내가 바람폈는데 넘어가야할까요?.. (3) 영이아버지 11580
15427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9418
15426 결혼할땐 배우자가 내편인것 같고 (1) 지나가던 9332
15425 만나던 남친이 유부남인 걸 이제 알았어요..... (5) 바자바자자 10803
15424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625
15423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3576
15422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338
15421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12146
15420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11014
15419 과거는 묻지마세요~~~~ (1) 아재 10407
15418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0850
15417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2462
15416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5948
15415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4340
15414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10374
15413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7061
15412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11390
15411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11381
15410 아내의 남자들... (3) 걸렸어 11810
15409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8434
15408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3284
15407 어찌하죠 (2) 휴 ㅠ 8508
15406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3188
15405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11627
15404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9579
15403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10183
15402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10439
15401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10540
1540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551